SEO 팟캐스트 EP 18

사장 놀이, 1인 사업이 되고 나서 보인 것

SEO 팟캐스트 EP 18. 아크스튜디오 강인환 대표와 나눈 사장 놀이 이야기
SEO 팟캐스트 18화 · 2026년 9월 15일 공개 · 24분유튜브에서 보기
이번 화 게스트
강인환
아크스튜디오 대표 · 유튜브 마케팅 콘텐츠 제작 · 두 번째 출연

11화에 이어 두 번째 출연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준비 없이 확장부터 했던 경험을 돌아보고, 지출 비율과 보상에 숫자로 된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개와 링크는 EP 18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작년까지는 팀, 지금은 1인 사업

아크스튜디오 강인환 대표님이 11화에 이어 다시 나왔습니다. 작년까지는 두 사람 모두 동료들과 팀으로 일했는데,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저희 둘 다 사실상 거의 1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서로 "아 이거 사장 놀이다" 싶었던 순간들을 나눠 왔고, 이번 화는 그 이야기를 정리한 자리입니다. 사장 놀이는 부정적인 말이지만 초보 사장, 초보 에이전시 대표가 흔히 하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사장 놀이는 조급함에서 시작됩니다

회사를 시작하면 대부분 멋진 회사, 큰 회사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확장부터 고민합니다. 대화에서는 처음 몇 년 동안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조차 확장 가능한 범위를 먼저 정해 두고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클라이언트보다 회사의 성장과 확장이 1순위였던 겁니다.

그 방향이 틀렸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시기였습니다. 처음 3년 정도는 확장보다 내 서비스가 시장을 충분히 만족시키는지 검증하는 단계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음이 급했습니다.

근데 조급함이죠 어떻게 보면 빨리 키우고 싶으니까

그래서 사무실은 위치 좋고 조금 더 비싼 곳으로 얻고, 사람도 빨리 뽑아 있어 보이게 세팅부터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순서가 앞섰던 겁니다.

✦준비 없이 서두른 채용과 늘어난 고정비

강인환 대표님이 든 사례는 유튜브 클라이언트가 늘어나던 시기의 채용입니다. 고객이 계속 늘 거라는 느낌이 있을 때 사람을 먼저 들였습니다. 그런데 클라이언트는 늘 유지되지 않습니다. 문의가 몰리는 시기가 있고, 줄어들거나 좋은 리드가 안 오는 시기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그림을 그려놓고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고정비를 늘려버린 거예요

고정비가 먼저 올라가자 일의 순서가 뒤집혔습니다.

그 고정비를 감당하기 위한 일들을 막 받아서 한다든지

회사를 키우기 위한 일이 아니라 늘어난 고정비를 유지하기 위한 일이 된 겁니다. 바깥에서는 사무실도 있고 잘 되는 회사로 보였지만, 그 모습을 유지하느라 결국 크게 부딪혔습니다. 본인 표현으로는 "큰코 다친 거죠".

✦순간의 보여짐을 위한 복지

대화에서 꼽은 사장 놀이의 가장 큰 특징은 과한 복지였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잘해 주는 것도,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계산 없이 했다는 점입니다.

강인환 대표님은 회사 비용으로 함께 다녀온 뉴욕 출장을 예로 들었습니다. 한국인 창업자들이 모이는 포럼이 있었는데, 회사의 방향을 잡는 게 목적이었다면 혼자 아껴서 다녀와도 되는 일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주고 싶고, 자랑할 만한 회사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는 겁니다.

단순 순간의 어떤 보여짐을 위해서 장기간의 어떤 회사의 탄탄한 재정 건전성을 침해하는 아주 방만한 운영이었다

다녀와서도 비용은 이어졌습니다. 다녀온 게 아까워 현장에서 찍은 영상을 콘텐츠로 만들었지만 클라이언트 일과 겹쳐 시간만 들었고, 매출이나 회사의 성장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투자할 때는 재정이든 보이는 효과든 돌아올 것이 분명한지부터 따져야 한다는 배움이 남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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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없이 기분 따라 쓰는 돈

세 번째 특징은 기준 없이 기분에 따라 쓰는 돈입니다.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먹자 오늘 기분 좋으니까 먹자

한 번 한 번은 크지 않습니다. 디저트와 커피까지 더해 한 달 뒤에 계산해 보면 그런 지출이 계속 쌓여 있습니다.

보상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화에서는 성공한 사업가에게 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보상은 기분이 좋아서 주는 게 아니라 명확한 이유로 주고, 받는 사람이 그 성과에 대한 감사함을 분명히 느낄 수 있게 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날 잘했다고 기준 없이 챙겨 주는 일이 반복되면 받는 사람도 들뜨고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기준이 흐려집니다.

