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팟캐스트 EP 17

SEO와 GEO는 무엇이 다른가

SEO 팟캐스트 EP 17. 현직 SEO·GEO 컨설턴트 네 사람의 용어 대담
SEO 팟캐스트 17화 · 2026년 9월 10일 공개 · 21분유튜브에서 보기
이번 화 게스트
김지원
인하우스 SEO 컨설턴트 · 세 번째 출연

12화와 16화에 이어 세 번째 출연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용어를 소통의 수단으로 보는 관점과, 법률 업계에서 홈페이지가 왜 여전히 중심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소개와 링크는 EP 17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이번 화 게스트
조익준
글로벌 SEO·GEO 컨설턴트 · 네 번째 출연

3화와 4화, 16화에 이어 네 번째 출연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GEO 안에 SEO가 있다는 관점과, 미팅에 나오는 사람이 달라진 변화를 짚었습니다.

소개와 링크는 EP 17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이번 화 게스트
피재승
대기업 담당 SEO·GEO 컨설턴트 · 일곱 번째 출연

1·2·7·14·15·16화에 이어 일곱 번째 출연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공포감으로 GEO를 파는 흐름을 지적하며, 판단 기준은 용어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소개와 링크는 EP 17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식상하고 위험한 주제를 꺼냈습니다

서치서울 컨퍼런스에서 SEO 하는 넷이 모여 찍은 두 번째 시간입니다. 16화에서 네이버 이야기를 하고 나서, 요즘 해외에서 제일 뜨거운 주제를 꺼냈습니다. SEO와 GEO를 어떻게 볼 것이냐.

바깥에서는 두 갈래로 갈립니다. GEO는 SEO의 연장선이라는 쪽과, GEO는 사실 SEO인데 이름만 바꿔 부르는 거라는 쪽입니다. 정답을 정하자고 꺼낸 게 아니라 각자 어떻게 보고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사실 저는 두 의견에 다 공감합니다. SEO는 웹사이트를 중심에 놓고 시작하는 일이라고 보고 있고, GEO는 웹사이트가 없어도 다른 사이트나 PR, SNS를 활용해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셋에게 그대로 물었습니다.

✦용어는 소통을 위한 수단이다

김지원 님은 용어 자체를 중요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SEO나 GEO나 AEO, AIO 이렇게 부르는데 사실 그런 용어들은 그냥 저희가 소통하기 위한 단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궁극적으로 얘기하는 것들은 사용자의 답변에 어떤 게 최적화된 거냐라는 게 가장 핵심인 거잖아요.

굳이 위아래를 따진다면 SEO가 상위 개념이라고 봤습니다. 검색은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고, GEO는 그 안의 AI 영역에서 파생된 말이라는 겁니다.

저는 굳이 따지자면 SEO가 좀 더 상위 개념이고, GEO는 그 안에 있는 AI 영역이라는 곳에서 파생된 단어이니까 조금 하위 개념이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은 합니다.

✦지금은 GEO 안에 SEO가 있다

조익준 님은 정확히 반대로 봤습니다. 예전에는 GEO가 SEO에서 파생된 마케팅 용어였는데, 지금은 관계가 뒤집혔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반대였었는데 지금은 GEO 안에 SEO가 있고 GEO가 해야 될 것들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힘들어 죽겠다.

이유는 평가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LLM 이전에는 검색엔진이 웹의 자료를 모아 첫 페이지에 보여줬다면, 지금은 LLM이 대신 검색해서 내용을 취합합니다. 그래서 그 회사가 웹에 디지털 자산을 얼마나 남겨 뒀는지, 특히 텍스트로 얼마나 남겼는지에 따라 평가를 받는다고 봤습니다. 결국 통합 마케팅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SEO 미팅엔 부서장, GEO 미팅엔 C레벨

이 변화가 미팅에 나오는 사람으로 드러난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전에는 SEO 작업을 하면 그렇게까지 높은 분들이 미팅에 나오지 않았었어요. 그 부서의 부서장님, 아니면 조금 더 높게 가면 본부장님 정도가 됐었는데, 지금 GEO 미팅을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무조건 C레벨 분들이 나오세요.

C레벨만 나오는 게 아니라 디지털 자산을 만들 수 있는 헤드들이 같이 들어옵니다. PR이면 PR, 디지털이면 디지털, 웹이면 웹입니다. LLM에 나오려면 웹에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웹에 데이터가 있으려면 웹사이트가 있어야 하고, 외부에서 우리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오프페이지 작업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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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 파는 사람들

피재승 님은 파는 방식을 짚었습니다. 고객사의 고민이 바뀌었다는 데서 출발합니다. 예전에는 검색 결과에 우리 홈페이지가 나오느냐가 고민이었고, 그래서 컨설팅도 홈페이지 기반이었습니다. 그런데 GEO가 화두가 되면서 다른 화법이 등장했습니다.

