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팟캐스트 EP 23에서

박세용 대표가 말한 네이버 점유율 51 대 구글 49, 한국 검색 3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SEO 팟캐스트 EP 23. 어센트 AI 박세용 대표
SEO 팟캐스트 23화 · 2026년 9월 30일 공개 · 41분 · 이 글의 구간 32분 30초부터 39분 11초유튜브에서 보기
말씀
박세용
어센트 AI(Ascent AI) 대표 · 리스닝마인드 개발 ·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저자

2013년에 어센트를 세우고, 사람들이 검색창과 AI에 실제로 무엇을 묻는지 보여 주는 리스닝마인드를 만들었습니다. 2026년에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책만)를 냈습니다. 이 글은 23화 1편 대화에서 옮겼습니다.

소개와 링크는 EP 23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23화 박세용 대표 편 · 글 3편 시리즈

  1. GEO 최적화, AI는 왜 그 브랜드를 추천할까
  2. CEP 프롬프트, AI 검색에서 관리할 질문을 정하는 법
  3. 박세용 대표가 말한 네이버 점유율 51 대 구글 49, 한국 검색 3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지금 읽는 글)

네이버 점유율은 이제 구글과 거의 반반이라고 박세용 대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센트 AI(Ascent AI)를 이끄는 박 대표님은 2026년 9월 공개된 23화에서 쇼핑 검색을 빼고 일반 검색만 보면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로는 네이버 대 구글이 51:49 정도까지 내려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점유율은 쇼핑이나 쿠팡 같은 커머스 점유율이 아니라 검색(포털·검색엔진) 점유율입니다.

우리 머릿속에서는 네이버 스토어에 들어가서 물건을 검색하느라고 검색한 것도 그냥 검색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여전히 네이버의 검색률이 되게 높게 나오기도 하고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일반적인 검색으로만 본다면 이제 저희 회사의 데이터로 봐도 51:49 정도의 비율까지 내려온 걸로 보입니다.

박세용 대표

한국에서 네이버와 구글 중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느냐는 질문에 박 대표님은 비율로 답하지 않았습니다. 몇 퍼센트로 나눌지는 답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신 네이버용 대책과 구글용 대책이 갈라서지 않으니 자사 웹사이트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채널마다 톤과 호흡만 바꾸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은 23화 1편의 네이버 대목(32분 30초부터 39분 11초)을 박 대표님 말씀 그대로 옮기고, 소제목마다 해당 구간의 영상 링크를 붙였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 박세용 대표 2026년 9월 영상 발언이 출처입니다. 제가 따로 잰 통계가 아닙니다.

✦네이버는 원래 검색엔진이었나

이 구간 영상 보기 32:30

요즘 네이버 시대가 끝났다, 구글 검색량이 네이버를 넘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이 방송은 주로 구글과 AI 검색을 다루지만 네이버에 대한 생각도 여쭤봤습니다. 박 대표님은 네이버를 포털로 보고 포털 서비스 안에 검색이 있는 구조로 이해하면 지금 흐름이 자연스러운 귀결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네이버의 검색은 검색 진짜 순수한 의미의 검색 엔진인가라고 생각하면 그랬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이미 본인들의 포털 내에 있는 대부분의 프로퍼티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꾸며왔었기 때문에 본인들도 스스로 "포털 서비스예요."라고 이야기했지 글로벌 검색 엔진이라고 이야기했던 적은 한 번도 없거든요.

국내에서 이제 검색 엔진이 다른 검색 엔진이 되게 약했을 때는 뭐 80%, 90%까지 셰어를 가져갔었지만 지금은 저희한테 대안이 생긴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 굉장히 빠르게 검색 엔진으로서의 지위는 잃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네이버를 많이 쓰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

이 구간 영상 보기 32:30

박 대표님은 쇼핑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네이버 쇼핑이 있잖아요 스마트 스토어가 있기 때문에 물건을 사러 갈 때도 우리는 네이버를 가죠. 그리고 그 네이버에는 우리의 지갑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플랫폼을 쓰듯이 걔를 쓰고 있는 거죠.

스토어 안에서 물건을 찾은 것도 우리는 검색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네이버 검색률이 높게 나오거나 높아 보이지만 일반 검색만 떼어 보면 다르다는 것이 맨 위에 옮긴 51:49 발언의 뜻입니다. 네이버 점유율 수치를 볼 때는 쇼핑 검색을 넣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박세용 대표가 말한 네이버 51 대 구글 49를 나란히 놓은 비교 도식. 일반 검색 기준이고 쇼핑 검색은 제외했으며, 출처는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 박세용 대표 2026년 9월 영상 발언.
박세용 대표님은 쇼핑 검색을 빼고 일반 검색만 보면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로 네이버와 구글의 비율이 51 대 4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 대표님이 말한 월 130억 번에서 105억 번, 3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이 구간 영상 보기 34:58

구글과 네이버를 비교한 비율이냐고 되묻자 박 대표님은 달라졌다고 답하고 검색량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대략 지금 올해 들어와서 보면 한 월간 105, 106억 번 정도 검색을 하거든요. 105억 번, 106억 번 검색하는데 이게 원래는 한 130억 번 정도 검색을 하던 게 지난 3년 사이에 내려온 거예요.