왜 기분에 따라 쓰게 되는지 돌아보니, 좋은 소리를 듣고 싶고 나쁜 사람이 되기 싫은 마음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결국 남을 위한 게 아니라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겁니다.

이게 좋은 사람일 수는 있으나 회사의 입장에서는 좋은 대표 좋은 사장이 아닐 수 있다는 거잖아요

대화에서는 이사회가 있었다면 "바로 이제 날아갈" 선택들이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고객은 사무실을 한 번 묻고 끝냅니다

막상 클라이언트가 보는 건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면 사무실은 어디인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묻기는 합니다. 이 회사가 제대로 된 곳인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만 지나가면 사실 그거는 더 이상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다음부터 중요한 건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줬는지, 매출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했는지였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만족한 이유도 사무실 위치나 규모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클라이언트를 위한다며 쓴 돈에도 같은 함정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제작이 핵심 서비스인데, 콘텐츠가 좋아 보이게 하려고 제작비 안에서 조회수 광고를 돌렸던 경험이 나왔습니다.

조회수 100 나올 게 조회수 1000이 나왔다

모양새는 갖춰지지만 실제로 볼 사람은 그대로라 매출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화는 "뭔가 구색을 갖추기 위한 지출이었지 않나"라는 말로 닫혔습니다.

✦준비가 된다는 것, 숫자로 된 기준

그러면 준비가 된다는 건 무엇일까요. 대화는 재정 관리가 먼저라는 이야기로 모였습니다. 성공한 사업가가 사람 관리를 묻는 질문에 했다는 답이 이렇습니다.

직원들은 직원 관리보다 먼저 우선되는 건 재정 관리입니다

회사의 재정이 건전하게 성장하는 게 보여야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이 회사에서의 미래를 그릴 수 있고, 그래야 사람 관리도 수월해진다는 뜻입니다. 매출이 어느 정도일 때 얼마를 남기고 사람을 들일지, 한 클라이언트에 실제로 시간을 얼마나 쓰고 무엇이 나오는지까지 재정 관리에 들어갑니다.

강인환 대표님은 대기업 CFO에게 이 질문을 직접 해 봤다고 했습니다. 작은 1인 회사의 가벼운 질문에도 진지하게 답했다는데, 여러 법인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지출의 비율이라는 답이었습니다. 지출과 순이익의 비율 기준을 세워 둬야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할 수 있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어디에 돈을 써도 되는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강인환 대표님은 몇 달 동안 유지할 수 있는 매출을 먼저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사무실 비용을 정했습니다. 그렇게 찾은 답이 지금의 사무실 쉐어였습니다. 저도 사장 놀이를 하다가 그 계산을 못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인환 대표님이 함께하기로 해서 사장 놀이를 줄여 가는 중입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의 답은 보상 체계였습니다. 잘하면 챙겨 준다는 식이 아니라, 어떤 조회수나 퍼포먼스를 냈을 때, 클라이언트의 매출이 성장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했을 때 어느 정도의 보상이 있을지 숫자로 정해 두는 겁니다. 그러면 그날그날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회사가 성장하는 쪽의 행동이 자연스럽게 채워진다고 봤습니다.

✦앞부분 이야기, AI에게 편집을 맡겨 봤더니

이번 화는 AI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강인환 대표님은 유튜브 제작을 하면서 편집이 병목이라고 느꼈다고 했습니다. 기획과 전략이 중요한 걸 알면서도 편집 퀄리티가 받쳐 주지 않으면 좋은 기획이 뒤로 밀린다는 겁니다.

최근 AI에게 편집을 맡겨 봤더니, 그동안 작업한 클라이언트 영상과 프리미어 프로 프로젝트 파일을 먼저 학습시키자 원하는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구현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편집 방식을 가르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실제로 첫 번째 편집은 20시간 두 번째 편집은 1시간 반이 걸리더라고요

편집에서 줄인 시간을 클라이언트와 더 만나고 기획과 전략에 쓰겠다는 게 결론이었습니다. 사장 놀이 이야기와도 닿아 있습니다. 모양을 갖추는 대신 무엇에 시간과 돈을 쓸지부터 다시 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강인환 대표님의 첫 출연

조회수가 적어도 유튜브 검색 상단을 잡는 방법은 11화에서 화면을 보며 다뤘습니다.

11화 보러 가기

✦맺으며

사장 놀이의 공통점은 보이는 것을 먼저 챙겼다는 데 있었습니다. 사무실, 채용, 복지, 조회수 모두 그 자체로 나쁜 게 아니지만 매출과 기준보다 앞서면 그 모양을 유지하는 일이 본업을 밀어냅니다. 1인 사업으로 돌아와 기준부터 다시 세우는 중이라는 게 이번 대화의 요지입니다.