AI에 10개의 링크 안에 존재하는 거 말고, 답변 안에 여러분의 브랜드가 없으면 큰일 난 겁니다, 존재가 이제 사라지는 거예요. 그런 문구를 활용해서 공포감을 형성하잖아요.

홈페이지를 상위에 올리기 위해 다른 채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건 원래 하던 일인데, 그 부분은 간과하고 새로 등장한 것처럼 판다는 겁니다. 그의 결론도 용어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였습니다.

결국에는 우리 했었던 일을 계속 같은 일을 하는데, 이제 소통의 방식이 달라지고 소통의 대상이 달라진 걸 많이 체감하는 것 같아요.

✦사내에서는 GSO라고 부릅니다

용어가 실무에서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여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행사에는 "네이버 쇼핑에서 잘 나오는 GEO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고객도 옵니다. 그럴 때 "그건 GEO가 아니라 SEO입니다"라고 바로잡으면 관계만 나빠지니, 고객의 표현을 그대로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이름만 바뀌고 실제로 하는 일은 예전에 하던 작업인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겁니다.

조익준 님 회사는 사내에서 아예 다른 이름을 씁니다. Generative Search Optimization, 줄여서 GSO입니다. 그런데 그 이름으로 제안서를 냈다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제안서를 GSO라고 만들었다가 전부 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라고 해서 다시 GEO로 전부 다 수정한 이력이 있거든요.

이 자리의 결론은 한 문장으로 정리됐습니다. 많이 쓰이는 용어가 깡패라는 겁니다.

✦인용은 왜 우리 닷컴이 아닌가

뒤쪽은 실무 이야기였습니다. SEO가 GEO의 핵심이라면, 우리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 닷컴 페이지가 가장 많이 인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프로젝트를 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프로젝트 진행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그 중요함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서드파티에 대한 데이터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오게 되더라고요.

제미나이는 유튜브 콘텐츠까지 인용 출처로 가져오고, 링크드인이나 인스타그램도 인용에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그걸 SEO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물음이 따라옵니다. SEO는 우리가 가진 온드 채널을 최적화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용 데이터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반론도 나왔습니다. 인용 소스를 모아 보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도 많고, 특정 프롬프트와 카테고리를 노려 만든 어뷰징 사이트로 보이는 소스도 늘었다는 겁니다. 예전 블랙햇 SEO가 있었듯 GEO에도 같은 것이 생겼습니다. 인용을 확인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까지는 동의하지만, 이미 확인된 존재감을 AI에게 몇 번씩 다시 확인받는 일에 매달릴 필요가 있느냐는 물음이었습니다.

✦업종이 답을 가릅니다

같은 질문에도 업종에 따라 답이 갈렸습니다.

법률. 상담까지 전환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걸 SNS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신뢰도 때문에 홈페이지가 중심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브랜드 키워드나 분야별 변호사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인용 출처가 거의 전부 홈페이지였다고 합니다. 다만 개인 변호사 이름으로 평판을 찾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쪽은 서드파티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럭셔리. 반대로 GPT를 통해 들어오는 유입 자체는 굉장히 적습니다. 그런데 전환율이 높고 금액도 큽니다. GA 데이터에서 UTM에 GPT가 찍힌 유입이 마지막 전환까지 이어지는 걸 확인하고 나서야 "이걸 진짜 이렇게 보고 사는구나" 싶었다고 했습니다. 절대량은 아직 미미한 게 맞습니다.

AI 유입의 순서도 나왔습니다. 챗GPT가 가장 많고, 다음이 제미나이, 그다음이 클로드였습니다.

한국은 법원 판례를 AI가 학습하지 못하게 막아 둔 상태입니다. 변호사 상담 비용이 비싸다 보니 AI로 대체하고 싶어 하는 이용자가 생기는데, 잘못된 답이 나오면 문제가 커지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YMYL이 적용되는 영역에서는 AI 답변 끝에 전문가에게 상담하라는 문장이 늘 붙습니다. 최근 광고가 붙기 시작한 GPT에서도 법률, 의약, 담배, 술 같은 상품은 아예 노출되지 않습니다. 노출 지면을 플랫폼이 통제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맺으며

마무리에서 나온 이야기 하나를 옮깁니다. 컨설팅을 하다 보면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 자주 의심하게 되는데, 그럴 때 의견을 덧붙여 주고 다른 방향을 같이 고민해 줄 동료가 있다는 것만큼 든든한 게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링크드인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구글에서도 GPT에서도 링크드인 포스트가 인용에 많이 잡힌다는 겁니다. 저자의 활동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서인 것 같다는 관찰이었습니다. 예전에 레딧을 밀던 자리를 지금은 링크드인이 차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다음 자리에는 SEO 하는 사람들끼리가 아니라 미디어나 PR 같은 다른 채널 전문가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끝났습니다. AI 검색은 검색 담당자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AI 검색에서 우리 회사가 언급되는지, 대신 어디가 인용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AI 검색까지 보는 SEO 컨설팅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뭘 먼저 해야 하나

용어 논쟁을 걷어내고 나면 실행이 남습니다. 9화에서 SEO와 GEO를 실제로 어떻게 붙이는지 다뤘습니다.

