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팟캐스트 EP 21

검색엔진최적화가 몇 달로는 안 되는 이유와, 계속 굴러가게 만드는 점검 주기

SEO 팟캐스트 EP 21. SEO 하다 그만두고 싶을 때, 사이트 말고 라이프를 최적화하세요
SEO 팟캐스트 21화 · 2026년 9월 24일 공개 · 27분유튜브에서 보기

✦두세 달째에 접고 싶어지는 순간

검색엔진최적화를 시작하고 두세 달쯤 지나면 접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키워드도 바꿔 보고 블로그도 써 보고 디자인까지 손봤는데 문의가 없으면 누구라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이트들을 열어 보면 원인이 사이트에 있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고칠 거는 막상 사이트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았어요.

대표님 라이프에 이 SEO가 들어갈 그 자리가 없던 것입니다.

21화는 그 자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왜 몇 주나 몇 달로는 결과가 보이지 않는지를 다뤘습니다. 지금 손을 놓으면 그 자리는 끝까지 버틴 경쟁사가 가져갑니다.

왼쪽의 사이트 대신 오른쪽 주간 일정표에 최적화 표시가 붙은 도식.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칸 일부가 작업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
21화의 결론을 한 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사이트를 먼저 최적화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 안에 그 일이 들어갈 자리를 먼저 만듭니다.

✦같은 "문의 0건"이라도 단계가 다릅니다

문의가 없다는 말을 들으면 저는 먼저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부터 같이 봅니다.

문의가 없다는 결과는 같아도 그 안에 있는 상황은 또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출이 시작됐고 검색에도 보이기 시작했고 순위도 오르는데 아직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반대로 공들여 만든 페이지가 검색에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앞의 경우는 조금 더 지켜보면서 개선할 곳을 찾고, 뒤의 경우는 기다릴 일이 아니라 막힌 원인부터 풀어야 합니다. 결과는 똑같이 문의 0건인데 해야 할 일이 정반대입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먼저 고칠 것을 정하는 상담은 SEO 컨설팅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 노출, 방문, 이해와 신뢰, 문의 네 단계를 두 줄로 비교한 도식. 위쪽은 문의 칸만 비어 있어 지켜보며 개선, 아래쪽은 네 칸이 모두 비어 있어 막힌 원인부터.
같은 문의 0건이라도 위와 아래는 다른 사이트입니다. 위는 지켜보며 개선할 곳을 찾고, 아래는 막힌 원인부터 풀어야 합니다.

✦영상 50개, 구독자 85명

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이 유튜브 채널도 시행착오 가운데 있습니다.

벌써 한 영상을 50개는 올렸어요 근데 구독자는 아직 85명입니다.

영상 50개 이상과 구독자 85명을 나란히 크게 표시한 숫자 카드.
녹화 시점의 제 유튜브 채널 숫자입니다.

영상 하나에 들어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접을 생각은 없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하면서 배운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에 들인 노력과 성과가 매번 같은 속도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래 한다고 저절로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제목을 바꿔 보고 주제를 좁혀 보고 키워드를 분석하고 어떤 영상에 반응이 있었는지 계속 확인합니다. 다만 지금의 숫자만으로 가능성까지 단정하고 포기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웹사이트도 비슷합니다. 글 한 편으로 바로 문의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관련된 콘텐츠가 쌓이고 서로 연결되면서 조금씩 성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최종 결과인 문의보다 노출 횟수나 특정 검색어의 순위가 먼저 움직입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질 개선입니다

SEO는 단기간에 끝내는 다이어트라기보다는 전체적인 생활 습관을 바꾸는 체질 개선에 가깝다고 설명을 합니다.

굶어서 살을 빼면 대부분 요요가 옵니다. 식사와 수면과 운동이 함께 가야 몸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사이트도 블로그 몇 번 쓴다고 확 바뀌지 않고 여러 요소가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바꾸고 있고 그 변화가 어떤 신호로 나타나는지가 중요합니다. 구글도 방문자도 이 사이트가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식사 하나만 바꿔 원래대로 돌아가고, 체질 개선은 식사와 수면과 운동 셋이 함께 유지되는 것을 비교한 도식.
굶어서 뺀 살은 돌아옵니다. 사이트도 한 가지만 손보면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다만 정체기라는 말로 모든 문제를 덮어서는 안 됩니다. 방향이 틀렸는데 원래 시간이 걸린다고만 하면 대표님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체기 이후 선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그래프. 위로 이어지는 점선은 지나가는 중, 아래로 꺾이는 실선은 막혀 있는 중.
지나가는 정체기인지 막혀 있는 것인지는 기다림만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기다림에도 근거가 있어야겠죠.

✦무엇을 쌓을지부터 정합니다

검색 상위의 경쟁사를 보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 서비스도 뒤지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저 사이트만 계속 위에 있을까. 그럴 때 저는 지금 보이는 페이지만 보지 않고 그 회사가 그동안 무엇을 쌓아 왔는지를 같이 봅니다. 고객이 궁금해할 내용을 얼마나 다뤘는지, 관련된 페이지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른 사이트가 그 브랜드를 얼마나 소개하고 있는지입니다.

오래 운영한 회사에는 이런 자산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차이가 단기간에 좁혀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래된 사이트를 못 이긴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쟁사가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주제, 고객이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질문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페이지 아래에 콘텐츠, 내부 연결, 외부 소개가 층으로 쌓여 있는 도식.
경쟁사와의 차이는 나이가 아니라 이 층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버텼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오랜 기간 동안 무엇을 축적해 왔느냐예요.

검색어를 정했다면 형식부터 조사합니다

타깃 검색어를 정했다면 그 검색어에 무엇을 만들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서비스 랜딩 페이지인지, 제품 페이지인지, 정보성 블로그 글인지입니다.