근데 그 사이 기간 동안 구글은 한 번도 줄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구글은 지난 동안 꾸준히 성장을 해왔는데 점점 네이버의 검색량은 줄어왔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전체가 준 것은 AI 검색 쪽으로 많이 넘어간 부분이 있어서이지만 네이버를 사용하시던 분들이 많이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박세용 대표가 말한 한국 월간 검색 횟수를 3년 전 약 130억 번과 올해 약 105억~106억 번으로 비교한 막대 도식. 같은 기간 구글은 한 번도 줄지 않고 꾸준히 성장했고 네이버는 검색량이 점점 줄어 왔다고 말했다고 적혀 있다. 출처는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 박세용 대표 2026년 9월 영상 발언.
박세용 대표님은 한국의 월간 검색 횟수가 3년 사이 약 130억 번에서 105억~106억 번으로 줄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 박세용 대표 2026년 9월 영상 발언(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3화). 51:49는 박 대표님이 회사 데이터라고 밝힌 수치이고, 검색 횟수는 같은 답변에서 이어 말씀하신 수치입니다. 측정 방법과 기간은 영상에서 따로 밝히지 않았고, 제가 검증한 값이 아닙니다.
항목박 대표님 발언
일반 검색 기준 네이버 대 구글 비율51:49 정도(쇼핑 검색 제외)
한국 월간 검색 횟수, 올해약 105억~106억 번
한국 월간 검색 횟수, 3년 전약 130억 번
같은 3년 동안 구글한 번도 줄지 않고 꾸준히 성장
같은 3년 동안 네이버검색량이 점점 줄어 옴

세 숫자를 이어 보면 이렇습니다. 같은 답변에서 박 대표님은 전체 검색 횟수가 3년 사이 약 130억 번에서 105억~106억 번으로 줄었고 그 사이 구글은 줄지 않았으며 네이버는 줄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 대표님은 전체 검색 횟수가 줄어든 데는 AI 검색 쪽으로 넘어간 부분이 있다고 봤고, 네이버를 쓰던 사람들이 많이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제 새 글이 구글에서 더 잘 보입니다.

✦네이버와 구글, 예산은 어떻게 나눌까

이 구간 영상 보기 35:52

대기업 프로젝트를 많이 해 온 박 대표님께, 네이버도 구글도 ChatGPT도 챙기고 싶은 브랜드가 예산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지 여쭤봤는데요, 저도 계속 고민하는 지점입니다.

지금 개별 브랜드마다 상황들이 너무 다르시니까 뭐가 정답이라고 말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네이버를 포기할 수 있는가 그러면 네이버 안에서 네이버 회원들이 사용하는 어떤 양들을 생각하면 당연히 신경을 써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다만 그걸 몇 퍼센트로 두느냐는 제가 답을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비율 대신 박 대표님이 답한 것은 방식입니다.

네이버를 위한 대책과 구글을 위한 대책이 완전히 갈라서느냐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서 네이버도 대응하고 구글도 대응하는 방식을 저는 취해야 된다고 보고요.

자사 웹사이트의 콘텐츠의 중요성은 이제는 꼭 구글만이 아니라 네이버를 위해서도 되게 중요해졌다.

네이버 블로그의 자리도 다시 잡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옛날엔 굉장히 우리 회사의 블로그보다 중요하게 거기다 다 콘텐츠를 쌓아야 되는 것처럼 생각했다면 이젠 그러는 건 그럴 필요는 없고 그저 우리가 관리해야 되는 여러 소셜 채널 중에 하나인 것처럼 네이버 블로그도 그 정도의 위상 정도로 회사 홈페이지에 쌓인 콘텐츠에 얼라인된 콘텐츠가 베리에이션 돼서 올라가는 정도로만 생각해도 되지 않는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채널마다 톤과 호흡만 바꾼다

이 구간 영상 보기 38:03

제가 결국 네이버와 구글 모두 심도 있게 다뤄야 한다는 말로 받자, 박 대표님은 '심도 있게'라는 말에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며 이렇게 풀었습니다.

우리가 콘텐츠를 한 번 발행하면 동일한 주제를 한 번 썼으니까 다른 데는 안 써도 되는 것처럼 다 다른 걸 써야 돼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매체마다 방문자들의 어떤 속성들이 다르잖아요. 예를 들면 링크드인이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다른 것처럼.

동일한 주제로 우리 회사 블로그에 썼던 글들을 네이버에 올릴 때는 네이버의 유저들에 맞는 톤과 어떤 호흡으로 얘를 베리에이션 한다고 생각하고 운영을 하는 것이면 된다라는 생각인 거죠.

