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팟캐스트 EP 19

떠났던 고객이 돌아온 이유, 1인 기업이 되고 나서 배운 것

SEO 팟캐스트 EP 19. 아크스튜디오 강인환 대표와 나눈 떠났던 고객이 다시 돌아온 이유
SEO 팟캐스트 19화 · 2026년 9월 16일 공개 · 23분유튜브에서 보기
이번 화 게스트
강인환
아크스튜디오 대표 · 유튜브 마케팅 콘텐츠 제작 · 18화에서 이어지는 2편

18화에서 이어지는 2편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1인 기업으로 돌아온 뒤의 지출·위임 기준과, 더 유명한 업체에 갔던 고객이 다시 돌아온 이유를 나눴습니다.

소개와 링크는 EP 19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1인 기업으로 돌아와서 좋아진 것

아크스튜디오 강인환 대표님과 나눈 사장 놀이 이야기의 2편입니다. 1편에서 준비 없이 확장부터 했던 실수를 돌아봤다면, 이번 화는 그 뒤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 모두 올해부터 사실상 1인 기업으로 일하고 있고, 요즘 어떠냐는 질문에 바빠졌지만 전보다 좋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전보다는 좋습니다 왜냐하면 고정비가 나가고 또 그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는 거

혼자가 되면서 미뤄 뒀던 일도 챙기게 됐습니다. 가정을 위해 지출해야 할 돈이 명확하게 보이자 이 회사에서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계산해 봤고, 한 달 동안 회사가 어떻게 쓰고 어떻게 벌었는지 돌아보는 일을 그동안 게을리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정리를 위한 시간을 따로 떼어 둡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순이익은 그대로일 때

바쁘게 클라이언트 일을 하다 보면 감으로 잘되고 있다고 믿게 됩니다.

일은 열심히 하고 매출은 늘어났는데 사실상 순이익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대표라면 한 달에 한 번이든 주기적으로 장부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보기 어려워도 시간을 내서 보는 습관, 장부를 들여다보는 일을 루틴한 업무로 만드는 것입니다.

큰 회사라면 회계나 세무팀이 따로 하는 일을 1인 단계에서는 직접 해야 합니다. 회사 신용카드 사용과 고정적으로 나가는 툴 비용이 매달 들어오는 매출 안에서 어느 비율을 차지하는지, AI를 활용해서라도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돈이 어디로 흘러나가는지 모른 채 "밑 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붓는 거죠".

✦위임의 기준, 내 한계를 먼저 아는 것

1인 기업으로 바뀌며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질문에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의 범위를 점검하지 않았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바쁘면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싶어집니다. 사업이 성장하려면 위임이 매우 중요하지만, 내 그릇이 어디까지 차는지 겪어 보지도 않고 귀찮아서 넘기는 건 다른 문제였습니다.

나의 어떠한 여유로움을 위한 위임이 돼서는 안 되고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시간과 재정이 어느 정도인지 명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넘겨야 한다는 기준이 생겼고, 지금은 그 그릇을 채워 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놀라운 점도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전과 비슷하게 있는데도 혼자서 한계가 아직 남아 있었고, AI가 발전할수록 그 여유가 더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요즘을 1인이 창업하기 좋은 시기로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AI를 가지고 한 사람이 많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으니, 앞으로는 1인 비즈니스끼리의 협업이 더 많아질 거라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실무도 미팅도 전략도 혼자 할 때

1인 기업이 되면 실무, 미팅, 전략, 촬영까지 혼자 맡습니다. 이걸 어떻게 나누느냐는 질문의 답은 실무와 재정 관리, 시간 관리 전부에 AI를 쓰되 막연하게 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예로 통화 녹음이 나왔습니다. 클라이언트와 통화한 내용을 바로 텍스트로 바꾸고, 미팅도 항상 녹음합니다. 예전에는 미팅이 끝나고 내용을 다시 복기하고 정리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는데, 이제는 AI로 정리해 할 일(To Do)을 바로 나누고 AI에게 맡길 수 있는 건 맡깁니다.