이거는 내 감이나 취향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조사를 통해 정하셔야 해요.

그 검색어를 구글에서, 그 질문을 AI 검색에서 직접 검색해 보고 상위 페이지들이 어떤 형식인지 확인합니다. 상위가 전부 비교나 후기, 가이드 같은 정보성 글인데 우리만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올려 두면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상위가 전부 서비스 페이지인 검색어에 정보성 글을 아무리 열심히 써도 그 자리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형식만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 페이지들이 어떤 질문에 답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 깊이로 다루는지까지 봐야 내가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가 나옵니다.

노리는 검색어 아래에 가이드와 후기와 비교 같은 정보성 형식, 그리고 서비스 페이지 형식을 나눠 놓고 검색 결과에 맞는 쪽만 표시한 도식.
같은 검색어라도 상위가 정보성 글이면 정보성 글로, 서비스 페이지면 서비스 페이지로 들어가야 자리가 납니다.

결국엔 이 작업이 키워드 조사이면서 또 동시에 페이지 조사이면서 경쟁사 조사인 거죠.

세 가지를 따로 하는 게 아니라 한 번에 하는 일입니다.

사이트가 어리다고 포기하기 전에

오래 운영한 사이트가 유리한 건 그 시간 동안 쌓아 올린 콘텐츠와 링크, 브랜드 인지도 같은 자산 때문입니다. 나이라는 숫자 자체가 점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오래 운영한 사이트라도 중요한 페이지가 검색에서 빠져 있거나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면 고칠 곳이 있는 겁니다. 우리 사이트는 아직 어려서 안 된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고객이 찾는 내용에 실제로 답하고 있는지, 중요한 서비스 페이지나 제품 페이지가 검색에 들어가 있는지, 유입된 뒤에 다음 행동을 쉽게 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제 새 글이 구글에서 더 잘 보입니다.

✦사이트를 갈아엎기 전에 확인할 것

성과가 안 나오면 홈페이지부터 다 뜯어고치고 싶어집니다. 디자인이 오래돼서 그런가, 이번에 완전히 개편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처럼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살을 한 번에 빼려고 무리하면 몸이 먼저 상합니다.

사이트를 전면 개편한 다음에 오히려 잘 나오고 있던 검색 유입이 줄어드는 경우도 제가 봤습니다.

디자인도 좋아지고 편리해지고 속도도 빨라졌는데 그런 일이 생깁니다. 특히 도메인이나 페이지 주소를 바꾸는 과정에서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존 주소로 들어오던 방문자를 어디로 연결할지, 검색 유입을 만들던 콘텐츠는 어떻게 유지할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옛 주소 세 개를 새 주소로 잇는 도식. 두 개는 연결되고 마지막 하나는 연결이 끊겨 빨간색으로 표시돼 있다.
개편은 이사에 가깝습니다. 옛 주소를 어디로 보낼지 정해 두지 않으면 그 페이지로 오던 유입이 사라집니다.

개편 자체가 문제라는 뜻이 아닙니다. 잘되고 있던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한 번에 바꾸는 것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편 전에 먼저 봅니다. 어떤 페이지가 검색 유입을 만들고 있는지, 어떤 검색으로 들어오고 있는지, 어떤 페이지에서 문의가 일어나는지입니다. 바꿀 것은 바꾸고 이미 제 역할을 하는 것은 지킵니다.

새로 만드는 것만큼 지금까지 쌓은 것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사이트보다 라이프를 먼저 최적화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시작할 때는 대부분 의욕이 넘칩니다. 키워드를 정리하고 블로그도 여러 편 발행하고 이번에는 꾸준히 해 보겠다고 마음먹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멈춥니다. 당장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일만 전담하는 조직이 거의 없어서 다른 일과 병행하게 됩니다. 고객에게 약속한 일정이 있고 매출과 직결된 프로젝트가 있고 직원이나 거래처 연락에는 바로 응대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내 사이트 운영이 뒤로 밀립니다.

제 직업이 SEO 컨설턴트잖아요 정작 제 사이트 작업을 최근에 엄청 나중에 했어요.

저만 그런 게 아닙니다. 에이전시들도 자기 회사 사이트는 뒤로 미룹니다. 클라이언트 일은 비용을 받고 하니 어떻게든 리소스를 넣게 되는 구조가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돈이 되는 일을 먼저 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래서 의지를 갖고 꾸준히 해 보시라는 말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의지만으로 계속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저도 아니까요.

마감이 붙은 고객 일 세 건과 마감이 없는 내 사이트 작업을 나란히 놓은 도식. 내 사이트 쪽은 다음 주로 밀려 있다.
마감이 있는 일이 먼저 들어갑니다. 에이전시도 자기 사이트는 뒤로 밀립니다.

시간이 남으면 SEO를 한다, 이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일정 범위만큼 하는 일로 바꾸는 것입니다.

오후 4시 픽업이 만든 제한 시간

이건 제 육아 경험과도 연결됩니다. 몇 달 전 아내가 복직하면서 아기가 어린이집에 가게 됐고, 저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오후 4시에는 픽업하러 가야 했습니다. 비즈니스도 잘하고 싶은 대표이면서 육아에도 참여하는 아빠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일이 남았다고 계속 사무실에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제한 시간이 생긴 겁니다.

그래서 오후 4시에 일을 마칠 수 있도록 미팅과 업무 일정을 조절했습니다. 주중에는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에 일어나려면 밤에 일찍 자야 하니, 아이를 픽업해 저녁을 보내고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함께 잠드는 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되지는 않았습니다. 계획대로 못 한 날도, 픽업 시간에 조금 늦은 날도 있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적응은 됐고, 지금은 그 시간 안에서 주 3회에서 5회 정도 운동도 합니다. 4개월 동안 몸무게가 3~4kg 빠지고 근육량은 늘었습니다.

