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0년 전부터 인하우스 SEO팀이 있었습니다
12화 게스트인 김지원 님은 일본에서 SEO를 시작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로 갔다가 취업한 회사가 마침 SEO 컨설팅 회사였다고 합니다. 그때 한국에서는 SEO가 뭐냐고 묻던 시절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마케팅 수단이었습니다.
그 당시부터, 10년 전부터 했었던 거고, 그래서 회사마다 SEO팀이 따로 있었어요.
이 글은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 변호사 마케팅처럼 규제가 있는 업종에서 SEO를 한다는 게 어떤 일인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차이의 원인은 검색 생태계였습니다
일본이 SEO에 진심이었던 이유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10년 전에도 일본의 구글 사용 비율이 70에서 80퍼센트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달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인 같은 자사 서비스가 있었고, 마케팅은 그 서비스 안에서 이뤄졌습니다. 구글을 쓰는 시장에는 그런 자사 서비스가 없으니 웹사이트 자체를 최적화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담 팀이 필요했던 겁니다.
웹사이트 생김새도 달라졌습니다. 한국 사이트는 애니메이션과 화려한 디자인에 힘을 주고, 일본 사이트는 메인 페이지가 아주 깁니다. 그 안에 정보를 다 넣고 텍스트도 키워드를 겨냥해서 씁니다. 관련 페이지로 가는 링크도 훨씬 많습니다.
디자인 쪽에 힘이 쏠린 한국 웹사이트 이야기는 7화 노트에서 이미지와 상세페이지 관점으로 다뤘습니다.
재미있는 건 여기서 나온 결론입니다. 일본은 기본 SEO가 다 적용된 상태라 디테일 싸움이지만, 한국은 이제 막 시작이라 사정이 다릅니다.
한국은 이제 막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넘어가는 기간이기 때문에, 정말 기본적인 것만 해도 어느 정도는 먹고 들어가는 형태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법률 업계에서 SEO를 한다는 것
여기가 이 회차에서 가장 특수한 부분입니다. 법률 업계에는 광고법이 있습니다. 쓸 수 있는 워딩과 쓸 수 없는 워딩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희가 그냥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말을 키워드를 써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료나 이런 법률 업계에서는 광고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문제는 대체할 수 있는 워딩은 사람들이 잘 검색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검색량이 있는 말은 못 쓰고, 쓸 수 있는 말은 검색량이 없습니다. 여기서 개선의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절차도 다릅니다. 법무팀이 붙고 내부 컨펌 단계가 많아서, 문구 하나 바꾸는 데도 거쳐야 하는 절차가 여럿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홈페이지 기획과 레이아웃, 본문 문구까지 관여하던 것과 달리 지금은 타이틀과 디스크립션 같은 구조적인 부분 위주로 참여합니다.
규제 업종에서 SEO를 맡으신다면 이 점을 먼저 계산에 넣으셔야 합니다. 실행 속도가 아니라 승인 속도가 병목이 됩니다.
✦네이버 80, 구글 20
유입 비중을 물었더니 숫자가 바로 나왔습니다. 구글이 전체 유입의 약 20퍼센트, 네이버가 거의 80퍼센트라고 했습니다.
구글에서는 노출도 잘 되고 유입도 잘 되지만, 국내 이용자가 국내 서비스를 더 많이 쓰다 보니 비율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그리고 네이버가 최근 알고리즘을 여러 차례 바꾸면서 순위가 흔들리는 중이라고도 했습니다.
이 구조에서 무엇을 먼저 할지는 3화 노트에 네이버와 구글의 차이로 정리해 뒀습니다.
콘텐츠 경쟁도 예상보다 훨씬 치열합니다. 법률 시장은 홈페이지보다 콘텐츠 싸움이라, 사실상 모든 회사가 법률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봐도 될 정도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경쟁사가 한두 곳만 보였는데, 지금은 작은 회사도 노출을 잘 잡고 있고 일반인이 쓴 것 같지 않은 콘텐츠가 많다고 합니다.
규제 업종에서 검색을 늘려야 한다면
쓸 수 있는 말이 제한된 상태에서 어떤 키워드로 갈지는 업종마다 답이 다릅니다. 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부터 같이 보겠습니다.
지금 상태부터 살펴보기✦“GEO도 무조건 됩니다”라고 하면 거릅니다
인하우스 담당자로서 컨설팅 회사를 알아볼 때의 기준도 들었습니다.
SEO뿐만 아니라 GEO, AEO도 무조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가끔 있으시거든요. 실제로 있었어요. 근데 이제 그런 사람들은 걸러야 된다.