9화 보러 가기

출처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17화 「GEO는 SEO의 연장선일까, 다른 일일까」. 영상 보기

인용문은 17화 대화에서 나온 말을 옮긴 것입니다. 유튜브 자동 자막이 아니라 교정을 마친 대본을 기준으로 했고, 읽기 편하도록 군더더기만 덜어 냈습니다. 누가 말했는지는 영상 설명란에 정리된 내용을 근거로 적었고, 발언자가 명시되지 않은 대목은 이름 없이 옮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상이 다릅니다. SEO는 검색엔진 결과에서 발견되게 하는 일이고, GEO는 생성형 AI가 만드는 답변 안에 들어가게 하는 일입니다. 다만 17화에서 넷의 견해가 갈렸습니다. 김지원 님은 SEO가 상위 개념이고 GEO는 그 안의 AI 영역에서 파생된 말이라고 봤고, 조익준 님은 지금은 GEO 안에 SEO가 있고 GEO가 할 일이 훨씬 많아졌다고 봤습니다.

양쪽 다 근거가 있습니다. 연장선으로 보는 쪽은 AI가 검색 결과를 재료로 쓴다는 점을 듭니다. 다른 일로 보는 쪽은 인용 출처가 자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외부 채널에서 많이 온다는 점을 듭니다. SEO는 우리가 가진 온드 채널을 최적화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대응 방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같은 일을 부르는 다른 이름입니다. GSO는 Generative Search Optimization의 줄임말로, 조익준 님 회사가 사내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다만 그 이름으로 제안서를 냈다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 전부 GEO로 고친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17화의 결론은 많이 쓰이는 용어가 깡패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문구로 공포감을 만들어 파는 경우가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홈페이지를 상위에 올리려고 다른 채널을 쓰는 것은 원래 하던 일인데, 그 부분을 빼고 새로운 것처럼 파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판단 기준은 용어가 아니라 지금 우리 고객의 문제가 무엇이냐입니다.

확인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까지는 의미가 있지만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인용 소스 중에는 신뢰성이 낮은 것도 많고, 특정 프롬프트와 카테고리를 노려 만든 어뷰징 사이트로 보이는 것도 늘었습니다. 이미 확인된 존재감을 AI에게 반복해서 확인받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경우 GPT를 통한 유입 자체는 매우 적지만 전환율이 높고 객단가도 큽니다. GA에서 UTM에 GPT가 찍힌 유입이 마지막 전환까지 이어진 것을 확인한 경험이 나왔습니다. 다만 절대량으로 보면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17화에서 내부 추적 기준으로 챗GPT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제미나이, 그다음이 클로드였습니다. 전체 홈페이지 유입에 비하면 아직 작은 비중입니다.

업종에 따라 갈립니다. 법률처럼 신뢰도가 결정적인 영역은 인용 출처가 거의 자사 홈페이지라서 홈페이지가 중심입니다. 반대로 럭셔리처럼 탐색 과정이 긴 영역은 외부 채널의 비중이 큽니다. 타깃 이용자가 어떤 매체를 주로 쓰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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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그대로 옮긴 기록이라 구어체이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해외에서 요즘에 핫한 SEO와 GEO 용어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용어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예전에는 반대였었는데 지금은 GEO 안에 SEO가 있고 GEO가 해야 될 것들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힘들어 죽겠다 결국에는 우리 했었던 일을 계속 같은 일을 하는데 이제 소통의 방식이 달라지고 소통의 대상이 달라진 걸 많이 체감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안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걸로 일단 '껍데기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쓰이는 용어가 사실 깡패 아닙니까? 핫한 주제가 있어요

너무 저희한테는 식상한 주제고 또 위험한 주제일 수가 있는데요 뭐냐면 SEO와 GEO 용어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GEO는 SEO의 연장선상이다 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계시고 GEO는 페이크고, SEO인데 GEO라고 불리는 거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거든요 근데 이게 좀 복잡합니다 이렇다 저렇다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 두 가지 의견에 대해 저는 다 공감을 해요 왜냐면 제가 생각했을 때 SEO 같은 경우는 웹사이트를 중점으로 시작을 하는 거를 저는 추구를 하기 때문에 이 웹사이트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GEO 같은 경우는 또 일각에서는 굳이 웹사이트가 없어도 타 사이트들을 활용을 해서 PR이라든지 이런 부분 SNS를 활용해서 웹사이트가 굳이 아니더라도