하루 일정 도식. 새벽 4시에서 5시 기상, 오후 4시 하원, 밤 9시에서 10시 취침 가운데 오후 4시가 고정으로 표시돼 있다.
고정된 건 오후 4시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그 시간에 맞춰 옮긴 결과입니다.

단숨에 된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체질을 바꾼 결과입니다. 시간을 더 내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쓸 수 있는 시간의 한도를 정하고 그 안에서 일을 조정하니 자리가 잡혔습니다. 웹사이트 운영도 비슷합니다. 매일 몇 개씩 올리겠다는 큰 계획보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중요한 건 다음 달에도 그다음 달에도 꾸준하게 이어나갈 수 있느냐라는 거예요.

SEO를 잘하려면 먼저 내 라이프부터 내 업무부터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먼저 최적화해야 했던 것은 저의 하루이자 저의 일주일, 저의 한 달이었어요.

일주일 안에 그 일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두지 않으면 사이트를 대신 최적화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꾸준함과 점검 없는 반복은 다릅니다

꾸준히 하는 것과 같은 일을 아무 점검 없이 반복만 하는 것은 다릅니다.

글을 계속 발행해도 고객이 찾지 않는 주제만 다루면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AI나 자동화 도구를 쓰는 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발행량만 늘어나고 사이트는 무거워지는데 무엇을 배웠는지가 없다면 운영 방식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 발행한 글이 어떤 검색어에 노출되는지, 생각했던 고객이 실제로 들어오는지, 반응이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를 보면서 다음 작업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제 유튜브로 다시 돌아가면, 영상 50개에 구독자 85명이라는 결과는 분명히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50개를 전부 실패로 보지는 않습니다. 어떤 제목에 반응이 있었고 어떤 주제가 관심을 얻지 못했는지 돌아볼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데이터를 얻었다는 말로 만족해서도 안 됩니다. 다음 영상에 반영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노출과 문의는 연결해서 봅니다

검색에 잘 보이는 것과 문의를 받는 것은 연결해서 보아야 합니다.

대표님이 원하는 건 순위표와 숫자만이 아닙니다. 우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찾아와 실제 문의나 매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검색 엔진이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고객이 찾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하고, 들어온 뒤에는 서비스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문의하는 과정도 매끄러워야 합니다.

검색 노출에서 방문, 이해와 신뢰를 거쳐 문의로 좁아지는 막대 도식. 단계마다 이탈 표시가 붙어 있다.
문의까지 가는 길에는 빠져나가는 지점이 단계마다 있습니다.

속도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사이트가 느려지면 방문자는 기다려 주지 않고 바로 나갑니다. 그래서 사이트를 다이어트시켜야 합니다. 이미지가 화면 크기에 맞게 들어가 있는지, 용량이 불필요하게 큰 건 아닌지 영상과 이미지를 확인합니다. 텍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길어서 중요한 내용이 묻히는 페이지가 있고, 반대로 검색 엔진과 방문자 양쪽에 설명이 부족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페이지 화면 도식에 느린 속도, 큰 이미지, 너무 많거나 없는 텍스트 세 곳이 표시돼 있다.
페이지 안에서 새는 곳은 대개 이 세 가지입니다.

검색 유입은 있는데 문의가 없다면 키워드만 볼 일이 아닙니다. 우리 고객이 맞는지, 서비스 설명이 충분한지, 맡겨도 되겠다는 근거가 있는지, 문의 버튼이나 폼이 불편하지 않은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계속할까 아니면 그만둘까를 결정하기 전에 어디를 바꿔야 할까를 먼저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주간·월간 점검 주기 만들기

방향을 정했다면 꾸준히 운영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네다섯 시간을 사이트에 쓸 수 있다면 그 시간을 전부 새 글 발행에만 쓰지 마시고, 점검하고 수정하는 시간을 함께 확보하시면 좋겠습니다. 운영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점검 주기 표. 주간 1시간은 키워드, 월간 1시간은 이탈 구간, 격주에서 월간은 테크니컬과 링크, 상시는 경쟁사와 AI 노출, 자동화는 알림과 순위 추적.
주 5시간 중 1시간, 한 달에 1시간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알림과 순위 추적은 도구에 맡기고 판단만 직접 합니다.

주 1시간, 키워드

노리는 키워드의 순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키워드가 원하는 페이지에 제대로 붙어서 노출되는지 확인합니다. 새로 올린 페이지가 잘 색인되는지도 봅니다. 관련 검색어와 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질문을 함께 보고, 내 콘텐츠가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하고 있는지,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 중 다음에 다룰 것이 있는지 정리합니다.

월 1시간, 막히는 지점

노출도 되고 유입도 들어오는데 전환까지 이어지지 않는 페이지가 있다면, 어떤 페이지의 어떤 구간에서 이탈이 생기는지 봅니다. 서비스 설명이나 신뢰할 만한 근거가 부족한 건 아닌지, 문의 폼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내 페이지들끼리 같은 키워드로 경쟁하면서 서로 노출과 유입을 깎아먹고 있지는 않은지도 봅니다. 생각보다 자주 생기는 일입니다.

격주 또는 월간, 기술과 링크

테크니컬 이슈는 없는지, 어디를 개선하면 좋을지 확인합니다. 들어와야 할 링크와 내부에서 마땅히 이어져야 할 링크가 빠진 곳은 없는지, 주소를 바꾸거나 페이지를 삭제하면서 끊긴 곳은 없는지 봅니다. 반대로 좋지 않은 사이트에서 온 스팸 링크가 걸려 있지 않은지도 확인합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외부에서 콘텐츠와 브랜드를 알리고 교류할 방법도 함께 찾습니다.