본인 생각만이 아니라 구글 가이드라인에도 관련 내용이 있다고 했는데, 확인해 보니 맞았습니다. 구글의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가요?」 문서에는 업체를 평가할 때 확인할 항목으로 AEO나 GEO 서비스에 관한 조언이 구글의 공식 안내와 부합하는지를 보라는 대목이 들어 있습니다. 같은 문서에 순위를 보장한다는 업체를 주의하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럼 그 공식 안내는 뭐라고 할까요. 구글의 AI 기능 문서는 이렇게 적어 뒀습니다.
AI 개요 또는 AI 모드에 표시되기 위한 추가적인 요구사항은 없으며, 다른 특별한 최적화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새로 만들어야 할 파일이나 마크업도 없다고 명시합니다. 김지원 님이 내부에서 매번 설명해야 한다는 그 이야기가 문서로 확인되는 셈입니다.
AEO나 GEO나 워딩만 다를 뿐 결국엔 근본적인 거는 SEO다. 근데 사람들 같은 경우에 그걸 잘 모르시는 분들은, AEO가 뭔지 GEO가 뭔지 일단은 모르겠는데 해야 된대.
그렇다고 GEO 이야기가 다 헛소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SEO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스니펫 같은 것들을 어떻게 다룰지, 테스트를 얼마나 해봤는지는 충분히 차별점이 됩니다. 판단 기준은 테스트를 얼마나 했는가로 잡으라고 했습니다.
SEO와 GEO, AEO의 개념 차이는 9화 노트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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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려준 답을 정답으로 믿는 문제
요즘 겪는 새로운 어려움도 이야기했습니다. 상사나 동료가 챗GPT나 제미나이에 먼저 물어보고 온다는 겁니다.
다만 이제 이게 정답은 아닌데 정답인 것처럼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세요. GPT에서는 그렇게 얘기 안 하던데요? 라고 하시는 경우도 정말 정말 많으시고.
SEO는 같은 상황에서도 회사마다 최선의 안이 다릅니다. A가 정답인 회사가 있고 B가 정답인 회사가 있는데, 경험 없이 얻은 일반론을 들고 오면 오해를 푸는 일이 오히려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보면 “ABC를 해야 하는데 A만 했네”로 보이는 상황도, 안에서는 B와 C를 안 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설득하는 게 담당자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본인 표현으로는 숙명이라고요.
✦URL은 왜 정리해야 하나
테크니컬 쪽에서 한 가지만 짚겠습니다. 국내 사이트에 아직 많은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URL입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누가 봐도 URL만 보고 이게 어떤 페이지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디렉터리로 끊어져 있고 각 조각이 내용을 설명하면 됩니다.
문제가 되는 건 동적 파라미터입니다. 파라미터에는 정해진 순서가 없어서, A를 누르고 B를 누른 URL과 B를 누르고 A를 누른 URL이 같은 페이지인데 주소가 달라집니다. 그러면 중복 페이지가 생깁니다. 국내에서 동적 파라미터를 쓰는 곳이 많다 보니 중복 페이지도 많습니다.
한국어 URL이냐 영문 URL이냐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김지원 님은 코드 언어 자체가 영어 기반이고 구글이 영어를 더 편하게 읽는다고 보아 영문을 기본으로 쓰지만, 한국어 URL도 잘 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정리가 안 된 폴더 구조가 진짜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 작은 사이트라도 커질 것을 생각해서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페이지 수가 많아질수록 나중에 고치는 비용이 커집니다. 리뉴얼 시점에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는 2화 노트에 정리해 뒀습니다.
✦맺으며
12화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업종의 제약을 먼저 파악하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기본기를 끝까지 하는 것. 법률 업계는 쓸 수 있는 말이 정해져 있고 승인 절차가 깁니다. 그 조건에서 남는 무기는 콘텐츠의 질과 구조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검색만 보는 게 아니라 유튜브와 쇼츠, 네이버 클립까지 노출 경로를 넓히는 경향이 업계 전반에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입구로 들어오든 같은 메시지가 나오게 해 두라는 8화의 이야기와 같은 결론입니다.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는 진행 방식 페이지에, 팟캐스트의 다른 회차는 에피소드 목록에 있습니다.
출처
- Google 검색 센터,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가요?”(한국어). 원문 보기
- Google 검색 센터, “Google 검색의 AI 기능과 내 웹사이트”(한국어). 원문 보기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EP 12, “일본은 10년 전부터 인하우스 SEO팀이 있었습니다”, 게스트 김지원, 2026년 8월 12일 공개. 영상 보기
인용문은 12화 대화에서 김지원 님이 한 말과 구글 공식 문서의 문장을 옮긴 것입니다. 유입 비중과 검색 생태계 수치는 김지원 님이 담당하는 사이트와 경험을 기준으로 말한 것이라 업종과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특정 법무법인의 이름이나 데이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고법 때문에 쓸 수 있는 워딩이 정해져 있습니다. 검색량이 있는 표현은 못 쓰고, 쓸 수 있는 표현은 사람들이 잘 검색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법무팀 컨펌 절차가 있어 문구 하나 바꾸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실행 속도가 아니라 승인 속도가 병목입니다.