그러면 게으름이나 귀찮음, 몰라서 못 하는 데서 생기는 병목이 줄어 그때그때 필요한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할 때 PD와 장비 세팅에 비용을 많이 들였다가, 지금은 기획부터 편집까지 AI의 도움을 받아 없으면 안 되는 수준이 됐다는 경험도 나왔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해 뭐가 없어서 못해 시간이 없어서 못해 이런 것들은 이제 더 이상 이유가 되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모두가 AI를 쓸 때의 차별점

그러면 누구나 AI로 시작할 수 있는 시대에 차별점은 어디서 나올까요. 강인환 대표님은 촬영차 따라간 역사 탐방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역사는 이미 일어난 사실이라 누구나 찾아볼 수 있는데, 가이드가 자기 경험을 섞어 눈앞의 사실과 다른 사실을 이어 주자 전혀 다른 경험이 됐다고 합니다.

같은 사실들을 놓고 서사를 엮어서 연결해주는 게 완전 AI가 줄 수 없는 경험이더라고요

여행지에서 스마트 안경에게 여기는 뭐냐고 물었을 때는 설명은 잘해 주는데 사실과 사실이 잘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었다는 대목과 대비됩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되는 채널의 스타일과 방식을 그대로 가져오는 건 이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복제를 못 해오는 거는 거기 나오는 그 사람 자체 캐릭터 IP 자체는 데리고 올 수가 없단 말이에요

AI로 확보한 시간에 공부와 경험을 덜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쌓는 쪽이 AI 시대에 성장하는 방법이라는 데 이야기가 모였습니다. AI에게 일을 맡겨 보는 것 자체가 사장으로서의 능력을 확인하는 테스트가 될 수 있다는 말도 나왔는데, 같은 테스트를 사람에게 하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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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던 고객이 다시 돌아온 이유

대화 후반은 한 가지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예전에 함께했던 고객과 다시 일하게 되는 경우가 최근 여러 번 있었는데, 그 비결이 무엇이냐는 겁니다. 강인환 대표님은 창업 4년 차 시점의 답이라 회사가 커진 뒤에도 맞는 답일지는 모르겠다고 전제하고, 돌아온 고객들이 한 말에서 답을 찾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진정성이었던 것 같아요

돌아온 고객은 다른 에이전시에도 맡겨 봤다고 합니다. 그것도 더 이름난 곳이었습니다.

당신네보다도 더 유명한 업체였는데 우리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고 그리고 약속했던 것들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 말을 듣고 정한 방향은 정말 이 클라이언트밖에 없는 것처럼 관심을 갖고 시간을 쏟는 것이었습니다. 말로 끝내지 않고 고객의 매출이 성장할 때 함께 성장하도록 계약의 틀까지 손봤습니다.

이 클라이언트의 성장이 진짜 내 성장이 되게 얘기도 하고 계약 구조를 그렇게 바꿨거든요

그렇게 하자 클라이언트도 이 회사가 자기에게 진심이라는 걸 느끼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고객이 가장 두려워하는 세 가지

에이전시에 일을 맡기는 고객이 가장 불안해하는 건 세 가지로 정리됐습니다. 호구가 되지 않을까, 사기를 당하지 않을까, 투자한 만큼 돌려받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적어도 거짓말은 치지 않는 사람 적어도 약속한 거는 하는 사람 이 두 가지만 되는 에이전시도 그리고 업체도 생각보다 많지 않은 거거든요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고객은 충분히 다시 찾아온다고 봤습니다. 거기에 결과까지 보장하고, 같은 배를 탄 사람처럼 움직이면 더 좋습니다. 옆 배에 있으니 저 배가 가라앉든 말든 상관없다는 태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사람의 침몰이 나의 침몰이고 이 사람의 안전 항해가 나의 안전 항해가 되는

✦좋은 마무리가 다음 계약을 만듭니다

고객이 다시 찾아온 데는 이전에 마무리를 잘한 것도 컸습니다. 계약이 끝날 때 기분이 상해서 남은 한 달을 대충 하고 끝냈다면 그 고객은 돌아오지 않았을 거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들은 말은 정반대였습니다.