애널리틱스와 AI 검색, 그리고 경쟁사

내가 원하는 키워드뿐 아니라 원하는 프롬프트에 브랜드가 잘 노출되는지 확인합니다. 사람들이 AI에게 질문했을 때 내 브랜드가 어떻게 등장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또 좋아합니다. 경쟁 브랜드의 사이트도 상시로 확인합니다. 나보다 잘하고 있는 곳이 어떤 시도를 하는지 보고, 그보다 나아지기 위해 어떤 전략을 짤지 생각합니다.

사이트 규모마다 점검에 드는 시간은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다 하려고 하기보다 내 사이트에서 중요한 항목부터 정하세요. 알람이나 순위 추적처럼 반복해서 확인해야 하는 일은 AI로 자동화하고, 자동화할 수 없는 판단은 직접 합니다. 숫자를 보고 다음 할 일 하나를 정하는 순서를 회사 서치 콘솔 화면으로 익히는 방법은 사내 SEO 교육 페이지에 있습니다.

변화가 생겼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시간을 쓰시고요.

그리고 점검할 때마다 이 질문을 해 보세요. 이 페이지는 검색 엔진에만 잘 보이게 되어 있는가, 아니면 실제 고객이 내 사이트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검색에 보이는 것은 출발점입니다.

그다음에는 고객을 이해하고 설득하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세 줄 요약

  1. 문의가 없다는 결과만으로 전체를 판단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원인을 찾으려면 과정도 함께 봐야 합니다.
  2. 어느 단계에서 막히는지 나눠 보세요. 검색에 안 보이는 페이지, 보이는데 방문이 없는 페이지, 방문은 있는데 문의가 없는 페이지는 전부 다른 문제입니다.
  3. 사이트보다 먼저 라이프를 최적화하세요. 지금 생활에서 유지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만드는 겁니다.

사이트보다 먼저 라이프를 최적화하세요.

성과가 오래 걸린다고 마음이 편한 건 아닙니다. 다만 불안하다는 이유로 전부 뜯어고치거나, 아깝다는 이유로 이전 방식만 고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몇 달 만에 끝내는 일이 아닙니다. 6개월 뒤, 1년 뒤, 3년 뒤에 우리 브랜드가 구글과 AI 검색에서 어느 자리에 가 있을지를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부터

사이트 주소와 목표 시장을 보내 주세요.

문의하기

출처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1화 「SEO 하다 그만두고 싶을 때, 사이트 말고 라이프를 최적화하세요」. 영상 보기
  • 구글 검색 센터, 「구글 검색의 작동 방식」. 문서 보기
  • 구글 검색 센터, 「검색엔진최적화 기본 가이드」. 문서 보기

인용문은 21화에서 나온 말을 옮긴 것입니다. 유튜브 자동 자막이 아니라 공개 영상과 맞춘 검수 대본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주나 몇 달로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21화에서는 두세 달째에 문의가 없다고 해서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봤습니다. 최종 결과인 문의보다 노출 횟수나 특정 검색어의 순위가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체기라는 말로 모든 문제를 덮어서도 안 됩니다. 방향이 맞는지 확인한 다음에 기다려야 합니다.

그만둘지 계속할지를 정하기 전에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부터 나눠 보세요. 노출이 시작되고 순위도 오르는데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사이트와, 공들여 만든 페이지가 검색에 들어가지도 못한 사이트는 결과가 같아도 해야 할 일이 정반대입니다. 앞은 지켜보면서 개선할 곳을 찾고, 뒤는 막힌 원인부터 풀어야 합니다.

확인 없이 한 번에 바꾸는 것은 위험합니다. 21화에서는 전면 개편 뒤에 오히려 잘 나오던 검색 유입이 줄어든 사례를 이야기했습니다. 디자인과 속도가 좋아져도 그런 일이 생깁니다. 개편 전에 어떤 페이지가 검색 유입을 만드는지, 어떤 검색어로 들어오는지, 어디에서 문의가 일어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특히 도메인이나 주소를 바꿀 때는 기존 주소를 어디로 연결할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오래 운영한 사이트가 유리한 이유는 나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쌓인 콘텐츠와 링크, 브랜드 인지도 같은 자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사이트라도 중요한 페이지가 검색에서 빠져 있으면 고칠 곳이 있고, 새 사이트라도 경쟁사가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주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의지로 버티는 대신 운영 방식을 바꾸는 쪽을 권합니다. 누가 담당할지, 언제 시간을 낼지, 한 번에 어디까지 할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시간이 남으면 하는 일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범위만큼 하는 일로 만드는 겁니다. 매일 여러 편을 올리겠다는 계획보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오래 갑니다.

21화에서 제안한 기준은 주 5시간 중 1시간은 키워드, 한 달에 1시간은 막히는 지점, 격주나 월간으로 테크니컬과 링크입니다. 키워드 시간에는 순위 변화와 색인 여부, 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질문을 봅니다. 막히는 지점은 노출과 유입은 있는데 전환이 없는 페이지를 찾고 내 페이지끼리 같은 키워드로 경쟁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규모에 따라 다르니 중요한 항목부터 정하면 됩니다.