GEO를 할 수 있다 라는 것도 사실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뭐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딱 정답을 얘기하자가 아니라 이러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하거든요 지원님 한 번 나눠주세요 사실 저는 용어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SEO나 GEO나 AEO, AIO 이렇게 부르는데 사실 그런 용어들은 그냥 저희가 소통하기 위한 단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궁극적으로 얘기하는 것들은 사용자의 답변에 어떤 게 최적화된 거냐라는 게 가장 핵심인 거잖아요

내가 만약에 홈페이지가 아니라 그냥 단순 비교를 위해서 AI를 쓴다고 하면 그게 GEO가 되는 거고 홈페이지와 관련된 검색 엔진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를 한다면 SEO라는 용어가 있어야 통일된 문맥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용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이 단어들은 단순히 우리가 얘기하고 소통하기 위한 일종의 수단으로만 저는 생각을 해서 그 용어가 어떤 게 맞다 틀리다 어떤 게 더 많이 쓰인다 나쁘다는 좀 다른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굳이 어떤 게 더 맞냐 그런 거는 저는 중립을 지키겠습니다

익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의 관점은 예전에는 GEO는 SEO에 하나의 파생된 또 하나의 마케팅 용어가 나타났다 이전에는 이전에는 그랬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이건 결국 IMC로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결국은 우리가 웹상에 어떠한 디지털 자산을 남겨놨는지가 그 브랜드의 평판과 텍스트적인 내용들이 남게 되더라고요 그거를 예전에는 우리가 LLM이 있기 전에는 서치 엔진이라는 애들이 그거를 활용을 해가지고 본인들의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시켜줬다라고 하면은 지금은 LLM들이 우리 대신해서 서치를 통해서 그 내용들을 취합을 해가지고 이 회사가 얼마나 디지털적인 자산들이 많이 남겨져 있는가 특히나 텍스트적으로 많이 남겨져 있느냐에 따라가지고 평가를 받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에이전시이다 보니까 대행사에서 미팅을 가게 되면 예전에는 SEO 작업을 하면 그렇게까지 높은 분들이 미팅이 나오지 않았었어요 그 부서의 부서장님 아니면 조금 더 높게 가면 본부장님 정도가 됐었는데 지금 GEO 미팅을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무조건 C레벨 분들이 나오세요 왜냐면 C레벨 이하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만들 수 있는 헤드분들도 같이 오시거든요 예를 들어서 PR이면 PR, 디지털이면 디지털, 웹이면 웹 근데 이게 결국은 LLM에 나오려면은 웹에 데이터가 있어야 되고 웹에 데이터가 있어야 되면은 우리 웹사이트가 있어야 되고 우리 얘기를 외부에서 하는 그런 오프페이지에 대한 작업들도 분명 존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SEO는 SEO 그러니까 GEO 안에 SEO가 있고 예전에는 반대였었는데 지금은 GEO 안에 SEO가 있고 GEO가 해야 될 것들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힘들어 죽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재승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고객의 경험이 바뀌다 보니까 예전에는 고객사의 고민이라는 게 검색 결과 창에서 우리 홈페이지 나와 안 나와가 고민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홈페이지를 잘 노출시켜주기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이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홈페이지 기반으로 많은 컨설팅을 해왔고 한국 시장이 또 SEO가 아무래도 다른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서는 아직 되게 초창기다 보니까

기본적인 항상 같은 문제를 뭔가 해결하는 듯한 다른 클라이언트지만 같은 문제를 마주하잖아요 근데 이제 지금 GEO가 갑자기 화두가 되면서 좀 공포 마케팅 형식으로 SEO 때는 홈페이지만 하셨잖아요 근데 이제 GEO라서 다른 채널도 하셔야 돼요 라고 하는데 저희가 사실 그 홈페이지를 상위권에 올리기 위해서 다른 채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근데 이제 그런 거는 좀 간과하고 새로 이제 업계에 갑자기 해성처럼 등장하신 분들이 AI에 10개의 링크가 안에 존재하는 거 말고 답변 안에 여러분의 브랜드가 없으면 큰일 난 겁니다 존재가 이제 사라지는 거예요

그런 문구를 활용해서 공포감을 형성하잖아요 아마 만나신 C레벨 분들도 그런 거 어디서 들으셨을 것 같아요 듣고 오셔서 야 이제 우리 큰일 났다 아니면 검색을 좀 해보시고 야 경쟁사는 여기 이렇게 추천을 잘하는데 우리는 왜 안 되는 거야? 그런 문제가 있어서 이제 아마 왔을 것 같은데 저도 역시 이제 뭔가 용어의 문제라기보다는 왜냐하면 각자가 정의하는 용어에 대한 해석이 다 다르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공식적으로 본인들이 GEO, AEO 우리는 이렇게 정의했어 라고 공유를 해주기도 하는데 한국에서 현재 말하는 그런 AEO, GEO랑 의미도 조금 다르기도 하고 저도 용어라기보다는 저희는 어쨌든 이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고객이 가진 문제 해결을 해야 되는데 당장 고객의 문제와 맞닿은 게 여러 가지 멀티 채널이면서 웹사이트 포함되는데 이제 SEO가 말씀 주신 것처럼 결국에는 우리 했었던 일을 계속 같은 일을 하는데 약간 이제 소통의 방식이 달라지고 소통의 대상이 달라진 걸 많이 체감하는 것 같아요