12화 게스트가 담당하는 사이트 기준으로는 네이버가 전체 유입의 약 80퍼센트, 구글이 약 20퍼센트입니다. 구글은 노출과 유입이 잘 되지만 국내 이용자 습관 때문에 비중이 낮습니다. 다만 이 비율은 업종과 회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구글은 업체를 평가할 때 AEO나 GEO 조언이 자사 공식 안내와 부합하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그리고 AI 개요나 AI 모드에 표시되기 위한 추가 요구사항이나 특별한 최적화는 없다고 명시합니다. 새로 만들어야 할 마크업도 없다고 합니다. 무조건 된다는 말보다 얼마나 테스트해 봤는지를 물어보세요.
12화 게스트는 영문을 기본으로 쓰지만 한국어 URL도 잘 잡히는 경우가 있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언어보다 중요한 건 구조입니다. URL만 보고 어떤 페이지인지 알 수 있어야 하고, 동적 파라미터로 같은 페이지의 주소가 여러 개 생기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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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오늘의 게스트는 김지원님입니다.
우리 지원님 소개하기에 앞서 지금 시각은 아침 6시 15분인데요 이른 아침부터 귀한 게스트 모시고 여러분들과 SEO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지원님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10년 차 정도 되는 SEO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 내주면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국에서 이렇게 SEO에 관해서 얘기를 나눌 자리가 많이 없는데 오늘 좋은 얘기 많이 나누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이런 걸 해본 적이 있으세요? 없는 것 같아요.
없죠 흔한 경험은 아니죠.
네 네 그래도 보통 이렇게 9시에 출근하셔서 준비하기도 바쁜데 즐겁게 SEO에 대해서 나누는 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지원님이 어떻게 또 SEO를 하게 되셨고 또 알게 되셨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거든요.
저는 사실 SEO를 알고 시작한 건 아니었고요.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라는 걸 가게 돼서 조금 더 체류하고 싶다 보니까 취업을 하게 됐는데 그 취업된 회사가 SEO 회사였었어요.
컨설팅을 하는 회사였었고 그때 처음으로 SEO라는 걸 알게 됐고 그때부터 이제 SEO가 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거를 좀 배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 한국에서는 SEO가 대체 뭐야 이러던 시절이다 보니까 완전 저에게도 생소한 단어였었는데 일본에서는 그때 당시에도 되게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케팅 수단 중 하나였고 그래서 컨설팅 회사가 되게 되게 많았고 일반화되어 있던 상태였던 것 같아요.
컨설팅 회사에 근무를 하셨던 건가요?
네, 맞습니다 저는 일단은 커리어의 시작은 컨설팅으로 시작했다가 일본 인하우스 마케터로서도 일단 활동을 했었고 근무를 했었고 그래서 일단 둘 다 경험은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와서는 프리랜서 개념으로 진행한 적도 있기도 하고요.
일본 현지 회사들인 거죠?
네, 맞습니다 일본어로 일본어에 관한 SEO를 하신 거고 네, 맞아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SEO가 어렵거나 흥미가 없어서 어떻게 보면 바꿀 수도 있잖아요.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는데 SEO가 잘 맞으셨나요?
저는 잘 맞았던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오랫동안 SEO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SEO라는 게 조금 생소하다 보니까 저한테는 조금 큰 흥미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모르는 걸 내가 알게 되었고 이거를 또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이런 부분들이 저는 큰 흥미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그게 원동력이 돼서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결과가 직접적으로 바로 나타나는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브랜드, 이런 회사가 잘 성장하고 그게 실제로 검색 결과에 반영돼서 노출되었을 때 그 희열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오래 이렇게 지속적으로 제가 성장하고 제가 일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아니었나 그럼 이제 예전부터 이렇게 유니크한 정보나 내가 알게 된 그런 정보들을 나누는 걸 좀 좋아하셨나요?
사실 뭐 나눈다기보다는 일본에 있을 때는 제가 일방적으로, 일반적이라기보다는 제가 일방적으로 그 정보를 받는 입장이기는 했거든요.
왜냐하면 일반화가 되어 있는데 제가 모르는 상태이다 일반화가 되어 있다는 거는 그러면 일본에는 SEO가 되게 보편적으로 많이 했었다는 거죠?
그 당시부터 10년 전부터 네네네 했었던 거고 그래서 회사마다 SEO팀이 따로 있었어요.
회사에서 별도의 지금도 한국은 대한민국은 SEO팀이 이제 막 생기려고 하고 있잖아요.