꾸준히 하는 것과 점검 없이 반복하는 것은 다릅니다. 작업량을 늘리기 전에 지금까지 한 작업부터 보세요. 내 페이지가 검색에 들어가 있는지, 어떤 검색어로 노출되는지, 비슷한 주제의 경쟁 페이지와 비교해 부족한 내용은 없는지입니다. 검색 유입은 있는데 문의가 없다면 키워드만 볼 일이 아니라 서비스 설명과 신뢰 근거, 문의 폼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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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그대로 옮긴 기록이라 구어체이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SEO를 하다 보면 문득 접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보통 한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초반에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키워드도 한번 바꿔보고 글도 블로그도 작성을 해봤고 또 웹사이트 디자인도 바꿔봤는데 문의가 없다? 그러면 누구라도 그런 마음이 들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사이트들을 분석을 해보니까 고칠 거는 막상 사이트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았어요

대표님 라이프에 이 SEO가 들어갈 그 자리가 없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손을 놓게 되면 그 자리에는 끝까지 버티게 된 경쟁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 자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왜 몇 주 몇 달로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웹사이트도 고치고 글도 꾸준히 올리고 SEO를 시작한 지 3달째입니다

그런데 문의는 아직 없어요 대표님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아 이거 SEO 계속 하는 게 맞나? 대행사를 한번 바꿔볼까? 내 업종은 원래 검색으로 고객이 안 오는 건가? 내 비즈니스의 고객은 이 SEO와 맞지 않는 걸까? 충분히 들 수 있는 생각입니다 돈과 시간을 쓰고 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면 누구라도 답답하겠죠

저도 SEO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런 고민을 가진 대표님들을 굉장히 많이 만납니다 그럴 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겁니다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한번 같이 보시죠 문의가 없다는 결과는 같아도 그 안에 있는 상황은 또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출이 되기 시작했고 또 검색에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근데 순위는 또 오르고 있죠 아직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 공들여 만든 페이지가 검색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한 사이트가 있죠

이 앞의 경우에는 조금 더 지켜보면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야 하고 뒤의 경우에는 기다리기보다는 막힌 원인부터 해결해야겠죠 오늘은 두 가지를 말씀드릴 거예요 왜 몇 주, 몇 달로는 결과가 잘 보이지 않는지, 그리고 본업이 바쁜 대표님이 사이트보다 먼저 라이프 스타일을 어떻게 최적화하면 될 것인지 얘기해보겠습니다 먼저 제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도 지금 이 유튜브 채널 시행착오 가운데 있습니다

벌써 한 영상을 50개는 올렸어요 근데 구독자는 아직 85명입니다 솔직히 아쉽죠 영상 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이 정도 했으면 솔직히 조금 더 올라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마음이 들긴 합니다 그런데 아직 접을 생각은 없습니다 SEO를 하면서 배운 게 있거든요 콘텐츠에 들인 노력과 성과가 매번 같은 속도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오래 한다고 저절로 이게 잘 되는 건 아닙니다 저도 한번 제목도 바꿔보고 또 주제를 좁혀보고 키워드도 분석해보고 어떤 영상에서 사람들이 반응했는지 계속 체크하고 분석하고 있어요 다만 지금의 숫자만으로 가능성까지 단정하며 포기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웹사이트도 비슷합니다 랜딩 페이지도 만들고 서비스 페이지, 제품 페이지도 만들고 또 블로그도 만들고 디자인도 잘하고 또 글을 한 편을 잘 썼다고 바로 문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관련된 콘텐츠가 쌓이고 또 서로 연결이 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최종 결과인 문의보다 검색에 노출되는 횟수나 특정 검색어의 순위가 먼저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SEO는 단기간에 끝내는 다이어트라기보다는 전체적인 생활 습관을 바꾸는 체질 개선에 가깝다고 설명을 합니다 우리가 굶어서 살을 빼면 대부분 다시 요요가 오잖아요 또 식사와 수면과 운동이 함께 병행이 되어야 몸이 건강하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이트도요 블로그 몇 번 쓴다고 확 바뀌는 게 아니라 여러 요소가 같이 움직여져야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바꾸고 있고 그 변화가 어떤 신호로 나타나는지 그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구글도요, 또 실제 방문자들도요, 이 사이트가 조금씩 개선되고 발전해가는 과정을 계속 보고 있는 거예요 다만 정체기라는 말로 모든 문제를 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원래 시간이 좀 걸립니다 라고 말하면 대표님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그래서 기다림에도 근거가 있어야겠죠 검색 상위에 있는 경쟁사 사이트를 보면 부러울 때가 있어요 우리 서비스도 또 내 사이트도 보면 뒤처지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저 사이트들만 계속 상단에 나올까? 그럴 때 저는 지금 보이는 그 화면의 페이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가 그동안 어떠한 것들을 쌓아왔는지를 같이 봅니다

과연 이 브랜드는 이 회사는 고객이 궁금해할 내용을 얼마나 다뤘는지 또 관련된 페이지들이 어떻게 연결이 되고 있는지 다른 사이트들에서 이 회사를 이 브랜드를 얼마나 소개하고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오랫동안 사이트를 운영한 회사에는 이러한 자산들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 브랜드는 이제 막 시작했는데 상대는 또 경쟁사는 경쟁 브랜드는 몇 년 동안 콘텐츠를 보완하고 또 고객의 질문에 답해 왔을 수 있는 거죠

그 차이가 단기간에 좁혀지진 않아요 그렇다고 오래된 사이트를 절대 못 이긴다 이런 뜻은 아닙니다 경쟁사가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그 주제 혹은 고객이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는 그 질문부터 우리가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버텼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오랜 기간 동안 무엇을 축적해 왔느냐예요 자 그럼 축적한다고 했을 때 무엇을 축적해야 할지 그것부터 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타겟하는 검색어를 정했다면 그 검색어에 우리가 무엇을 만들 것인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서비스 랜딩 페이지를 만들 것인지 제품 페이지를 만들 것인지 정보성 블로그 글을 쓸 것인지 이거는 내 감이나 취향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조사를 통해 정하셔야 해요 그 검색어를 구글에서 또 그 질문을 AI 검색에서 직접 검색을 해 보세요