인환 대표님과의 이야기는 2편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18화 「사장(대표) 놀이에 대하여」. 영상 보기

인용문은 18화 대화에서 나온 말을 옮긴 것입니다. 유튜브 자동 자막이 아니라 검수를 마친 대본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대본에는 화자 구분이 없어서, 누가 말했는지는 대화 속에 근거가 있는 대목만 이름을 적었고 나머지는 이름 없이 옮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가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을 매출과 기준보다 먼저 챙기는 운영을 말합니다. 18화에서는 준비 없이 서두른 채용과 늘어난 고정비, 순간의 보여짐을 위한 과한 복지, 기준 없이 기분 따라 쓰는 돈을 사장 놀이의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조급함에서 시작됩니다. 처음 3년 정도는 내 서비스가 시장을 만족시키는지 검증할 시기인데, 빨리 키우고 싶은 마음에 사무실과 채용 같은 확장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복지와 지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매출이 어느 정도일 때 얼마를 남기고 사람을 들일지 기준부터 정해야 합니다. 한 클라이언트에 실제로 시간을 얼마나 쓰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명확해야 합니다. 이상적인 매출을 전제로 고정비를 먼저 올리면 그 고정비를 감당하기 위한 일에 끌려가게 됩니다.

몇 달 동안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매출을 먼저 확인하고, 거기에 맞춰 사무실 같은 고정비의 적정선을 정합니다. 18화에서 소개한 대기업 CFO의 답도 여러 법인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지출의 비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기분이 아니라 명확한 이유와 숫자로 된 기준으로 줘야 합니다. 어떤 조회수나 퍼포먼스를 냈을 때, 클라이언트의 매출이 성장했을 때 어느 정도의 보상이 있을지 미리 정해 두면, 그날그날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회사가 성장하는 쪽의 행동이 채워진다고 봤습니다.

처음에는 사무실 위치나 규모를 묻지만, 회사가 제대로 된 곳인지 확인하는 질문일 뿐 그 뒤로는 관심이 없다는 경험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었는지, 매출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했는지였습니다.

18화의 사례에서는 첫 편집에 20시간, 두 번째 편집에 1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클라이언트 영상과 프리미어 프로 프로젝트 파일을 학습시키며 편집 방식을 가르치느라 오래 걸렸고, 그 뒤로는 크게 줄었다고 했습니다.

전체 대본 보기11,613자
말한 그대로 옮긴 기록이라 구어체이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걸 하셨던 거예요? 제가 직원들을 데리고 회사 비용을 다 대주면서 미국을 같이 갔다 왔습니다 저까지 해서 3명이 갔는데 그러면 돈을 벌기 위한 출장이었냐? 그런 것도 아니었어요 미국 뉴욕에서 한국인 창업자들이 모이는 포럼 같은 게 있다 저 혼자 되게 아껴서 갔다 와도 됐었어요 우리 회사의 방향성과 그런 걸 설정하려면 그런데 직원들한테 좋은 경험을 주고 싶고 직원들이 인스타에 자랑할 만한 것들을 좀 만들어주고 싶고 아크 스튜디오 이런 회사야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18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오늘 강인환 대표님 다시 한번 모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죠? 제가 최근에 결혼을 해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사무실에 와서 아이디어를 막 던지시면서 저한테 또 AI로 저희가 오늘 아침에도 AI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었잖아요 저희가 놀란 부분들이 있었죠? 제가 이제 유튜브 제작을 해주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있고 또 병목으로 느끼는 부분이 있었는데 중요한 거는 기획과 전략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편집에서의 퀄리티가 나와주지 않으면 좋은 기획과 전략이 뒤로 밀리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편집을 퀄리티 낮게 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내가 좀 마케팅 콘텐츠나

이런 거 올리는데 편집에서 좀 잘 받쳐줘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리고 편집에서 고정적인 인건비가 많이 나가고 있고 그런데 이번에 GPT-6 아스트라죠 그게 나와서 하도 좋다 그러길래 한번 써봤는데 아 정말 새로운 시대가 오긴 왔구나 제가 편집을 아스트라한테 직접적으로 다 맡겨봤는데 제가 그거를 100% AI로 한 편집을 드려서 보여드렸잖아요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해서 결과물이 좋았냐 했을 때 저는 한 번 클라이언트한테 말 안 하고 그대로 드려봤어요 제가 한 30분 정도만 조금 조작을 하고 100% AI인 상태에서 그러니까 클라이언트가 좋은 점도 얘기를 해주셨고 무엇보다 영상을 올리자마자 시청 댓글에 편집이 너무 고급스러워졌다 너무 좋아졌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이게 내가 한 것보다