마지막 한 달이 특히나 더 좋았다

좋은 마무리는 서로 웃으면서 헤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방법은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이 만족하지 못한 이유와 내 쪽의 사정을 숨김없이 나누고, 마지막 달은 그걸 조율한 상태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서로 불만족하는 거에 대한 각자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연인이 잠수 이별을 하면 안 되는 것처럼 클라이언트와도 얼굴을 보고 잘한 점과 아쉬웠던 점을 나누고 헤어지는 게 좋다는 비유도 나왔습니다. 당장 다시 일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회사가 크게 성장했을 때 그 과정에 잡음이 들리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명적인 상처가 아니라면 차라리 손해를 보고 기분 좋게 헤어지는 쪽을 택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마무리가 쉽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성과가 좋다고 좋게 끝나는 것도, 성과가 나쁘다고 나쁘게 끝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공감한 대목은 손해를 보더라도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잘 끝내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나와 프로젝트를 하셨던 게 손해가 아닙니다라는 그런 것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규 제안보다 다시 온 고객

요즘 신규 프로젝트를 더 받느냐는 질문에는 대기 중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당장의 매출만 보면 받겠지만 깊이 있게 관리할 수 있는지, 시간과 에너지를 제대로 쓸 수 있는지를 따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신규 제안도 중요하지만 예전 했던 클라이언트랑 하는 게 더 훨씬 서로가 좋을 수 있다

한 번 함께 일해 본 고객과는 서로의 성향을 이미 압니다. 어떤 회사인지, 대표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도 압니다. 전화를 자주 하면 귀찮아하는 사람이 있고 메신저로 주고받으면 느리다고 답답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화에서는 다시 함께하게 된 고객이 메신저보다 전화에 빨리 반응한다는 걸 알고 전화로 주로 소통한다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성향에 따라서 담당자와의 소통이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 생각해요

✦맺으며

1편이 사장 놀이의 실수였다면 2편은 그 뒤에 남은 기준이었습니다. 장부를 주기적으로 보고, 내 한계를 안 다음에 위임하고,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고, 헤어질 때 잘 헤어지는 것입니다. 대단한 전략이라기보다 기본에 가까운 이야기인데, 대화에서 떠났던 고객을 다시 데려온 것으로 꼽힌 것도 이런 기본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사장 놀이 하지 마시고 건강한 놀이 하시라고

사장 놀이 1편

준비 없이 확장부터 했던 사장 놀이의 특징과 지출 기준은 18화에서 다뤘습니다.

18화 보러 가기

출처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19화 「고객이 더 유명한 곳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영상 보기

인용문은 19화 대화에서 나온 말을 옮긴 것입니다. 유튜브 자동 자막이 아니라 공개 영상과 맞춘 검수 대본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대본에는 화자 구분이 없어서, 누가 말했는지는 대화 속에 근거가 있는 대목만 이름을 적었고 나머지는 이름 없이 옮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9화에서 꼽은 답은 진정성이었습니다. 더 유명한 업체로 갔던 고객은 그곳에서 관심을 받지 못했고 약속했던 것들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고객밖에 없는 것처럼 관심과 시간을 쏟고, 고객의 성장이 곧 에이전시의 성장이 되도록 계약 구조를 바꿨다고 합니다.

호구가 되지 않을까, 사기를 당하지 않을까, 투자한 만큼 돌려받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세 가지입니다. 19화에서는 적어도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한 것을 지키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그 두 가지만 해도 고객이 다시 찾아온다고 봤습니다.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솔직하게 나누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고객이 만족하지 못한 이유와 내 쪽의 사정을 숨김없이 공유하고, 마지막 달은 그걸 조율한 상태에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19화의 사례에서는 고객이 마지막 한 달이 특히 더 좋았다고 했고, 나중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든 주기적으로 장부를 보는 일을 루틴한 업무로 둬야 합니다. 큰 회사의 회계·세무팀이 하는 역할을 1인 단계에서는 직접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카드 사용과 고정적으로 나가는 툴 비용이 매출 안에서 어느 비율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매출이 늘어도 순이익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시간과 재정의 한계를 먼저 파악한 다음입니다. 19화에서는 바쁘거나 귀찮아서 넘기는 위임, 즉 나의 여유로움을 위한 위임은 피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사업이 성장하려면 위임이 중요하지만 그 기준이 먼저 서야 한다는 뜻입니다.