지금 상위에 올라와 있는 페이지들, 나의 경쟁사들이 어떠한 형식으로 그 페이지를 만들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상위에 있는 페이지들이 전부 비교나 후기, 가이드 같은 정보성 글인데, 우리만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올려두거나 블로그 페이지를 올려두면 올라가기가 쉽지 않겠죠

반대로 상위가 전부 서비스 페이지인 검색어에 정보성 글을 아무리 열심히 써도 그 자리에 들어가기 어렵고요 또 이 페이지 형식만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 페이지들이 어떠한 질문으로 답하고 있는지 또 어느 정도의 깊이로 다루고 있는지도 같이 보셔야 해요 그러면 내가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엔 이 작업이 키워드 조사이면서 또 동시에 페이지 조사이면서 경쟁사 조사인 거죠

이 세 가지를 따로 하는 게 아니라 한 번에 하는 것입니다 구글은요 웹사이트가 몇 살인지 또 언제 생겼고 이 브랜드가 얼마나 비즈니스를 오랫동안 유지해왔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최근에 막 만든 신생 회사 사이트보다 몇 년 동안 건강하게 비즈니스를 잘 운영하고 있는 잘 구축된 사이트가 훨씬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 나이라는 숫자 자체가 완전한 점수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올린 축적된 콘텐츠와 링크들, 또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같은 자산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운영한 사이트라도 중요한 페이지가 검색에서 빠져 있거나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면 개선이 필요한 거죠 우리 사이트는 아직 어려서 안 돼요 라고 포기하며 결론을 내리기 전에 먼저 한번 확인해 보세요 고객이 찾는 내용을 실제로 답변을 하고 있는지 내 브랜드의 중요한 서비스 페이지 혹은 제품 페이지가 검색 내에 들어가 있는지 또 들어와서도, 유입이 된 이후에도 그다음 행동들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지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또 지금 고칠 수 있는 부분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요, 우리가 성과가 안 나오면 홈페이지부터 다 뜯어 고치고 싶습니다 디자인이 오래돼서 그런가? 이번에 완전히 개편을 하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 마음도 이해합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드는 게 사실 가장 확실한 해결책처럼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살을 한 번에 빼려고 무리하면 몸이 먼저 상하잖아요

사이트 개편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이트를 전면 개편한 다음에 오히려 잘 나오고 있던 검색 유입이 줄어드는 경우도 제가 봤습니다 디자인도 좋아지고 또 편리해졌는데 속도도 빨라졌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거예요 특별히 도메인이나 이 페이지 주소를 바꾸는 과정에서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원래 주소로 들어오고 있던 방문자를 어디로 연결할지, 검색 유입을 만들던 콘텐츠는 어떻게 유지를 할지 이런 계획들이 면밀하게 있어야 하거든요

물론 개편 자체가 문제라는 뜻도 아닙니다 기존에 잘되고 있던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한 번에 바꾸는 게 위험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면밀하게 보셔야 해요 때문에 저는 개편 전에 먼저 확인합니다 어떤 페이지가 검색 유입을 만들고 있는지 어떠한 검색으로 들어오고 있는지 어떤 페이지에서 문의가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바꿔야 할 부분은 바꾸고, 또 이미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부분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새로 만드는 것만큼 지금까지 쌓은 것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이제 SEO 운영에 관해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SEO를 시작할 때는 대부분 기대가 있고 의욕이 넘칩니다 키워드도 쭉 정리하고 또 블로그도 여러 편 발행을 하고요 또 이번에는 내가 한번 꾸준히 해보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습니다 그런데요 어느 순간 멈추죠 왜 그럴까요?

지금 당장 할 일들이 많아요 우선순위로 해야 될 일들이 많다는 거죠 보통은 한국에서는 이 SEO만 전담해서 하는 조직이 거의 많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일들을 병행하면서 SEO를 하게 되죠 고객에게 약속한 일정이 있고 또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프로젝트들이 있고 또 직원이나 거래처에서 연락이 옵니다 바로 응대해야겠죠

이런 일들부터 우선적으로 먼저 처리하다 보니까 내 사이트에 대한 운영은 뒤로 밀리게 되는 거죠 근데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랬습니다 제 직업이 SEO 컨설턴트잖아요 정작 제 사이트 작업을 최근에 엄청 나중에 했어요 클라이언트 일들부터 먼저 진행을 하고 또 제가 입소문으로만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다 보니까 제 사이트에 대한 관리와 SEO는 늘 다음 주 다음 달로 넘어가더라고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에요 이 SEO를 주업으로 삼는 에이전시들 또 SEO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에이전시들 내 회사 사이트는 뒤로 미루고 하는 경우가 많죠 왜냐하면 클라이언트의 일은 돈을 받고 프로젝트를 하잖아요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는 비용을 받고 하니까 어떻게든 리소스를 투입하게 되는 구조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거죠

당장 돈이 되는 일을 먼저 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고요 그래서 대표님들께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해보세요라고 사실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우리가 의지만으로 계속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저도 아니까요? 앞서 말한 것처럼 이건 SEO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유튜브든 SNS든 다 똑같잖아요 마케터나 사업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본업이 따로 있으니까요

여기서 필요한 건 내 상황에서 실제로 유지할 수 있는 운영 방식입니다 누가 담당할 거고 언제 시간을 낼 거고 한 번에 어디까지 수행을 할지를 미리 정해놓는 거예요 시간이 남으면 SEO를 한다, 이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일정 범위만큼 하는 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건 최근 제 육아 경험과도 연결됩니다 몇 달 전에 제 사랑하는 아내가 복직을 하면서 된 아기가 있습니다