이게 이제 AI가 뜨면서 그에 따라서 GEO, AEO 이거 해야 된다더라 이래서 이제 회사들이 구하고 컨설팅을 문의하시고 하는 게 확실히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SEO가 뭔데 이거에 대한 인지도도 많이 예전에 비해서는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왜 일본 분들은 일본인들은 SEO 를 팀으로 구성할 만큼 그만큼 중요하게 여긴다는 건데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만큼 효과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효과는 일단 둘째 치고 첫 번째로 검색 생태계가 저희랑은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저희가 10년 전 네이버 생각하면 블로그 위주였었잖아요.
그리고 후기 위주가 되게 많았고 저희 국내이다 보니까 네이버 그때 당시 네이버, 다음 이럴 때다 보니까 국내 것을 더 많이 사용을 했었던 건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10년 전에도 구글 사용 비율이 거의 70~80% 정도로 꽤 높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국내에서는 이제 자사 서비스들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인 이런 것들을 많이 활용해서 자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끔 하는데 반면 일본이나 해외 같은 경우에는 구글을 쓰다 보니까 특정 자사 서비스라는 게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좀 SEO라는 게 더 중요해졌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팀을 가지고 있을 만큼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게 필요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자주 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생태계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렇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웹사이트에도 신경을 많이 쓸 것 같은데 그럼 SEO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일본에서는? 팀 구성이요 제가 갔을 때 그리고 컨설팅 했을 때도 딱히 뭐 지금은 콘텐츠 SEO, 테크니컬 SEO 이렇게 나누시는데 딱히 그런 구분이 없기는 했어요.
그냥 한 사람이 올라운더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었고 그렇게 실제로 업무를 진행을 했어서 보통 이제 테크니컬 쪽에 조금 더 집중된 형태가 좀 많았다고 생각이 되고 국내는 뭔가 딱 나누시는 것 같더라고요.
테크니컬 SEO랑 콘텐츠 SEO는 전문 분야가 다르다 약간 이런 느낌이 좀 많기도 하고 실제로 제가 있는 회사에서도 딱 나눠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이거 딱 나눠서 어떻게 각각 대응해야 돼 이렇게 하시는데 사실 그렇게 딱 나눠지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시작할 때는 콘텐츠 SEO로 입문한다거나 테크니컬 SEO로 입문한다거나 오프페이지, 백링크나 이런걸로 입문을 할 수는 있는데 결국에는 다 하게 되는 웹사이트 통합해서 보게 되죠.
약간 겹치는 부분들도 많기도 하고 완전히 다르다라고 배제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 한국 같은 경우에는 좀 나눠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고 일본에서는 그냥 통합해서 SEO다 라고 생각하셔서 나눠서 팀 구분이 있다거나 이런 건 아니고 단순히 담당하고 있는 업무의 범위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그냥 나뉘었던 것 같아요.
팀 구성은 그래도 내부에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이 따로 있지 않나요?
있으신 경우가 많았었고 없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 했어요.
개발 회사, 외주 회사가 따로 있어서 이거를 운영하고 싶은데 그 개발사가 SEO에 대해 잘 모른다거나 인지는 하고 있지만 잘 모른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는 삼자대면을 해서 컨설팅을 해주거나 아니면은 인하우스에 있을 때는 내부에 어차피 디자이너가 있고 개발자가 있다 보니까 그분들과 소통해서 하는 경우가 많기도 했고 좀 SEO 담당자가 커버해야 되는 영역들이 좀 많긴 했어요.
저는 홈페이지의 기획이나 레이아웃까지도 많이 참여를 했었기도 하거든요.
문구는 어떻게 작성을 하고 들어가는 중간중간 홈페이지 내 문구들이 있잖아요.
그런 문구에 대한 수정이나 이런 것도 많이 참여를 했어서 지금에 비해 지금 한국에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비하면 제가 담당하고 있는 범위가 훨씬 더 크기는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은 조금 더 세분화되어 있나요?
지금 하시는 역할이?
네, 지금은 이제 기획은 기획 범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문구에 대한 뭔가 변경을 사실상 할 수는 없고 디자인도 레이아웃 같은 부분들도 제가 참여해서 담당을 한다기보다는 디자이너랑 기획자분께서 이미 레이아웃과 회사 이런 정보들을 담아야 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조금 위주로 하시다 보니까 제가 사실은 관여하는 부분이라면 타이틀, 디스크립션 이런 구조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제가 많이 참여를 했었고 그 외에 뭐 이 안에 이런 문구를 넣어서 이런.
텍스트로 작성을 해야 돼 레이아웃은 이렇게 짜야 되고 라고 하는 부분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하는 일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네 맞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요.
일하는 방식도 그렇고 업무 범위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좀 더 관여하는 부분들이 많을수록 속도 측면에서 좀 빠르게 진행이 되고 또 SEO 담당자 어떻게 총괄하는 기획자라고 표현하면 기획하는 대로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은 조금 더 이제 실질적으로 웹사이트나 누가 총책임자 권한을 갖고 있나요?