제가 봐도 너무 잘 됐고 특히나 제가 좀 좋다고 생각하는 유튜브 편집 스타일이 있는데 그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구현을 하는 거죠 레퍼런스 던져줬는데 제가 그거를 사람한테도 많이 던져줘봤어요 지금까지 수십 명의 사람한테 던져봤는데 대부분이 아 돈을 더 주셔야 됩니다 아니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아니면 이건 제가 못하는 겁니다 이런 답변이 돌아왔는데 AI한테 딱 던져주면은 아무런 반항 없이 그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내는 걸 보면서 너무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두려운 마음도 들더라고요 진짜 이제 편집자분들이 뭐 일자리를 잃는다 잃는다 했지만 이걸 잘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편집자분들이 필요 없을 수 있겠다 그래서 저는 더 뭔가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더 기획과 전략 그리고 고객 관리에 힘을 쓸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전략이라는 게, 기획이라는 게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방향이 있을 거고 또 클라이언트랑 소통을 많이 해야 더 좋은 기획 전략이 잘 나온다고 생각을 하는데 편집에 시간을 더 많이 썼던 거를 고객과 더 만나고 클라이언트와 더 많이 얘기하고 그렇게 해서 클라이언트도 그러면 더 좋은 경험을 느끼겠죠 진짜 이 회사가 우리 회사를 정말 신경을 써주는구나 그런 것들에 대해 오히려 더 좋은 경험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재밌었던 게 점심시간에 나가기 전에 다 시켜놓고 밥 먹고 나서 어떻게 됐나 확인해보겠다고 서로 나가기 전에 아 잠시만요 하고 프롬프트 막 입력하고 그 다음에 나가서 같이 밥 먹고 잠깐 자리 비운 시간도 중요합니다 최근에 편집을 했을 때

아쉬운 점은 정말 없었고 제가 직접 편집을 했었거든요 편집하면 네다섯 시간이면 끝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첫 편집이고 처음으로 편집 스킬을 알려주는 단계다 보니까 깎는 단계다 보니까 한 20시간 정도 걸렸어요 그래서 오히려 아쉬웠다면 처음에 학습시키는 데 걸리는 시간이 근데 저는 그 시간이 당장엔 아쉽지만 길게 봤을 때는 나중에 시간들을 줄여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첫 번째 편집은 20시간 두 번째 편집은 1시간 반이 걸리더라고요 이제 스킬을 아예 입력을 했으니까 디테일하게 입력해 주는 게 오래 걸려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아쉬움이 있긴 했는데 두 번째 편집 세 번째 편집부터는 전혀 아쉬움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투자할 만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깎았다는 표현을 해주셨는데 완성물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작업들을 지시를 하셨나요? 이게 GPT-6 아스트라가 특히나 좋아진 게 컴퓨터 유즈 모드라고 실제로 클릭을 하고 화면을 읽는 게 엄청 빨라졌더라고요 기존에는 AI 편집이다 하면 코드 안에서 편집을 한다든지 아니면 GPT나 프로그램 안에서 편집을 해줬는데 지금은 직접 프리미어 프로의 화면을 클릭을 하면서 그 화면을 또 인식을 하면서 편집을 해주더라고요 특히나 그동안 제가 해왔던 편집들 그런 것들을 프로젝트 파일을 보여주면서 그 소스들이 있었기 때문에 또 퀄리티 유지가 되면서 그 이상으로 발전이 됐던 것 같아요 어느 정도의 데이터들, 쌓아왔던 유튜브 콘텐츠들이 있어서 적용을 수월하게 했다 제가 유튜브 영상 그동안 만들었던

우리 클라이언트의 유튜브 영상을 먼저 한번 학습을 시켜보고 그 다음에 그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프리미어 프로의 프로젝트들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어떤 트랙에 어떤 클립이 어떤 디자인을 의미하는 건지도 알려주니까 너무 잘 알아듣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요구했던 것 이상으로 이 GPT-6 아스트라가 해석을 해서 반영도 해주는 걸 보고 아 이게 진짜 말을 너무 잘 듣는 천재 직원 한 명이 생긴 느낌이어서 너무 행복한 금토일이었어요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저희가 이 얘기를 하고 오늘 이거를 좀 나눠야겠다고 생각했고 이게 오늘의 주제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거든요 오늘 주제는 사장 놀이에 대해서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가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여러 명 있었잖아요 지금은 저희 둘 다