결론을 그럼 내려볼까요? 우리 안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걸로 일단 저는 결론을 내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진짜 그래서 궁금해서 사람들이라고 GEO라고 하고 SEO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 정의를 찾아봤어요 구글에다가 GEO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결국에는 GEO라는 건 사용자가 검색 엔진 자체를 AI에서 보는 걸 그냥 GEO라고 하는 것 같고 SEO는 그냥 서치 엔진, 정말 좀 더 포괄적인 느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검색이라는 걸 정말 어디에서나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굳이 따지자면 SEO가 좀 더 상위 개념이고 GEO는 그 안에 있는 AI 영역이라는 곳에서 파생된 단어이니까

조금 하위 개념이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은 합니다 익준님과 반대로 개념이 좀 다르긴 하네요 그렇게 되네요 단어의 정의가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문제 해결에 앞서 소통을 하는 게 중요하지 어떤 용어든 저희 인하우스에도 계시고 대행사도 다 계시지만 어쨌든 고객이 원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게 SEO라고 불리든 GEO라고 불리든 그게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제 용어로써 헷갈려하는 분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대행사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고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해주면 그게 결국 그냥 그 용어로 쓰이긴 하거든요

이거는 굉장히 개인적인 의견들이긴 한데 예를 들어가지고 우리는 스마트 스토어 네이버 쇼핑에서 잘 나오는 GEO를 하고 싶어요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네이버 쇼핑에서요? 네 이게 쇼핑 쪽에서도 최적화 작업들이 분명 필요하긴 해요 근데 그런 것들이 GEO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일단은 중간에 이제 맞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결국은 그 용어들을 살짝은 서로 양사 간의 얼라인이 필요한 부분들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저쪽에서 GEO를 막 쓰시는데 아니 그거는 SEO입니다 라고 얘기를 해서 하면은 관계만 살짝 떨어지고 저희는 대행사 입장이다 보니까

고객사에 맞춰 가지고 그냥 그 표현이 맞습니다 하면서 그 이름만 사실 바꿔진 프로젝트고 실제 근본적인 것들은 저희가 예전에 해왔었던 SEO 프로젝트의 하위적인 부분들이 종종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대행사 입장에서는 고객사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그 의도대로 그대로 간다 그냥 SEO, GEO는 껍데기일 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냥 소통의 단어로서 사용을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사실 저희 내부에서는 GSO라고 표현을 해요 그러니까 저희 회사 전체 내부에서는 GSO라고 표현하거든요

그게 무슨 말이죠? Generative Search Optimization 외부에서는 Search is Everywhere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서치에 대한 것들을 전반적으로 이제 최적화 작업을 하겠다라고 해가지고 저희 글로벌 전사 내에서는 GSO라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제안서를 GSO라고 만들었다가 전부 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라고 해서 다시 GEO로 전부 다 수정한 이력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용어는 아까 지원님 말씀처럼 '껍데기일 뿐이다' '용어는 껍데기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쓰이는 용어가 사실 깡패 아닙니까? 많이 대중적으로 GEO가 많이 쓰이고 있으니까 그런 거 같고 GEO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SEO이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왜냐면 ChatGPT도 구글의 SERP 데이터를 가지고 가서 쓴다 뭐 이런 개념들이 있잖아요 저는 살짝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렇게 되면은 인용에 대한 부분들에서 닷컴페이지가 가장 많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SEO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고 하면 우리 닷컴페이지가 어떤 우리 브랜드에 대한 질문을 던졌었을 때 우리 브랜드가 답변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만약에 있다고 하면 우리 닷컴페이지가 가장 많이 인용이 되고 거기에 답변 재료로 쓰여야 되는데 실제로 프로젝트 진행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그러니까 중요하지 않다라는 게 아니고 그 중요함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서드파티에 대한 데이터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오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봤었을 때 그러면 우리는 닷컴보다 외부가 더 중요하니까 외부만 최적화 작업들을 할 수 있나? 그러니까 SEO에 대한 용어로 따지면 SEO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온드 채널에 대한 최적화 작업들이었던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 SEO가 중요하기 때문에 SEO와 혼용이 됐다라고 얘기하기에는 두 개가 사실은 대응할 수 있는 방향성이 너무나도 다르다라고 생각이 돼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SEO를 뭔가 이제 어렴풋이 아시던 분들이 GEO도 SEO의 한 종류다라고 이제 얘기를 하게 된 과정이 아닌가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GEO는 아까도 말씀드렸었던 것처럼 IMC다