보통 프로덕트 오너가 다 회사마다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일본에 있을 때도 이런 프로덕트 오너가 있지만 좀 이런 허용 범위?
이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의 허용 범위가 조금 더 넓었고 한국은 조금 더 좁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일본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SEO가 너무 중요하고 그래서 이것도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서 많이 활용하는 곳이 많다 보니까 그거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요청사항이나 아니면은 개선사항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넓은 마음으로 좀 받아들여 주시는 편인데 국내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약간 SEO는 개발에 관련된 개념이 좀 더 강하다 보니까.
왜냐면 아까 그 콘텐츠랑 테크니컬을 나눠서 생각하신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런 기획단계는 아무래도 테크니컬적으로 많이 생각을 하시다 보니 개발 위주로 많이 생각을 하시거든요.
개발했을 때 이런 것만 고려하면 되지 텍스트까지 왜 너가 고려해 디자인 레이아웃을 왜 우리는 이런 방향성인데 그걸 했을 때 얼마나 더 좋아지는데 이런 걸 수치화할 수 있어라고 하는데 사실 수치화할 수 없는 부분들이 더 많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장단점을 나누자면 예전에는 내가 해야 되는 업무 범위가 넓어서 내가 커버해야 되는 다양한 영역들을 고려하고 이런 부분들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와닿았다면 지금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단점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안 좋은 의미의 단점으로 그냥 알아서 하셔라 약간 이렇게 되는 것 같기는 해요.
지금 아무래도 이 산업이 좀 산업에 따라서 그게 갈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이제 그 산업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법무팀이 또 붙기도 하고 내부의 프로세스들이 이미 있기 때문에 회사 내부에 그런 절차들 이 문구 하나를 바꾸더라도 컨펌을 받아야 되는 절차들이 굉장히 많고 또 복잡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법무법인 산업에서 법조계에 있으시죠?
맞습니다 저는 지금 법률 업계 회사에 소속이 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놀랐던 게 저희가 그냥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말을 키워드를 써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료나 이런 법률 업계에서는 광고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사용할 수 있는 워딩이랑 그렇지 않은 워딩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 보니까 저희가 쓰고 싶다고 해서 쓸 수가 없고 대체할 수 있는 워딩을 사람들도 많이 쓰지도 않고 이러다 보니까 조금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더 컸었던 것 같고요.
말씀하셨듯이 이런 체계가 좀 명확하다 보니까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안 되고 이거는 또 오해의 소지가 있고 이런 게 있다 보니까 사실 문구를 제가 마음대로 바꾼다거나 레이아웃을 조금 더 변경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래도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 업무 범위가 조금 더 축소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마 그런 부분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에 좀 국내 분위기도 그런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조직이 커질수록 더욱 그렇고 그런 상황 속에서 SEO 하는 담당자들이 해야 되는 역할 이것도 되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보통 어떤 부분에 가장 많은 집중을 하고 시간을 쓰는 편이세요 요즘에?
당연하게도 홈페이지 개선에 가장 많은 힘을 쓰고 있고요.
그것 외에 병행하고 있는 건 콘텐츠인데 법률 시장이 홈페이지보다 콘텐츠 경쟁이 엄청나요?
그래서 모든 회사가 법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콘텐츠에 엄청 진심으로 대응하시고 계시고 그리고 다양한 키워드를 커버해야 되다 보니까 여러 정보나 자사 서비스에 대한 사례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활용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비교적 테크니컬보다는 콘텐츠에 조금 더 집중되어 있는 형태가 많고 경쟁사도 예전에는 한두 군데만 보였다면 지금은 이렇게 작은 회사에서도 노출이 잘 되게끔 대응하고 있네?
이거는 그냥 일반인이 쓴 것 같지는 않은데?
이런 느낌의 콘텐츠가 많아서 정말 이 법률 업계도 치열하구나라고 많이 느낀 것 같아요.
물론 SEO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기도 하고요.
검색량이라든지 경쟁 강도 이런 거를 저도 이제 보면은 아무래도 영어 글로벌 키워드에 비하면 조금 약하다고 보여지는데 막상 의료계도 그렇고 들어가 보면 굉장히 치열하더라고요.
그리고 SEO 하는 분들이 정말 오래전부터 해놓은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러면 이제 그런 상황 속에서 그런 상황 속에서 SEO 하면서 효과를 보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주로 다만 생태계가 조금 달라요 한국 같은 경우는 아직도 구글의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고 네이버 비중이 좀 크다 보니까 네이버가 요즘 최근에 AI 도입하게 되면서 많이 변경이 되었잖아요.
그래서 구글에서는 잘 노출이 되고 잘 유입도 되지만 비교적 저희는 유입 차이가 커요 채널별로 그래서 구글 같은 경우는 약 20% 정도의 전체 유입을 차지하고 네이버가 거의 80%를 먹고 있거든요.