사실상 거의 1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들이 있었지만 사장 놀이라고 했을 때 어떻게 보면 좀 부정적인 키워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달라진 점도 있었을 것 같아요 사장 놀이라는 게 그때 당시에는 내가 열심히 하고 또 동료들과 같이 협업을 하면서 일도 같이 맡기고 수행하고 저희가 깨달은 것들이 있잖아요 이걸 듣는 분들도 제가 생각할 때는 초보 사장들이 초보 에이전시 대표들이 하는 실수 저는 일단 회사를 시작할 때 대부분이 나는 멋진 회사를 만들 거야 큰 회사를 만들 거야 그러려면은 어떻게 확장을 해야 되고 계속 그런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몇 년 차 하시죠? 지금 이제 4년 차인데 그래서 초반 1, 2, 3년 동안에는 내가 클라이언트를 하면서도

이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확장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만나려고 하고 조금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 예를 들어서 미리 정해놓는 거죠 이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는 내가 일주일, 한 달에 한두 번 그 촬영을 두 번 해야 내가 그 다음 클라이언트도 받을 수 있다 범위가 있는 거예요 이게 또 맞다고 많이 들어왔고 또 배워왔고 그렇게 해야 한다 시간을 잘 관리해야 된다 예를 들면 주 1회 혹은 2회, 3회 미팅하고 촬영하고 그런 걸 계약서에 또 잘 명시해야 된다 그래서 저는 그런 것들을 엄청 잘 지키려고 노력을 했고 어떻게 보면 제일 우선순위가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좀 내 회사의 성장과 확장이 완전 1순위 목적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또 틀렸다고는 생각은 안 하거든요 근데 저는 그게 지금 와서 느낀 건

시기의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초반 3년 정도는 어떤 확장에 대한 고민보다도 내 서비스나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충분히 시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검증을 하는 단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확장의 단계가 아니라 근데 조급함이죠 어떻게 보면 빨리 키우고 싶으니까 그래서 사무실도 조금 더 비싼 데 하고 좋은 데 위치 좋은 데 그리고 직원들도 좀 빨리 뽑고 있어 보이게 좀 세팅을 하려고 하고 그런 것들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그런 것들이 우선이 되다 보니까 근데 제가 또 최근에 성공하신 사업가분의 이런 얘기를 들어봤을 때 가장 첫 번째 순위는 재정이라고 하더라고요 현승원 대표님 의장님이죠 그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어떤 분이 그런 질문을 했어요 의장님, 직원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러니까 직원들은 직원 관리보다 먼저 우선되는 건 재정 관리입니다 재정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건전한 거를 직원들이 봤을 때 나의 개인적인 재정도 이 회사에 있으면 더 성장하고 나의 커리어도 성장할 수 있겠다 이 회사가 성장하는 게 눈에 보여야 이 인사 관리도 훨씬 수월해진다는 거죠 재정이 좋지 않은데 재정이 팍팍한데 막 직원들은 아 내가 이 회사에서 과연 성장하지 않는 회사에서 나의 미래가 있을까 이런 것도 설득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인사 관리는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런 걸 봤을 때 제가 좀 그런 것들을 간과했던 것 같아요 일단은 키우고 일단은 확장하고 일단은 좋아 보이게 만들고 그러면 뭔가 설득이 될 거야 그런데 그런 게 전혀 클라이언트나 시장에 대해서

나의 설득할 수 있는 강점을 표시해 주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런 보이는 것만 좀 있어 보이게 하는 게 그런 게 어떻게 보면 좀 부정적이게 얘기하면 사장 놀이인 것 같아요 그러면 사장 놀이 재정 관리라는 거는 불필요한 데 지출하는 것을 얘기하는 걸까요? 그 기준이 명확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 회사를 운영하고 성장하는 데 매출이 어느 정도일 때 그리고 얼마를 남길 때 직원을 뽑는다든지 어느 비용의 직원을 뽑는다든지 재정 관리 안에는 시간 관리도 포함이 돼 있는 것 같아요 내가 한 클라이언트한테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을 쏟았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명확해야 하는 것 같고 그런 재정과 시간의 관리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지는 모습의 확장과 구색을 갖추는 것

예를 하나 들자면은 유튜브 클라이언트 고객들을 늘려나가면은 회사가 계속 성장하겠는데 라는 느낌이 있는 상태에서 직원들을 과감하게 두 명을 채용을 했습니다 근데 정직원은 아니었고 프리랜서 직원들이었죠 근데 그 두 명한테 매달 월급이 나가면서 클라이언트들이 항상 유지가 되는 게 아니고 가끔은 빠질 수도 있고 또 더 들어올 수도 있는 거죠 항상 시기가 있잖아요 잘 들어오는 기간은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프로젝트 여러 개가 있는데 어쩔 때는 또 문의가 줄어든다든지 아니면 퀄리티 있는 리드가 안 온다든지 저는 이상적인 매출이 늘어날 거라는 이상적인 이거는 변수죠 변할 수 있는 건데 이상적인 그림을 그려놓고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고정비를 늘려버린 거예요 한 달에 직원 2명만 해도 당장에 몇백이 늘어나는 거고