19화에서 나온 예는 통화와 미팅 녹음입니다. 클라이언트와 통화한 내용을 바로 텍스트로 바꾸고 미팅도 녹음해 AI로 정리한 뒤, 할 일을 나누고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맡깁니다. 미팅 뒤 내용을 복기하고 정리하던 시간이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복제할 수 없는 경험과 서사에서 나온다고 봤습니다. 잘되는 채널의 스타일과 방식은 누구나 가져올 수 있지만 그 채널에 나오는 사람의 캐릭터는 데려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AI로 확보한 시간을 더 다양한 경험과 도전에 쓰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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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그대로 옮긴 기록이라 구어체이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사장 놀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장 놀이라고 했을 때 저희가 잘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나눴었어요 그러다가 저희가 지금은 올해부터 정신을 차리고 1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잖아요 어떠세요 요즘은? 훨씬 더 바빠지고 분명히 그런 건 있습니다 일단 좋으세요? 전보다? 전보다는 좋습니다 왜냐하면 고정비가 나가고 또 그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는 거 그런 게 좋은 것 같고 아무래도 결혼하기 전 후에 그런 상황들이 있었으니까요 맞습니다

결혼하면서 제가 사실은 월급을 명확하게 가져가는 그러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계속 대표님 그러시면 안 된다 결혼하면 그러시면 안 된다 결혼하고 하기 한두 달 전부터 명확하게 앞으로 가정을 위해서 지출해야 할 돈들이 보이는 거예요 월세라든지 식비라든지 그런 걸 물론 아내가 일한다고 해서 아내 돈으로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나도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 회사에서도 가장으로서의 비용이 잘 들어가야 되는데 앞으로 우리 가정을 미래를 위한 저축과 투자도 가정 안에서도 해야 되고 그런 것들을 생각했을 때 한 번 이 회사에서 내가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그런 걸 계산을 해보게 됐고 그리고 더 뭔가 한 달에 우리 회사가 어떻게 썼고, 어떻게 벌었는지에 대한 리뷰를 게을리 했던 것 같은데 그걸 혼자 하게 되면서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그런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들을 따로 마련을 하고 이거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었는데 이게 바쁘게 클라이언트 일들을 하고 하다 보면은 그냥 감으로 아 내가 잘 되는 줄 알아 매출은 늘어나는데 근데 딱 보면은 일은 열심히 하고 매출은 늘어났는데 사실상 순이익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오히려 비슷하거나 그래서 대표라면은 한 달에 한 번이든 주기적으로 장부를 봐야 된다 보기 어렵지만 시간을 내서 어떻게든 보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거든요 장부를 들여보는 게 루틴한 업무로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만약에 큰 회사들은 아예 회계나 세무팀이 따로 있듯이 그런 역할을 지금 1인 단계에서는 해야 되니까요 그러니까 AI로 잘 활용을 해서 그런 지출과 비율은 어땠는지 그러한 것들을 그리고 그런 카드 사용이죠 회사 신용카드랑 고정적으로 나가는 툴 비용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어느 비율로 매달 내가 들어오는 매출 안에서 어느 비율로 어느 정도 사용되고 있는지를 잘 들여다봐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돈이 어떻게 흘러나가고 있고 밑 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붓는 거죠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을 아파야죠 그걸 평가하면서 내가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그러다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이거 줄여보고 그래서 그러면 1인 기업으로 변환이 되면서 그럼 혼자 스스로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직원분들이 있었을 때 저는 그 시간을 여유롭게 그리고 그러니까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의 범위가 어느 시간까지 내가 바빴을 때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거를 점검을 안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바쁘면 아 이거 그냥 레버리지 하고 싶다 다른 사람 주고 싶다 그게 당연히 사업이 성장하려면은 그렇게 위임하는 게 매우 중요한 거긴 한데 그거를 내가 어느 정도까지 갔을 때 이 물이 다 차는지 나의 그릇에 대한 경험이 없이 맥시멈으로 찼을 때 경험 없이 차면 그냥 나눠주고 차면 넘기고 한계를 보지 않고 귀찮으니까 그냥 넘기는 거죠 이게 위임은 맞는 건데 사업을 확장해서 위임은 맞는 건데 나의 어떠한 여유로움을 위한 위임이 돼서는 안 되고 나의 한계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시간과 재정이 어느 정도까지인지를 명확하게 파악을 하고 그 다음에 넘겨야 된다라는 기준이 명확하게 생겨서 지금은 저의 그릇을 채워나가고 있어요