그래요? 네 그러다 보니까 왜냐하면 이걸 사용하시는 유저 자체가 국내 서비스를 더 많이 쓰시다 보니까 비율 차이가 그렇게 날 수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근데 이제 네이버가 최근에 여러 가지 알고리즘을 업데이트를 했고 광고에서도 이제 SEO를 적용하겠다 이렇게 되면서 이제 SEO를 조금 더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입 자체만으로 봤을 때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기는 해요.
최근에 이제 업데이트가 바뀌면서 저희가 막 하락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
뭐 알고리즘의 생태계가 지금 어떻게 변화되고 있고 이런 부분들 지금 내부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는 편이긴 해요.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될지 이게 제일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고 아마 이 고민은 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SEO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일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직 네이버의 비중이 굉장히 크기도 하고 특히 그런 법률 키워드나 아니면 의료 쪽도 굉장한데 이제 다시 돌아가서 일본 SEO와 국내 SEO랑 비교를 해봤을 때 어떤 차이점들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웹사이트에 대한 구성만 봐도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것 같고 제가 생각할 때는 국내 사이트들은 굉장히 거의 디자인에 몰빵이 되어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훌륭한 편이다 근데 일본은 좀 더 텍스트 중심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메인 페이지만 봐도 완전 다른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디자인, 이제 보여지는 영역에 조금 더 포커싱을 하다 보니까 애니메이션 효과, 그러니까 움직이는 동영상 효과가 좀 많이 들어간다거나 아니면 조금 화려하거나 이런 디자인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개선을 하시는 것 같거든요.
근데 일본 같은 경우는 메인 페이지가 엄청 길어요.
그 안에 모든 정보들을 다 넣고 있다 보니까 텍스트도 다 키워드 타기팅으로 해서 넣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그래서 메인 홈만 봐도 볼륨 차이가 많이 나요?
저희는 한두 번 스크롤하면 끝인데 일본은 쭉쭉쭉쭉 있거든요.
관련된 정보가 어디가 있고 뭐 이런 연결된 링크도 정말 정말 많고요.
그러면 페이지도 길겠네요.
그래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일본 같은 경우에는 앞서 10년 전부터 SEO가 이미 완전 성장기에 있었던 상황이었어서 대체적인 SEO, 기본 SEO 정보들은 모두 다 적용되어 있는 상태였었고 디테일한 차이, 그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런 요소들이 노하우들이나 아니면 콘텐츠에서의 디테일의 차이 이런 걸 좀 더 많이 가져갔다면 한국은 이제 막 이제 도입기 이제 성장기로 넘어가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제 뭐 콘텐츠 SEO도 당연하겠지만 테크니컬을 이제 막.
적용하기 시작했다 라고 하기 때문에 정말 기본적인 것만 해도 어느 정도는 먹고 들어가는 형태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네이버 SEO가 대두가 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막 테크니컬 적용을 시작하는 회사들이 많다 들어가면 아직 딱 봐도 URL이 정말 지저분하게 되어 있다거나 레이아웃이 왜 이렇게 되어 있지 하는 것들이 아직은 많아요.
콘텐츠 위주로 많이 진행이 되다 보니까 그런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URL 단에서도 얘기를 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URL이 지저분하게 보이는 정리가 잘 안 된 것처럼 보이는 URL이라 하면 어떤 URL일까요?
예를 들면 저희는 저희가 SEO 하시는 분들 늘 얘기하시는 게 깔끔하고 사용자가 누가 봐도 이게 어떤 페이지인지를 URL만 보고도 알아야 된다 맞습니다.
라고 하는 게 저희의 정설이잖아요.
그래서 보면은 막 디렉터리로 이렇게 끊어져서 URL만 봐도 내가 지금 어떤 디렉터리에 어떤 페이지를 보고 있고 이런 것들이 영문으로 많이 적혀져 있잖아요.
근데 이제 좀 안 좋다, 변경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이 한국어로 기재가 되어 있다거나 아니면은 동적인 그러니까 URL이 한국어로 되어 있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네, 맞아요 예를 들면은 뭐 제가 만약 법률에 관련한 정보를 찾는다라고 했으면 도메인명이 있고 뒤쪽에 동적인 파라미터로서 뭐 OO 변호사 상담 이렇게 적혀져 있다거나 한국어로 그게 이제 전에 엄청난 가설들이 있었어요.
구글 코리아의 한국어 검색 엔진은 한국어가 더 잘 잡힌다 뭐 이런 썰들도 사실 있어서 저도 테스트 해본 적들이 있었거든요.
어떠셨나요 실제로? 저는 지금은 영어로만 하긴 해요.