그리고 직원들과 식비나 다양한 것들을 하다 보면 거의 2명만 뽑아도 매달 고정 지출이 거의 천까지 사용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어서 제가 근데 그 고정비를 아무 두려움 없이 갑자기 올렸더니 이 매출이 떨어지거나 올라가는 거에 따라서 저희가 진짜 해야 되는 일이 아니라 그 고정비를 감당하기 위한 일들을 막 받아서 한다든지 사실상 확장을 위한 일이 아니네요 확장을 위한 일이 아니라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한 그런 프로젝트들 제가 그거를 참 분명 주변에서는 와 직원도 있고 사무실도 있고 되게 잘하고 있구나 근데 그 느낌을 유지하기 위한 그러한 상태를 보여주기 위한 유지를 했다가 이제 어떻게 보면 큰코 다친 거죠 저희 그래서 그런 부분을 서로 올 초부터 나누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내가 우리 서로

이제 사업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회개하는 시간이었죠 아 내가 이걸 잘못했다 이렇게 하면 안 됐구나 그런데 좀 그런 시간을 지나면서 좀 더 내가 지금 집중해야 되는 본질은 무엇인가 내가 마케팅 에이전시로서 이 클라이언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진짜 필요한 건 무엇일까 그리고 막상 클라이언트가 분명 물어는 봐요 사무실은 어디예요? 직원은 몇 명은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이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에 대한 신뢰성을 체크하기 위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질문만 지나가면 사실 그거는 더 이상 관심이 없더라고요 진짜 내 회사의 성장이 되는 콘텐츠를 제작을 해줬는지 내 매출에 도움이 되는 행동들을 이 회사에서 해줬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지표고 이 회사의 직원이 있고 직원이 몇 명이고

사무실의 위치가 어디고 그런 거는 정말 중요하지 않은 그러니까 중요하지만 중요도가 좀 더 떨어지는 우선순위가 아닌 실제로 그래서 클라이언트들도 만족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 아니었다 사무실의 위치나 직원 수는 전혀 아니었다 우선순위에서 떨어진다는 거는 어떤 의미로 저희가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프로젝트들을 여러 개를 동시에 진행을 하면서 거기에서 순수익이 많이 발생을 해서 그 부분에 정말 작은 부분이 사무실 비용으로 쓰이거나 한다면 사실 문제가 없는데 캐시카우가 지금 어느 정도 쌓여 있어서 이 정도는 나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아 정도면 상관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기준들을 또 설정해 나가는 계기가 됐고 예를 들어서 내가 매출이 한 달에 한 2천 정도가 된다 2, 3천이 된다 하면

내가 그러면 그중에서 비율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까 실제로 제가 이거는 이랜드 그룹의 CFO님께 한번 질문을 해봤습니다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자주 뵙는 분이어서 여쭤봤는데 그분께서 어떻게 보면 저의 되게 작은 1인 회사고 되게 그냥 가볍게 얘기해 주실 수 있을 텐데 굉장히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셨는데 뭐라 해주셨냐면 이랜드에도 수많은 법인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법인들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지출의 그 비율을 관리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회사가 어느 정도 지출을 내고 순이익을 내고 할 때 그 비율에 대한 기준을 정확하게 잘 세워놔야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그럴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랜드에 애슐리 라는 기업이 있는데

그 기업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이번 분기에 무엇을 잘했는지 그런 걸 판단하려면 명확한 기준 없이는 비율이 되지 않고서는 막상 또 직원들도 정확하게 우리 회사가 우리가 어디에 더 지출을 써도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했을 때는 위에서 명확하게 내려주는 숫자적인 지침이 있어야 기준을 잘 잡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내가 계속 몇 달 동안 고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매출이 얼마인지 확인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사무실 비용은 이 정도가 적정하겠다 라고 판단을 해서 그 정도 비율 그 정도 비용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사무실은 어딜까 생각을 해봤을 때 이제 인성 대표님과 좋은 사무실이 있으니까 위치도 좋고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사무실을 쉐어할 수 있다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또 이렇게 연락을 드렸던 저도 사장 놀이 하다가 그걸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또 마침 기회가 돼서 우리 인환 대표님도 함께 해주신다고 해서 어서 들어오십시오 이러고 사장 놀이를 줄여가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런 순간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아 이거 사장 놀이다 하는 그런 포인트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나 동료들이 있었을 텐데 출근을 했을 때 나도 모르게 사장놀이에 내가 심취해 있었거나 아니면은 뭐 그런 조짐이 보이는 분들이 또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거 한번 얘기해 볼까요? 가장 큰 게 있었어요 사장 놀이의 특징 과한 복지 직원들한테 잘해주는 거 너무 중요하고 직원들한테 좋은 얘기 듣는 거 너무 중요합니다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게 너무 중요한데 그런 마음으로 사실