통합 마케팅 전략이 무조건 필요하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GPT나 뭐 이런 거 인용들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뜬금없이 링크드인이나 인스타나 특히 재미나이 같은 경우는 유튜브나 이런 것들의 콘텐츠들도 전부 인용 출처로 가지고 와가지고 보여주거든요 그러면 그거를 과연 SEO라고 할 수 있느냐라고 따졌었을 때는 그거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저는 이건 제 관점이긴 하지만 재승님은 혹시 더 큰 브랜드들을 경험을 하셨으니까 고객사 경험을 제외하고 이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내가 내 브랜드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저는 GEO를 한다고 했을 때 근데 이제 AI 답변에 대한 데이터를 막 굳이 이렇게 데이터 모아서 살펴보고 이러지 않을 것 같아요

각자 우리가 타겟하는 주요 유저군들이 존재하는 타겟 내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위한 마케팅을 할 것 같고 그게 곧 GEO로 반영이 되는 건데 그거를 꼭 AI에 내가 답변하는 데이터를 모아서 확인하고 광적으로 몇 십만 번을 내가 반복해서 물어본다거나 왜냐하면 이제 인용 말씀하셨으니까 인용 도메인을 우리가 아니면 URL을 다 모아가지고 이걸 봤을 때 사실 신뢰성이 떨어지는 소스도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그리고 SEO 때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이제 블랙헷 SEO 해가지고 어둠의 경로의 SEO가 있었는데 GEO도 인용 소스를 다 모아서 보면은 아 이거 타겟팅 이 프롬프트와 이 카테고리를 타겟팅해서 이거 최근에 만들어진 어뷰징된 웹사이트다

라고 볼 만한 소스들도 굉장히 많아졌어요 그래서 그런 해당 카테고리에 예상되는 프롬프트에 대한 그 비슷한 내용의 컨텐츠를 굉장히 많이 주입해서 이제 AI 검색에 걸리게끔 유도하는 그래서 사실 인용 소스 우리가 확인하고 대응을 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것까지 동의하지만 뭔가 인용이라는 데이터를 우리가 굳이 꼭 집착해가지고 그거를 우리의 GEO의 근거로 꼭 활용해야 된다? 이것까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전반적인 말씀 주신 대로 IMC라고 한다면 모든 채널 안에서의 우리의 마케팅 활동이 결국 GEO라는 데 AI 에이전트가 모아가지고 알려주는 거잖아요

우리의 존재감을 근데 답변을 확인하는 건 이미 확인된 존재감을 다시 AI한테 확인받는 건데 우리가 거기에 꼭 집착해야 되나? AI 답변을 꼭 이렇게 다 모아놔야 되나? 우리가 몇 번씩 1억 번씩 반복해야 되나?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또 환경과 또 산업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제 지금 법률 쪽에 계시니까 당연히 네이버를 많이 쓰시겠죠 네이버를 제외하고 구글이나 GPT나 이런 곳들에서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또 매출을 일으켜야 되는 관점으로 볼 때 법률 쪽에서는 웹사이트를 중점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죠 아무래도 저희는 결론적으로는 상담이라는 것까지 전환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거를 SNS에다가 하기에는 법률을 SNS에 맡기시면 아니요 홈페이지에 하시겠어요 소송당하기 딱 좋네요 그렇기 때문에 신뢰도 관점에서는 홈페이지가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개인 브랜딩 관점에서 홈페이지가 필요하냐라고 했을 때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 산업이나 내가 타겟팅하는 유저가 어떤 매체를 더 많이 사용하느냐를 고려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법률 업계에서는 신뢰도 때문에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타겟팅하는 유저가 어떤 매체를 더 많이 사용하느냐를 고려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법률 업계에서는 신뢰도 때문에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노출 관련돼서도 브랜딩 키워드로 많이 올리려고 작업을 하는 것 같고요 그 외에 PR을 딱히 지금 단계에서는 고려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실제로 저희 브랜드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아니면 일반적인 키워드로 XX 변호사, 분야별 변호사를 검색을 했을 때 홈페이지가 아닌 곳에서 인용을 해오거나 출처를 가지고 오는 경우는 잘 없어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을 정도로 다 인용 소스, 출처 소스가 다 홈페이지예요 그래서 저희는 또 그런 법률 회사 명뿐만 아니라 개인 변호사 명을 검색해서 오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김지원 변호사라고 검색을 해서 그 사람에 대한 평판을 조회를 한다거나 후기가 어떻다거나 이런 걸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개인 브랜딩 관점에서 서드파티, 요즘은 로톡에서도 개인 후기들을 많이 쓰고 활동 이력들이 남아있으니까 그런 걸 좀 활용을 한다거나 하는 케이스들은 있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는 홈페이지, 자사 홈페이지를 좀 많이 사용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면 분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거고 GEO와 SEO를 예산을 짜잖아요 당연히 고객사들은 매출을 일으키고 그런 부분들을 기대할 텐데 SEO를 통해 어느 정도 매출이 발생하는 거는 직접 경험을 했거든요