근데 아직 놀라운 거는 클라이언트들이 전에 있었던 만큼 있어도 여전히 제 한계가 남아있더라고요 시간과 그런 거 한계가 혼자 하는데도 다 맞아요 그러니까 세 명이서 혼자 할 일을 세 명이서 하고 있었던 거고 그리고 무엇보다 AI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서 저의 한계가 점점 더 아직도 그 찰랑거리는 물에 내가 내 그릇 안에 담을 수 있는 내용물이 아직도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라고 느끼고 제 한계를 한 번 아직까지 다 못 채웠으니까 계속 채워나가고 있는 혼자 어디까지 하시려고 해요?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어디까지 할게 근데 이게 좋은 시기, 요즘 1인이 창업하기 좋은 시기라고 하는데 진짜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이 AI를 가지고 한 사람이 정말 많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그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오히려 1인 비즈니스들끼리의 협업이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맞아요 앞으로의 지금까지 회사들이 성장하는 방법 그리고 일하는 방법들이랑 AI가 나온 이후에 일의 형태와 모습들, 성장하는 방법들은 누구도 잘 예측할 수 없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1인이 이제는 열 명의 회사의 역할을 하는 1인이 되어서 일당 십은 그런 과거의 열 명의 회사와 열 명의 회사가 협업하듯이 이제는 할 수 있을 거고 그게 더 일의 속도가 날 거고 그렇게 되지 않을까

저도 체감을 하고 있어요 근데 시간은 저희가 전에는 시간이 한정적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중요한 일을 해야 되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해야 된다 업무에 있어서도 그렇게 생각을 해왔잖아요 근데 요즘에는 그럼 업무에 있어서 1인 기업이 되면 실무도 해야 되고 미팅도 해야 되고 전략도 짜야 되고 촬영도 해야 되고 많잖아요 어떤 식으로 이거를 분배를 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그 모든 것 내가 하는 실무의 영역 재정 관리의 영역 시간 관리의 영역

이런 것들에 다 AI를 잘 활용해야 된다고 느낍니다 막연하게 AI 활용이 아니라 실제로 저는 최근에 핸드폰도 갤럭시로 바꾼 게 원래 다 애플이었잖아요 지금 핸드폰만 갤럭시인데 새로운 모델이 나온 이유에서도 바꾼 것도 있지만 통화 녹음, 저희가 클라이언트랑 통화를 하고 소통을 한 것들을 바로 텍스트로 바꿔주고 또 그 텍스트를 AI한테 알려주고 거기서 필요한 내용들 그리고 미팅할 때도 항상 녹음을 해서 그 녹음 미팅 안에서 우리가 실행을 하려고 했던 것들을 사실은 원래는 미팅 끝나고 그 미팅 내용을 다시 복기하고 정리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면 이제 AI로 다 정리를 해서 빨리 실행에 대한 To Do들을 나누고 그 To Do에 대한 것들을 AI한테 줄 수 있는 것들은 주고 그런 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들을 어떻게 하면 AI랑 협업을 해서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을 쳐낼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내가 뭔가 이 일에 내 안에서, 내 범위 안에서 시간 관리랑 일의 배분을 하는 게 아니라 AI랑 같이 하면서 이런 것들을 바로바로 병목이 없게 실행 단계에서 나로 인한 휴먼의 게으름과 하기 싫은 귀찮음으로 인한 병목 그리고 내가 몰라서 못하는 거에 대한 병목들을 AI로 다 없애면 그때그때 필요한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실무하는 입장에서도 요즘에는 어느 정도는 다 AI를 통해 가능하다고 본 게 아까 얘기했지만 AI 덕분에 유튜브도 하게 되고 저도 동일한 현상이 있었어요

처음에 도와주던 PD님도 있고 이런 장비 세팅하고 거기에 사장 놀이를 했던 거죠 사장 놀이를 하면서 비용도 많이 쓰고 수백 단위 넘어요 넘어가고 근데 요즘에 AI가 발전을 하면서 이 AI와 긴밀하게 기획부터 편집까지 다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너무 그 부분이 도움이 되고 또 이 부분이 단순히 도움이 된다를 넘어서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수준까지 되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시작을 해도 AI를 통해 어느 정도는 시작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변명이 없어지는 시대에 핑계가 없다