하셨던 거잖아요 처음에는 제가 어느 정도로 과했냐면은 정말 계산이라는 걸 못했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어떤 걸 하셨던 거예요? 제가 직원들을 데리고 회사 비용을 다 대주면서 미국을 같이 갔다 왔습니다 저까지 해서 3명이 갔는데 그러면 어떤 돈을 벌기 위한 출장이었냐? 그런 것도 아니었어요 미국 뉴욕에서 한국인 창업자들이 모이는 무슨 포럼 같은 게 있다 그래서 사실은 저 혼자 되게 아껴서 갔다 와도 됐었어요 우리 회사의 방향성과 그런 걸 설정하려면 그런데 괜히 직원들한테 좋은 경험을 주고 싶고 직원들이 인스타에 자랑할 만한 그런 것들을 좀 만들어주고 싶고 이런 회사야 아크 스튜디오 이런 회사야 이런 거 한다 해서 비행기랑 숙소비 거의 전액 가서 식사나 이런 것들을 했죠

저도 부러웠어요 그때 간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 그런 부러움을 사기 위해서 나도 사장인데 보내야 되는데 그 당시에는 누가 보더라도 정말 잘하고 직원들도 좋아하겠다 하는 그런 저는 좋은 복지와 환경을 제공해 주려고 했었는데 그게 제가 보기에는 좀 과한 말도 안 되는 지출이었고 어떻게 보면 그런 거죠 단순 순간의 어떤 보여짐을 위해서 장기간의 어떤 회사의 탄탄한 재정 건전성을 침해하는 아주 방만한 운영이었다 사장 놀이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당시에는 모두가 행복했던 출장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경험들이 우리 또 비즈니스에 콘텐츠 제작하는 데 도움이 어느 정도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또 가서 우리가 갔다라는 걸 합리화하기 위해서 우리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내자

근데 그 현장에서 진짜 콘텐츠를 많이 찍었는데 돌아와서도 문제더라고요 클라이언트 일도 해야 되는데 갔던 게 아까우니까 거기에서 있었던 영상들을 콘텐츠로 만들기도 하는데 또 시간도 들죠 그럼 그렇게 해서 매출로 돌아왔느냐 아니면 회사에 엄청난 성장을 줬느냐 그런 건 또 아니었어서 그러니까 어떤 투자를 할 때 명확히 우리가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 거라는 재정적으로라든지 아니면 뭐 보여지는 거라도 확실하게 어떤 리턴이 확실하게 보여지지 않으면은 투자를 굉장히 고심하고 잘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그런 배움이 있었던 복지였던 것 같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자기 능력 안에서 또 우리 회사의 구조에 맞춰서 해야 되잖아요 그런 기준이 없이 기분에 따라서 우리 맛있는 거 먹자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먹자 오늘 기분 좋으니까 먹자 텐션 떨어지니까 올리기 위해 먹자 오늘 축하해야 되니까 먹자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 이제 계산을 해봤어요 한 달이 끝나고 계산을 해봤을 때 엄청나게 큰 건 아니에요 큰 건 아니지만 그런 게 계속 쌓인다는 거죠 디저트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런 것도 다 어떻게 동료들한테 얻어먹냐 이러면서 근데 제가 현승원 의장님한테도 들었던 얘기인데 직원들한테 보상을 해줄 때는 명확한 이유에 의해서 기분이 좋고 어떻든 성과가 났으니까 보상해줄게 이게 아니라 그리고 그 성과에 대한 감사함을 분명히 느낄 수 있게 보상을 해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게 있을까요? 조금 이해될 수 있게 예를 들어서 직원이 성과를 냈다 영상 편집을 해서 좋은 조회수와 아웃풋을 냈다