이 아기가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어요 저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오후 네 시에는 아기를 픽업하러 어린이집에 가야 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비즈니스도 잘하고 싶은 대표이고 마케터이면서 가정에도 충실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이기도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처럼 일이 남았다고 계속 사무실에 남아 있을 수는 없었어요 제한 시간이 있던 거죠

그래서 먼저 오후 4시에 일을 마칠 수 있도록 미팅과 업무 일정을 조절했습니다 그리고 주중에는 매일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에 일어나서 일을 하려면 밤에는 일찍 자야 돼요 졸립니다 아이를 픽업하고 또 아이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또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는 아기와 함께 또 잠드는 생활을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부터 잘 되지 않았습니다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계획대로 못 한 날도 사실 늦게 일어난 날도 있고 또 아기 픽업 시간을 간신히 맞춰가거나 조금 늦을 때도 있었어요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적응되기는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 시간 안에서 주 3회에서 5회 정도 운동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늘 건강한 것만 챙겨 먹는 건 아니지만 건강한 것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몸무게도 4개월 정도 동안 3, 4kg 정도 빠지기도 했습니다

근육량은 또 늘고요 네 이런 게 단숨에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한 번에 다 뒤집어엎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체질을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을 더 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제가 쓸 수 있는 시간 리밋을 정하고 그 안에서 일을 조정하니까 조금씩 자리가 잡혀갔습니다 저는 웹사이트 운영도 비슷하다고 생각을 해요

내가 매일 1일 몇 포스팅을 할 거야 라는 큰 계획보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실제로 내가 지킬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출발점일 수 있다는 거죠 운영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달라도 됩니다 중요한 건 다음 달에도 그다음 달에도 꾸준하게 이어나갈 수 있느냐라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SEO를 잘하려면 먼저 내 라이프부터 내 업무부터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이트 최적화, 페이지 최적화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제가 먼저 최적화해야 했던 것은 저의 하루이자 저의 일주일, 저의 한 달이었어요 일주일 안에 그 일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사이트를 대신 최적화해 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네, 여기서 구분해야 될 게 있어요 꾸준히 하는 것과 같은 일을 아무 점검 없이 반복만 하는 것은 다릅니다

글을 계속 발행하고 있어도 고객이 찾지 않는 주제만 주구장창 다루고 있다면 성과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겠죠 또 AI, 자동화 도구를 쓰는 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발행량만 늘어나고 내 사이트를 무겁게 하면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없다면 운영 방식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새로 발행한 글이 어떤 검색어에 노출이 되고 있는지, 내가 생각했던 고객이 내 사이트로 유입이 되고 있는지, 반응이 있는 주제와 이런 것들을 보면서 다음의 작업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하는 거죠

개선해야 할 것과 잘못한 것 또 새롭게 시도해 볼 것들을 데이터를 통해서 찾고 노려볼 키워드, 또 타겟할 키워드도 계속 발굴해 나가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아까 제 유튜브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면요 영상 50개를 올리고도 구독자가 85명 결과 분명히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그 50개를 전부 실패로 보진 않습니다 어떤 제목에서 반응이 있었고 어떤 주제는 관심을 얻지 못했는지 돌아볼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데이터를 얻었다는 말로 만족해서도 안 되겠죠 다음 영상에 반영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EO 또한 그렇습니다 글을 블로그를 페이지를 수십 개 수백 개 올렸는데 반응이 없다 그러면 그 전에 먼저 한번 살펴보세요 내 페이지가, 키워드가 검색에 들어가 있는지 지금 검색을 해보시라는 거예요 노출되는 검색어는 무엇인지, 비슷한 주제의 다른 페이지와 비교해서 경쟁사들의 페이지와 비교해서 내가 부족한 내용은 없는지, 작업량만 늘리기 전에 지금까지 한 작업에서부터 다음 방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검색에 잘 보이는 것과 문의를 받는 것은 연결해서 보아야 합니다 SEO를 하다 보면 집착하기 쉬워요 그런데 대표님이 원하시는 건 순위표와 숫자만은 아니잖아요 우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찾아오고 또 실제 문의나 매출로 이어지는 게 목적이잖아요 그러려면 여러 요소가 함께 맞아야 합니다 검색 엔진이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요 고객이 찾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돼요 사이트에 들어온 뒤에는 내 서비스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겠죠

끝이 아니라 이 문의를 하는 과정도 매끄러워야 돼요 어렵지 않아야 돼요 거기에 있어서 웹사이트 속도도 중요합니다 사이트가 예전보다 느려지면 방문자는 기다려주지 않고 요즘에는 바로 나갑니다 특히 구글도 그 부분을 중요하게 보고 있고요 그래서 속도를 위해서는 사이트를 다이어트시켜야 합니다 지금 올라가 있는 이미지가 화면 크기에 맞게 모바일과 데스크톱에 반응형으로 들어가 있는지 또 용량이 너무 불필요하게 큰 건 아닌지 영상도 이미지도 확인해 보는 겁니다

텍스트도 마찬가지예요 너무 길어서 정작 중요한 내용이 묻히는 페이지가 있고 반대로 검색 엔진과 방문자 양쪽 모두에게 설명이 너무 부족한 페이지도 있을 겁니다 검색 유입은 있는데 문의가 없다 그러면 키워드만 볼 일이 아닐 수 있어요 우리 고객이 맞는지 서비스 설명이 충분한지 제품을 구매해도 서비스를 맡겨도 되겠다는 그런 근거가 있는지 문의 버튼이나 폼이 불편하지 않은지 이런 것까지 함께 봐줘야 돼요