근데 GEO를 통해서 매출 변화가 아니면 다이나믹한 전환 경험이 혹시 있는 분들이 계실까요? 저희가 이제 맡고 있는 브랜드들이 거의 대부분 럭셔리 브랜드들이긴 한데 럭셔리 브랜드 그래서 사실 유입수로 보게 되면 GPT를 통해서 들어오는 유입들이 굉장히 적거든요 적음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전환이 일어났다고 보게 되면 전환율은 굉장히 높고 거기다가 금액 자체도 굉장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어떻게 보면 약간의 그런 고민들이 분명 존재했었거든요

이게 진짜 들어와가지고 사는 거야? 에 대한 고민들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얼마 전에 GA 데이터를 보다가 UTM GPT가 찍혀있는 그걸로 실제 마지막 컨버전까지 이루어지는 거 보고 나서 이걸 진짜 이렇게 보고 사네? 그런 하나의 경험 데이터가 하나 생긴 거죠 근데 아직까지도 절대량으로 보거나 아니면 절대율수로 보게 되면 아직까지 미비한 거는 맞습니다 근데 예전에 저희가 이제 퍼널로 따졌었을 때 이제 앞에 단계의 인지라던가 탐색이라던가 그리고 구매 직전 단계에서 했었던 그런 작업들이 LLM들을 통해 가지고 본인들이 더 이상 큰 힘을 들이지 않더라도 LLM이 전부 다 작업들을 해주니까

선택하기 쉬워졌다라고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내부에서 트래킹을 하고 있다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지난 에피소드 #16) 그러다 보니까 AI를 통한 유입이 생각보다 좀 있었어요 물론 홈페이지에 비하면 이제 좀 미미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어느 정도 있더라는 거였고 저희는 챗GPT에서 많이 들어옵니다 그 다음이 이제 재미나이가 많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 클로드 순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GPT를 많이 쓰시니까 그런 경향성을 좀 띄고 있다라고 봤고 GPT를 통해서 전환을 일으키는 수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걸 공격적으로 하자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제 유입이 조금 더 많아지면 비율이 조금 더 GPT나 이런 AI 쪽으로 이동을 하기는 하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조금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 좀 더 크고 그리고 좀 편한 거는 사람들이 이제 유입 대비해서 전환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유입은 많지만 전환을 하기까지가 좀 힘든데 단순히 특히 법률 업계에서는 큰 돈들이 나가고 내 상황이 위급하거나 그런 상황 고려해야 되는 상황들이 많다 보니까 단순히 이 브랜드 추천해줬으니까 여기로 바로 전환해야지 라고 하는 케이스는 잘 없는 것 같고 들어봐서 탐색하세요 이 회사에 변호사는 누가 있고 얼마나 있고 이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경험들과 성공 사례들이 있는지를 또 하고 회사는 내 근처에 있는지 이런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다 보니까 전환이 조금 낮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긴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거는 AI를 통해서 저희 홈페이지 아니면 저희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는 가시성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전략적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쪽 분야에 대해서 최근에 한국은 법원의 판례들을 AI가 학습을 할 수 없게 지금 막아져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당장 내가 변호사가 필요한 시점의 유저라면 당장 상담이 필요한데 변호사 상담 비용은 생각보다 비싸니까 유저들한테 AI를 대체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업계라고 한다면 AEO, GEO가 안 돼야 되나? 안 되고 우리를 빨리 찾아와야 되는 거잖아요 우리를 빨리 찾아줘야 되고 특히 거짓된 정보나 이런 거에 취약한 AI 환경이니까 오히려 답변이 좀 허술하게 나오면 더 이슈가 생길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한테 넘어올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게 AEO, GEO 환경에서는 되게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AEO, GEO도 그런 법률 쪽이나 이런 의학, YMYL 영역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코멘트가 항상 나와요 자세한 것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라 아니면 전문 의사에게 상담을 해라 말이 나오시거든요 근데 저도 이제 영업하시는 분들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보통 초기의 내용들은 다 AI를 통해서 어느 정도 알고 오신다 AI에서는 이렇게 하던데 내 상황에서는 이렇다고 하던데 라고 상담을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SEO도 그러잖아요 GEO도 그렇고 한번 물어보신 다음 오시잖아요 대부분 그럼 이제 잘못 알고 계신 정보들도 많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저희 같은 업계에서는 조금 더 사용자가 좀 조심하면서 신뢰해야 되는 정보들이 더 많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아마 블럭 처리를 한 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게 저는 이제 광고대행사다 보니까 미디어 회사다 보니까 그런 광고 상품들에 대한 설명들을 해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거기가 이제 GPT도 얼마 전부터 광고를 붙이기 시작을 했어요 저렴한 버전 GPT 고 버전과 무료 버전의 광고 상품들이 뜰 텐데 거기에서도 YMYL이 그대로 적용이 돼가지고 법률 상품이라던가 이런 의약 그리고 건강에 관련된 담배, 술 이런 것들은 전부 다 광고에서도 아예 노출이 되지 않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노출 지면을 본인들이 컨트롤할 수 없다는 부분들이 가장 큰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워낙 날것의 질문들을 더 던질 테니까 거기에서 이상한 답변들에 본인들의 브랜드들이 노출이 되는 것들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그게 만약에 그런 노출 지면에 우리 브랜드가 떴다라는 것들을 브랜드가 인지를 하게 되면 플랫폼인 GPT나 재미나이나 이런 곳들에서 굉장히 곤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 그런 부분에서는 좀 더 조심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저희 시간이 벌써 얼마 거의 1시간 정도 됐네요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어떠셨나요? 이런 대화들을 해보니까 저는 언제나 즐겁죠