모든 URL을 그러니까 일본어도 그렇고 다 URL을 일단 기준 자체를 영어로 하려고 하는 편이고 일단 이런 코드 언어 자체가 사실 영어가 더 기반으로 되어 있어서 영어로 하고 또 제가 생각할 때는 구글이 영어를 더 잘 읽는다 더 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영어로 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한국어로 해도 잘 잡혀 있는 것도 있기는 하는 걸 보면서 또 그 다음부터는 URL에 대해서 엄청나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긴 하거든요.
근데 물론 이제 그런 한국어 영어냐의 차이보다는 아예 정리가 안 되어져 있는 폴더 자체가 정리가 안 되어져 있으면 그 URL은 좀 바꾸려고 하는 편이고 핵심은 지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누구든지 이 URL만 보고 이 페이지가 어떠한 페이지인지 알 수 있게 하는 게 저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는데 왜냐면 이렇게 동적으로 되어 있으면 이제 파라미터 순서도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까 내가 A, B를 누르고 B, A를 눌러도 똑같은 페이지인데.
중복 페이지가 생겨버리거든요.
그런 게 좀 많다 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조금 깔끔한 URL을 선호하는 편인 것 같기도 해요.
그게 디폴트로 사용되면 이게 중복이다 아니다를 판가름할 수도 있기도 하니까 근데 국내에서는 그런 동적인 파라미터를 쓰는 곳이 많아서 중복 페이지도 너무너무 많고 그런 부분들이 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대기업이나 페이지 수가 굉장히 많아질수록 이게 URL 정리를 잘 해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맞아요, 작은 소규모라도 근데 어쨌든 저희가 커질 거를 생각하고 준비를 하는 게 좋으니까 또 URL도 있고 또 URL 같은 거 또 안 되어 있는.
지금 국내 사이트들이 많다 근데 요즘에는 좀 AI가 생기면서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일단 AI에 테크니컬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URL이라든지 아니면 메타 태그라든지 캐노니컬 등등 기본적인 것들은 AI가 답변을 해주는 것 같은데 근데 전략이라든지 기본적으로 뭐 키워드들이라든지 아니면은 그런 요소들, 링크들을 어떤 식으로 배치를 하고 전략적으로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테크니컬을 해야 된다는 건 좀 보편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네네네 맞아요.
그래서 요즘 하도 대두되다 보니까 AI에 노출이 잘 돼야 되고 언급도 많이 되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아마 이 SEO 업계 하시는 분들은 사실 다 알고 계시잖아요.
AEO나 GEO나 워딩만 다를 뿐 결국엔 근본적인 거는 SEO다 근데 사람들 같은 경우에 그걸 잘 모르시는 분들은 AEO가 뭔지 GEO가 뭔지 일단은 모르겠는데 해야 된대 그래서 하자 하자 이렇게 하시는데 이거 하시면 SEO 하셔야 됩니다.
이걸 하는데 왜 SEO를 해야 되냐 라고 하시는 분들 진짜 많으시거든요.
저희 내부에서도 그런 말들 많이 나와요 이거 다른 개념 아니야?
이거 왜 SEO를 해야 돼?
다른 건데 왜 이걸 먼저 해야 된다고 하는 거야?
라고 하시는 분들 진짜 많으시거든요.
그거를 설명하는 것부터 이제 시작을 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까 결국에는 지금은 제가 많이 설명을 하기도 하고 내부적으로 좀 알려드리는 부분이 많다 보니까 그냥 이제 AEO, GEO 이제 우리가 잘 노출되게 해야 되는데 어떻게 전략을 가져갈 거냐라고 하면은 이제 제가 지금 SEO 현황은 지금 이렇고 이제 이런 것들을 대행하기 위해서 이런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하면 어느 정도 알지 이해를 해주시거든요.
이거는 이제 내부에 이걸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없는 분들은 이제 너무 힘드신 거죠.
외부에 컨설팅을 의뢰했는데 왜 SEO, GEO, AEO 컨설팅 해달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SEO가 나오냐 이러면 이제 이 컨설팅을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좀 답답하실 수 있겠다라는 걸 저 인하우스 마케터로서 많이 느끼는 부분이라 이것도 어느 정도 빨리 보편화가 되어야 될 텐데 라고 생각은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그래서 채용 공고에서도 이 GEO 컨설턴트나 아니면 GEO 담당자를 이제 채용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꽤 있을 것 같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SEO에 대한 배경 지식 없이 GEO를 한다는 게,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SEO에 대한 순서들이 있잖아요.
SEO 단계로 깔아놔야 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기업들이 인하우스 SEO 담당, GEO 담당자를 채용할 때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지원님도 내부에 그런 실행하는 시간도 많겠지만 내부 설득하고 보고하고 이런 시간도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저희도 저도 공고를 되게 많이 보기도 하고 이걸 진짜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 따로 있으신가 라고 생각해서 보면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가끔 이제 컨설팅 회사들 좀 알아보거나 할 때 저희가 인력이 없으니까 인력을 조금 보충하기 위해 좀 알아보거나 할 때 SEO뿐만 아니라.