그렇죠 SEO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핑계가 없어진다 잘 하려면 좀 더 경험과 테스트가 필요하겠지만 시작하는 데 있어서는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돈이 없어서 못해 뭐가 없어서 못해 시간이 없어서 못해 이런 것들은 이제 더 이상 이유가 되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네요 이런 시대에 볼 수도 있잖아요 유튜브를 하는 전문가로서 저도 SEO를 하고 있지만 모든 많은 사람들이 AI를 통해 시작을 할 수가 있잖아요

다양해지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차별점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제가 느낀 건데 최근에 역사 탐방 그때 촬영차 같이 갔었어요 그런데 역사라는 거는 그냥 일어난 사실들이고 누구나 그 사실을 찾아볼 수 있고 또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이 역사를 설명해주는 가이드, 즉 스피커의 의도나 경험에 따라서 이거를 다른 역사 사실과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진 역사 사실을 부드럽게 이어주고 스토리로 그리고 자신의 경험까지도 같은 사실들을 놓고 서사를 엮어서 연결해주는 게 완전 AI가 줄 수 없는 경험이더라고요

제가 신혼여행 가서도 이 메타 글라스를 끼면서 여기는 뭐야? 저기는 뭐야? 이렇게 했을 때 너무 잘 설명해주는데 이게 뭔가 사실과 사실들이 연결이 잘 안 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역사 설명을 해주시는 분한테 가서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 같은 사실들을 놓고도 재밌게 이어주시고 그래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저는 이런 AI 시대에서도 각자가 느낀 경험과 서사를 어떻게 연결하고 고객들한테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누구나 다 AI를 활용할 수 있고 한데 편집도 하고 하는데 유튜브 콘텐츠 같은 경우도 어떤 식으로 저희가 차별점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자신만의 갖고 있는 경험과 서사들을 편집에 녹이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내가 잘 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 채널의 스타일과 방식을 그대로 가져오는 거는 누구나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우리가 복제를 못 해오는 거는 거기 나오는 그 사람 자체 캐릭터 IP 자체는 데리고 올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럼 내가 그 캐릭터 IP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경험과 서사를 쌓아야 되며 도전을 해야 되며 여전히 그런데 사람이 하기 힘든 도전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내 경험으로 만들었을 때 사람들한테 매력적으로 들려지면 저는 차별점이 있는 경험들과 서비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AI가 있지만 여전히 그런 부분들은 AI로 키울 수 없는 부분들이네요 편집이나 이런 거를 통해 시간 확보를 하고 리소스 확보를 하는 대신 내가 제공할 수 있는 또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계속 개발시킬 필요가 있겠네요

자신만의 경험과 그리고 성장 경험들을 계속해서 AI가 다 해주니까 더 공부 안 해도 되겠네 더 경험 안 해도 되겠네 이런 마인드보다도 오히려 확보된 시간으로 더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도전들도 하고 해보는 게 저는 AI 시대에서도 더 AI를 잘 활용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너무나 똑똑하신 분들도 AI 시대에 예측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내놓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긴 한데 저는 개인적인 경험 안에서는 그렇게 요즘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참 변화가 참 빨라서 이거를 매일 따라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 대체할 수 있는 부분 맡길 수 있는 부분 AI한테 위임하고 이것도 사장 놀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장 놀이에 테스트 아닐까요? 테스트?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AI로 과연 내가 사장으로서 능력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테스트를 사람한테 하면 너무 리스크가 클 수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오히려 AI한테 잘하는 사람이 사람한테도 잘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AI랑 잘 융화되는 사람이 사람들이랑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 같고 맞습니다 한 가지 더 주제가 있는데 요즘에 저도 그렇지만 예전에 했던 고객분들이 우리 인환 대표님 옆에서 보면 인성 대표님 옛날에 했던 고객분들이랑 다시 하게 돼서 이런 경우가 여러 번 있었어요 최근에 전에 있던 고객분들이랑 다시 하게 됐는데 그런 비결이 궁금해요 어떻게 하면 고객이 클라이언트가 돌아올 수 있는지 물론 대표님 입으로 그 얘기를 하는 게 자랑이 될 수 있고 이렇게 보이실 수 있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들이 에이전시 입장이나 아니면 이런 고객을 상대하는 입장으로서 도움이 될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아직 제 4년 차 창업 4년 차 시점에서의 지금까지의 단계에서 나중에 큰 기업을 이루기 위한 단계로서의 적절한 대답은 아닐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클라이언트들한테 좋은 경험을 주고 다시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초반에 했던 실수들 근데 그때 많았던 클라이언트들이 저희 직원들은 나갔는데 직원들은 다 갈 길 찾아서 갔는데 클라이언트들은 다 다시 돌아와서 혼자서 이제는 그 클라이언트를 다 해야 되는 상황인데 감사하면서도 좋은 것 같은데 왜 그분들이 돌아오면서 했던 말들을 들어봤을 때 저는 그 진정성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사실은 다른 업체한테, 에이전시한테도 맡겨봤다 그런데 유명한, 당신네보다도 더 유명한 업체였는데 우리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고 그리고 약속했던 것들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저도 그분, 그런 저희보다 잘한 업체라고 해서 저도 아는 업체였어요 그런데도 했는데 안 좋아서 그냥 저희한테 왔다라는 얘기를 듣고 아 내가 클라이언트들한테 이게 나중에 길게 봤을 때는 아닐 수도 있는데 지금의 답변으로 얘기를 하자면은 정말 이 클라이언트밖에 없는 것처럼 이 클라이언트한테 관심을 가져주고 진정성을 다해주고 시간을 쏟아주고 그리고 이 클라이언트의 성장이 진짜 내 성장이 되게 얘기도 하고 계약 구조를 그렇게 바꿨거든요