거기에 대한 성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오늘 좀 잘했으니까 뽀지를... 뭐 사 먹어 뭐 이런 식으로 준다든지 아니면 좀 일찍 퇴근해 뭐 이런 식으로 당연히 기분 좋고 좋은 성과인데 거기에 대한 리워드를 명확하게 주지 않으면은 직원도 들뜨게 되고 그걸 보는 다른 직원들도 애매한 기준에 그렇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명확하게 보상받는 거에 대해서 무엇인지에 대한 얘기를 안 해주면은 이제 직원도 내가 왜 이러한 리워드를 받는지에 대한 감사함과 그런 것들도 없게 되니까 흐지부지한 기준 없는 어떠한 기분 따라서 하는 행동들을 최대한 줄여야 된다 없애야 된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러면서 저도 많이 돌아봤고 진짜 제가 기분에 따라서 왜 기분에 따라서 그런 행동을 할까

생각을 해봤을 때 내가 직원들한테 좋은 소리 듣고 싶으니까 싫은 소리 안 듣고 싶고 나는 나쁜 사람 되기 싫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뭔가 복지도 잘해주려고 했던 것 같고 그런데 싫은 소리 듣더라도 냉철한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되는 것 같고 내가 이 사람들한테 나쁜 사람으로 비춰질지언정 이 회사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선택들을 계속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사업가 모임에 연매출 몇백억 하시는 대표님들도 계시는데 그 대표님들조차도 회사의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직원들 눈치 보면서 그런 선택들을 계속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서 지금부터 그런 건강한 기준과 내가 그냥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나를 좀 잘 포장하기 위한 결국에 그게 남을 위한 게 아니라

결국에는 내가 나를 위해서 내가 좀 더 좋은 사람 되기 위해서 복지나 그러한 일들을 하는 행동이더라고요 본심이 이게 좋은 사람일 수는 있으나 회사의 입장에서는 좋은 대표 좋은 사장이 아닐 수 있다는 거잖아요 만약에 이사회가 있다면 바로 이제 날아갈 그런 선택들을 했던 것 같은데 그러면 만약에 이제 다시 우리가 그때 시절로 돌아간다면은 어떤 복지를 하고 또 어떤 식으로 비용을 썼을까요? 직원들이 우리 회사가 성장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고 그리고 일을 잘하는 것 그리고 보상의 체계가 숫자적으로 명확해야 되는 것 같아요 뭔가 잘하면은 좀 더 챙겨줄게 이게 아니라 숫자적으로 당신이 어떤 조회수나 아니면 어떠한 퍼포먼스를 냈을 때 클라이언트의 매출이 성장이 됐을 때 우리 회사도 같이 성장을 하게 되면은

어느 정도의 리워드가 있을 것이다 기준을 세워놓는다는 거죠 그렇게 했을 때 직원들이 그날 출근해서 하루 하는 행동 안에서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기 위한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채워나갈 수 있게 하는 게 그 기준을 명확하게 설계를 하는 것에 저는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할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많이 했던 실수 중에 하나인데 저는 오히려 클라이언트를 위해서 너무 과도하게 인원을 더 배치를 하거나 아니면 좋은 툴이 있다 이러면 검증 단계 없이 그냥 이렇게 이 정도는 써줘야 클라이언트도 또 좋아하고 내 사업에도 좋을 거야 라고 일단은 카드를 긁고 보는 확장한다고 또 투자한다고 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시킨다고 그랬던 경험들이 있어요 그래서 툴이나 이런 걸로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갔었던 적도 있고 인건비로 굉장히 또 많은 비용이 나갔던 적이 있거든요 사실은 저희가 유튜브 제작이 메인인 서비스였습니다 유튜브 제작이 잘 되고 서비스는 명확하게 제작 자체가 서비스인데 좀 더 클라이언트의 진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이냐 조회수라는 게 진짜 매출로 직결되는 완전 중요한 요소냐 그렇게 보면 그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제 그 콘텐츠가 그래도 좀 좋아 보이기 위해서 조회수 광고에 막 광고비를 태웠던 근데 그게 어느 정도 모양새는 갖춰질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조회수 100 나올 게 조회수 1000이 나왔다 광고비를 투자해서 근데 그렇게 해서 그러면 매출이 늘었느냐 사실 그거는 또 아니거든요 왜냐면은 진짜 조회수는 100이니까 그렇게 했을 때

물론 그게 아예 의미 없는 행동은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그런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광고비를 그러면 뭐 광고비를 더 받아서 효율적으로 광고를 돌리든지 그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찔끔 제작비 안에서 제작비를 다 태울 수는 없으니까 그런 것들이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했던 행동이었으나 실질적으로 클라이언트한테 도움이 됐느냐 그건 또 이제 아니었던 거여서 지금 말씀해주시니까 그런 것들도 뭔가 구색을 갖추기 위한 지출이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글쓴이
송인성
SEO·AI 검색 컨설턴트 · 호수미디어 대표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2021년부터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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