그래서 저는 SEO가 안 됩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느 단계에서 막히고 있는지부터 점검합니다 그래서 계속할까 아니면 그만둘까를 결정하기 전에 어디를 바꿔야 할까를 먼저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방향을 정했다면 꾸준히 운영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네다섯 시간 정도 사이트에 쓸 수 있다면, 그 시간을 전부 새 블로그를 발행하는 것에만 사용하지 마세요

점검하고 수정하고 이런 시간도 함께 확보하시면 좋겠습니다 운영 규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에 다섯 시간 중 한 시간은 키워드를 보는 거죠 노리는 키워드의 순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 키워드가 내가 원하는 페이지에 제대로 붙어서 노출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거예요 또 새로 올린 페이지가 잘 색인이 되고 있는지도 확인을 하고요

관련 검색어와 사람들이 실제 묻는 그 질문들도 같이 확인을 해보는 겁니다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내 콘텐츠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 중에 그다음에 다룰 것이 있는지도 정리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한 달에 1시간은 막히는 지점을 찾는 겁니다 노출도 되고 또 유입도 들어오는데 전환까지 이어지지 않는 페이지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페이지에 어떤 내용, 어떤 구간에서 이탈이 생기고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서비스 설명이나 신뢰할 만한 근거가 부족한 건 아닌지, 문의 폼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여기서 확인하고요 그래서 나의 페이지들끼리 서로 같은 키워드로 경쟁하면서 서로 노출과 유입을 깎아먹고 있지는 않은지도 같이 한번 보시고요 생각보다 이 일이 자주 생기는 일입니다 그리고 격주나 또 월간으로 기술적인 부분과 테크니컬 SEO와 또 링크를 확인하는 거죠 사이트에 테크니컬한 이슈는 없는지 또 어떤 부분을 개선하는 게 좋을지 확인하는 거예요

들어와야 할 링크는 또 내부적으로 마땅히 잘 가야 할 링크가 빠진 곳은 없는지 또 주소를 바꾸거나 페이지를 삭제하면서 연결이 끊긴 곳은 없는지도 확인하고요 반대로 내 사이트에 좋지 않은 타 사이트로부터의 스팸 링크가 걸려 있지 않은지도 확인을 합니다 추가적으로 더 시간이 있다면 외부 사이트에서 내 콘텐츠와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방법, 또 교류할 수 있는 방법, 또 링크를 얻고 정보를 알릴 수 있는 그런 방법도 같이 찾아보겠습니다

또 중요한데요 애널리틱스와 AI 검색 데이터도 함께 봅니다 내가 원하는 키워드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프롬프트의 우리 프롬프트에 내 브랜드가 잘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AI에게 질문을 했을 때 내 브랜드가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 어떻게 나오는지 어떻게 등장하고 있는지도 보는 거예요 저는 지금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고 또 좋아합니다

경쟁 브랜드의 사이트를 상시로 체크하는 거예요 나보다 더 잘하고 있는 경쟁 사이트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고 어떤 시도들을 하고 있는지 또 그리고 그들보다 더 나아가기 위해서 나아지기 위해서 나는 어떠한 전략을 짤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사이트의 규모마다 점검에 필요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다 하려고 하기보다는 내 사이트에서 중요한 항목부터 정해보는 거예요

그래서 AI를 써서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자동화하시고요 알람이나 순위 추적 같은 부분은 반복해서 확인을 해야 하는 일이잖아요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자동화하시고 자동화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판단은 직접 하시고요 대표님이 매번 모든 숫자를 들여다보기보다는 변화가 생겼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시간을 쓰시고요 또 마지막으로 점검할 때마다 이 질문을 한번 꼭 해보세요 이 페이지는 검색 엔진에 잘 보이기만 하는가 아니면 이 페이지는 검색 엔진에만 잘 보이게 되어져 있는가 혹은 실제 고객이 내 사이트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검색에 보이는 것은 출발점입니다

그런데 그다음에는 고객을 이해하고 설득하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자 오늘 내용은 세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문의가 없다는 결과만으로 SEO 전체를 판단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문의는 당연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문의가 없는 원인을 찾으려면 그 과정도 함께 보셔야 해요 둘째, 어느 단계에서 막히는지 나눠보세요 검색에 보이는 페이지들과 검색에 보이는데 방문이 없는 페이지들, 또 방문은 있는데 문의가 없는 페이지들 전부 다 다른 문제잖아요

그래서 계속할까 그만둘까 이런 것보다 어디를 바꿔야 할까가 먼저입니다 셋째, 사이트보다 먼저 라이프를 최적화하세요 지금 생활에서 유지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만드시는 겁니다 작업량과 해야 할 것들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점검하고 얻은 내용, 데이터를 보며 또 경험을 하며 배운 내용을 다음 작업에 반영할 시간을 확보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과가 오래 걸린다고 해서 마음이 편한 건 아니지만, 불안하다는 이유로 전부 다 뜯어고치거나 개편하거나 아깝다는 이유만으로 이전과 같은 방식만 계속 고수하지 고집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몇 달 만에 끝내는 일이 아니에요 6개월 뒤, 1년 뒤, 2년 뒤, 3년 뒤 이 업계에서 우리 브랜드가 구글과 또 AI 검색에서 어느 위치에 가 있을 것인가 더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그 자리를 만들어가는 경쟁,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우리의 브랜드의 위상을 어디까지 올릴 것인지 목표를 갖고 하는 것, 그냥 쌓아두는 것은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SEO를 하시는 분들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앞으로 이런 영상 계속 공유할 테니까 여러분들 구독해 주시고요 혹시라도 이해가 안 되시고 SEO에 도움이 필요하시다 하면 저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영상이 대표님의 사이트의 다음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글쓴이
송인성
SEO·AI 검색 컨설턴트 · 호수미디어 대표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2021년부터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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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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