완전히 다른 것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지속적으로 관련된 메시지를 그렇게 뿌린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웹사이트의 콘텐츠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Medium으로 톤과 호흡만 바꿔 퍼지는 구조를 보여 주는 도식.
원본은 회사 웹사이트에 두고 채널마다 톤과 호흡만 바꿉니다.
23화 35분 52초부터 39분 11초까지 박세용 대표님이 말씀하신 채널별 자리를 옮겼습니다.
채널박 대표님이 본 역할
회사 웹사이트콘텐츠를 쌓는 곳. 구글만이 아니라 네이버를 위해서도 중요해짐.
네이버 블로그관리하는 여러 소셜 채널 중 하나. 회사 홈페이지 콘텐츠에 맞춘 변형이 올라가는 곳.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Medium방문자 속성이 달라 같은 주제를 채널에 맞는 톤과 호흡으로 바꿈

✦구글 쪽에서 읽은 세 가지

이 구간 영상 보기 32:30

저는 구글 SEO와 AI 검색을 다루고 네이버 SEO는 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여기에는 박 대표님 말씀을 구글 쪽에서 읽은 것만 적습니다.

  1. 구글은 줄지 않았습니다. 박 대표님 데이터로는 지난 3년 동안 구글 검색량이 한 번도 줄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네이버가 대부분이니 구글은 나중이라는 전제는 다시 볼 때가 됐습니다.
  2. 원본은 자사 웹사이트에 둡니다. 박 대표님은 자사 웹사이트 콘텐츠가 구글만이 아니라 네이버에도 중요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글 검색이 색인하는 곳도 이 웹사이트입니다.
  3. 점유율은 기준부터 봅니다. 쇼핑 검색을 넣으면 네이버가 높게 나오지만 일반 검색만 보면 51:49라고 박 대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검색 점유율 수치를 쓸 때는 무엇을 검색으로 집계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 화면이 왜 네이버 글 위주인지는 16화 노트에서, 네이버 SEO와 구글 SEO의 차이는 3화 노트에서 다뤘습니다. AI가 브랜드를 추천하는 조건은 GEO 최적화, AI는 왜 그 브랜드를 추천할까에 정리했습니다. AI 검색에서 관리할 질문을 정하는 법은 CEP 프롬프트, AI 검색에서 관리할 질문을 정하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한국 구글 검색에서 우리 사이트는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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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3화, 박세용 Ascent AI 대표 1편. 이 글의 구간은 32분 30초부터 39분 11초입니다. 영상 보기
  • 51:49, 월간 검색 횟수: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 박세용 대표 2026년 9월 영상 발언(34분 34초 부근).
  • 어센트 AI(Ascent AI). 사이트 보기
  • 박세용,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책만, 2026. 예스24

인용문은 23화 공개 영상의 자동 인식 자막을 사람이 고친 검수 자막에서 글자 그대로 옮기고 문장 끝에 마침표만 붙였습니다. 말로 한 문장이라 쉼표가 적고 문장이 깁니다. 중간을 줄여야 하는 대목은 인용을 둘로 나눴습니다. 소제목 아래 링크를 누르면 그 구간부터 재생됩니다. 표의 숫자는 박 대표님 발언을 옮긴 것이고 영상에 없는 수치는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박세용 대표님은 2026년 9월 공개된 23화에서 쇼핑 검색을 빼고 일반 검색만 보면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로도 네이버 대 구글이 51:49 정도의 비율까지 내려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이버 스토어 안에서 물건을 찾은 것까지 검색으로 치면 네이버 검색률이 높게 나올 수 있어서 수치를 볼 때 기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박세용 대표님은 올해 들어 한국 사람들이 월간 105억~106억 번 정도 검색하고, 3년 전에는 약 130억 번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이 구글은 한 번도 줄지 않고 꾸준히 성장했고 네이버의 검색량은 줄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는 어센트 AI 자체 데이터, 박세용 대표 2026년 9월 영상 발언입니다.

박세용 대표님은 네이버 쇼핑과 스마트스토어가 있어 물건을 사러 갈 때도 네이버에 가고, 지갑까지 연결돼 있어 플랫폼처럼 쓰기 때문이라고 보셨습니다. 스토어 안에서 물건을 찾은 것도 검색으로 기억해서 네이버 검색률이 높게 나오거나 높아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박세용 대표님은 브랜드마다 상황이 달라 정답을 말하기 어렵고 몇 퍼센트로 둘지는 답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네이버를 위한 대책과 구글을 위한 대책이 완전히 갈라서지 않으므로 콘텐츠를 만들어 두 곳 모두에 대응해야 하고, 자사 웹사이트 콘텐츠가 구글만이 아니라 네이버에도 중요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세용 대표님은 주제마다 채널별로 완전히 다른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보셨습니다. 회사 블로그에 쓴 같은 주제의 글을 네이버 유저에 맞는 톤과 호흡으로 바꿔 올리면 되고, 네이버 블로그는 여러 소셜 채널 중 하나 정도의 위상으로 생각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글쓴이
송인성
SEO·AI 검색 컨설턴트 · 호수미디어 대표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2021년부터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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