누군가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그리고 다른 방향성 그리고 제 방향성이 맞다라는 것들을 서포팅을 받는다라고 생각이 들면은 일이 컨설팅업이다 보니까 내가 정말 맞는 길을 가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들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되거든요 그럴 때 누군가가 나의 의견들을 덧붙여 줄 수 있고 누군가가 나의 의견들에 대해 이 방향보다는 이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 게 어때 라고 함께 고민을 해 줄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라고 하면은 그것만큼 든든한 게 없는 거 같아요 테크적인 용어, 컨텐츠적인 방향성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내 의견들을 지지해 주고 그 방향보다는 이 방향이 조금 더 좋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내가 실제 생각하고 있는 그 방향성을 다시 한번 반추해 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라는 게 저는 요즘 들어서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실 좋고 물론 신생으로 오시는 분들도 분명 존재를 하지만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과 이제 서치서울에 있는 분들께서는 그런 부분들에서 굉장히 고민들도 많이 하셨던 분들이라서 인사이트를 많이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즐거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시고 링크드인으로도 열심히 포스팅 해주면은 열심히 반응하면서 네가 맞니 내가 맞니 하면서 서로 의견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이 요즘에 이전 에피소드에서도 재승님이랑 얘기했었는데 퍼스널 브랜딩으로 구글에서도 그렇고 GPT에서도 링크드인이 굉장히 도와주더라고요 인용되는 데 있어서 링크드인을 굉장히 신뢰를 하더라고요 본인 저자의 E-E-A-T 영역에서 저자의 영역들을 다 볼 수 있어서 그런지 GPT에서 활동들이나 이런 것들을 리서치를 했었을 때 링크드인의 포스트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 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GPT가 링크드인을 꽤나 믿고 있구나 예전에는 레딧을 그렇게 밀더니... 저는 일단 링크드인 열심히 써주시면 반응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익준님이 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님도 그렇고요 저는 업계마다 다른 얘기들이잖아요 이 업계에서는 이게 맞는데 저 업계에서는 저게 맞고 이런 유효한 정보들을 쉐어할 수 있어서 그냥 좋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는 인하우스이기 때문에 업계의 저희 회사에 대한 영역에서만 알 수 있는데 컨설팅하시면 다양한 업계분들을 만나시잖아요 그거에 대한 인사이트도 저보다 훨씬 더 많으실 테니까 원래 컨설팅을 하셨잖아요 지금은 인하우스니까 그래서 이제 우리 외의 업계의 업계 어떤지 동양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이런 네트워킹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도 이런 컨퍼런스 자리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제 앞으로 다음이 있을 거잖아요 다음을 생각해보면 꼭 SEO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업계나 아니면은 뭐 PR 쪽에 오늘 세션도 있었지만 실제 멀티 채널, 다른 채널에서의 전문가 분들의 세션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AI 검색은 우리만 와닿는 게 아니라 다른 채널 담당자들도 다 이제 관련된 내용일 거라서 그런 좀 다양한 더 넓은 인사이트가 있으면 오히려 더 많은 힌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거든요 뭔가 SEO 하는 사람들끼리가 아닌 뭔가 조금 더 큰 영역의 마케팅에서의 전문가 세션도 많아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 다양한 얘기들을 나눴는데 저희가 소통하고 얻은 경험한 인사이트들 전달드리면서 듣는 분들, 보는 분들도 즐겁게 이런 정보들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글쓴이
송인성
SEO·AI 검색 컨설턴트 · 호수미디어 대표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2021년부터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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