그 매출 성장함에 따라 우리가 성장할 수 있게 그렇게 됐을 때 클라이언트들도 이 회사 우리 회사한테 진심이구나 그런 걸 느끼는 것 같아요 이 회사 적어도 클라이언트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게 내가 호구당하지 않을까? 내가 사기당하지 않을까? 내가 투자한 만큼 투자한 그 이상의 리턴을 얻지 못하지 않을까? 이런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서 이렇게 세 가지가 가장 큰 두려움이라 하면은 적어도 거짓말은 치지 않는 사람 적어도 약속한 거는 하는 사람 이 두 가지만 되는 에이전시도 그리고 업체도 생각보다

많지 않은 거거든요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한 걸 지키는 것만 해도 충분히 다시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거기 하나를 더 얹자면 결과까지 더 보장해주고 그리고 진짜 내 같이 한 배를 탄 사람처럼 이 배가 침몰하든 말든 나는 옆에 배에 있어서 난 상관없어 이게 아니라 우린 진짜 한 배에 타서 이 사람의 침몰이 나의 침몰이고 이 사람의 안전 항해가 나의 안전 항해가 되는

그러한 클라이언트들과 이전에 마무리도 잘 했기 때문에 또 다시 찾아와 주시고 하는 것 같아요 만약에 이전에 마무리한다고 제 입장에서 아 왜 그만하시지 기분 나빠 마지막에 그냥 한 달 남았으니까 대충 해드리고 바이바이 해야겠다 만약에 이런 마인드로 했으면은 그분들도 다시 안 찾아왔겠죠 근데 그 클라이언트가 하는 말이 마지막 한 달이 특히나 더 좋았다 헤어지는 마지막 한 달이 이거 이거 궁금해요 그러면 클라이언트들 저도 많이 해봤고 지금도 감사하게도 다시 돌아온 클라이언트 작업을 하는 게 있는데 아까 말씀해 주셨던 건 일을 하다 보면은 좋은 마무리, 좋은 마무리란 무엇일까요?

서로 웃으면서 헤어질 수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어떻게 헤어졌나 생각해보면 마지막에 서로 헤어질 수밖에 없는 거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분의 상황은 어떻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 만족을 못했고 저는 어떤 상황이었기 때문에 각자의 그러니까 서로 불만족하는 거에 대한 각자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클라이언트가 만족을 마지막에 못했던 이유 그리고 저도 마지막에 못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다 공유가 된 상태에서 그럼 우리 마지막 달은 그런 거를 다 조율해본 상태에서

해보자 하니까 그래서 소통이 잘 되니까 마지막 달에 만족을 하셨던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한 기대가 이제 없어지는 시기라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숨김 없이 마지막 마무리를 할 때는 솔직하게 잘한 점과 못했던 점, 아쉬웠던 점들을 서로 공유를 하면서 대면으로 헤어지는 게 좋은 것 같고 그러니까 우리 여자친구랑도 연인이네요 연인도 헤어질 때 잠수 이별하거나 해보신 적 있나요? 잠수 이별 저는 첫 연애 상대와 결혼했기 때문에 아 그래요? 잠수 이별 해본 적 없고 아 잠수 이별 말을 아껴야겠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신혼부부시기 때문에 그래서 마무리가 연인관계도 그렇듯이 클라이언트와도 마무리가 잘 되어야 서로 오해 없이 그 클라이언트랑 다시 하지 않더라도 내가 나중에 크게 성장했을 때 저는 항상 그 시점을 꿈꾸긴 하거든요 내가 큰 회사 좋은 회사를 성장시켜서 지금까지 성장한 데 있어서의 스토리를 얘기할 때 잡음이 들리면 안 좋잖아요 평판 관리를 저 회사 초기에 나랑 했는데 개판 치더라 분명히 성장하는 중에도 개판 치면서 안 좋은 방법으로 성장을 했을 거야 이런 얘기가 들리면은 떳떳하지 못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직원분들이랑 일했던 분들이랑 헤어질 때도 그런 것들이 차라리 내가 손해 보고 헤어지고 클라이언트도 마찬가지로 근데 내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헤어지는 게 아니라면은 손해 보고 헤어지면 그분 기분 좋게 헤어지면은 나중에도 관계가 좋고

그런 거 같거든요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프로젝트 여러 개 하고 여러 고객들을 만났지만 마무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잘 마무리하는 게 그리고 성과와 반대로 꼭 성과가 좋다고 좋게 끝나는 것도 아니고 성과가 나쁘다고도 나쁘게 끝나는 건 아니잖아요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필요하고 상황이 있고 또 인해 그만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클라이언트의 내부적인 상황들에 의해서 종료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책임감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내가 이 프로젝트를 문제없이 잘 끝내야겠다 라는 그런 책임감이 중요하고 또 말씀하셨던 것 중에 가장 공감이 갔던 것은 손해 보더라도 클라이언트는 그동안 나를 위해 프로젝트를 의뢰하고 맡겨 줬는데 내가 손해 보더라도 해야겠다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손해가 아니라는 나와 프로젝트를 하셨던 게 손해가 아닙니다라는 그런 것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요즘에 신규 프로젝트는 더 받으시나요? 지금도 대기죠 할까 말까 미팅까지는 한 상태인데 당장의 매출을 위해서라면 더 하긴 할 것 같은데 심도 있게 관리할 수 있고 또 시간과 에너지가 적절하게 투자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계약의 형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지금은 더 받을까는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조건에 큰 계약이 들어오면 저도 사람을 더 충원해서라도 하겠지만 아직 그런 제한은 없기 때문에 신규 제안도 중요하지만 예전 했던 클라이언트랑 하는 게 더 훨씬 서로가 좋을 수 있다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 클라이언트랑 다시 하게 된 게 설레고 저는 앞으로의 6개월이 엄청 기대가 되고 맞아요 이 사이클을 돌아보면 서로에 대한 성향을 알잖아요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도 알고 그 대표님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것도 깨닫고 약간 이런 분들 있어요 전화를 많이 하면 귀찮아하는 분들도 있고 근데 카톡으로 소통하는 거를 지체가 되고 느려하는 분들도 있는데 다시 하게 되는 분의 소통 방식을 제가 파악을 했어요 파악을 해서 전 전화로 주로 합니다, 이분이랑은 카톡으로 뭘 요구하면 바로바로 이 회사에서 주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전화하면 바로바로 해 주시더라고요 클라이언트의 성향에 따라서 담당자와의 소통이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 생각해요

오늘 사장 놀이에 대해서 많이 다뤄봤는데 어떠셨나요? 정말 저의 다시 한번 저의 부끄러웠던 선택들을 돌아보면서 여전히 나는 오늘 건강한 선택을 하고 있는가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었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자주 오셔서 서로 저희가 이 비즈니스에 대해서 회고도 하고 또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분들 아니면 혹은 미래의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싶어하는 마케터분들이 보시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같이 나누면서 사장 놀이 하지 마시고 건강한 놀이 하시라고 저희가 수천만 원 억 이상 날리면서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그래서 그런 부분 공유하고 있으니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시거나 초기 사업 하고 계신다면 그런 부분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팟캐스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글쓴이
송인성
SEO·AI 검색 컨설턴트 · 호수미디어 대표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2021년부터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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