GEO, AEO도 무조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가끔 있으시거든요.
실제로 있었어요 근데 이제 그런 사람들은 걸러야 된다 얘기를 하고 있고 이거는 단순히 저만의 생각이 아니고 구글 가이드라인에 적혀져 있어요.
업데이트된 내용을 보니까 이런 GEO, AEO가 무조건 된다라고 하는 업체들은 조금 조심해야 된다라고 한 줄로 기재가 되어 있거든요.
그 정도로 아직 AEO, GEO 전문가다라는 말을 하는 곳은 조금 더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기도 하고 다만 이제 봤을 때 SEO가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 GEO랑 AEO를 우리가 조금 더 체계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노하우가 있다, 이런 테크니컬 지식이 조금 있다라는 게 이거는 조금 어필 포인트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그럼 AEO에 잘 걸리기 위해선, GEO에 잘 걸리기 위해선 스니펫 이런 것들을 잘 적용해야 되고 이런 얘기들이 많잖아요.
이거에 대한 이해도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느냐 위주로 저는 좀 많이 봤었던 것 같고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의 인사이트가 또 다를 수 있어서 이런 걸 테스트를 얼마나 많이 했을지 이런 것들을 조금 더 포커싱해서 만약에 어느 누군가가 이걸 보고 GEO, AEO 담당자를 찾아서 문의를 해본다고 하면 그런 걸 위주로 얘기를 해봐야 되지 않을까?
라고 저는 조금 생각합니다.
아직은 AEO, GEO 전문가라는 워딩은 전문가라는 게 아직 없지 않을까요?
표현이 전문가라는 게 전문성이라는 게 아직 GEO, AEO에 대한 개념도 그렇고 정립해야 되고 너무 바뀌잖아요.
AI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우선 변동성이 크고 근데 뭐 실력자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SEO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한번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또 주의를 좀 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상사분들이나 고객사에서 AEO나 SEO에 대해서 물어보고 테크니컬도 물어보고 이렇게 답변을 해주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경우도 굉장히 많죠.
네네, 굉장히 많고 AI가 단순히 노출의 관점뿐만 아니라.
실제로 저희도 AI를 쓰잖아요.
그러니까 SEO랑 AEO, GEO 이런 걸 일반 마케팅 하시는 분들은 거의 다 여기다 물어보시거든요.
AEO가 뭐야? SEO가 뭐야? 이 렇게 챗GPT라든지 제미나이에 많이 물어보시고 어느 정도 기본 베이스로 알고 계세요?
근데 이제 다만 이제 이게 정답은 아닌데 정답인 것처럼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세요 여기서 알려준 정보가 확실하다 라고 믿는 경향이 조금 있다 보니까 GPT에서는 그렇게 얘기 안 하던데요?
라고 하시는 경우도 정말 정말 많으시고 이 SEO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는 A라는 안이 정말 베스트이지만 어떤 회사에서는 B라는 안이 정말 베스트일 수도 있는데 너무 이런 경험에 대한 노하우 이런 게 없이 그냥 단순히 GPT나 이런 AI에게 물어봐서 얻는 정보들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오해들을 다시 정리해 가는 게 훨씬 더 어려워졌다라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SEO는 사실 저는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 시간과 리소스, 비용 많이 들어가잖아요.
많이 들어가고 그렇기 때문에 실패의 경험 또 성공의 경험이 많이 축적이 된 분들이 갖고 있는 인사이트가 그건 무시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또 그런 경험과 인사이트가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떠한 회사마다 다 그게 적용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네 이게 보장을 할 수가 없거든요.
사실 네 맞아요 맞아요.
그럼에도 이제 외부에서 봤을 때는 너네 ABC 해야 되는데 A만 해놨네 근데 사실은 그 안에서는 A를 안 한 이유가 있었던 거죠.
그런 부분을 잘 설득을 하고 하는 게 또 SEO 담당자 역할이죠.
숙명이죠, 거의 거기에 또 많은 시간을 쏟는 편이고 계속 분석하고 개선하고 조사하고 이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실행하는 일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AI도 많이 변경이 되기도 하고 그리고 그게 어떻게 바뀌었냐 알고리즘의 변화가 어떻게 되었냐 그리고 앞으로 그럼 우리가 뭘 대응해야 되냐 이런 정보 수집을 조금 더 많이 할애해야 되는 것들이 많다 보니까 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실행은 사실은 가이드라인 드리고 실행해주세요 해주시지만 이런 분석에는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잖아요.
정말 이런 케이스가 있는지 이런 정보를 공유해주는 세션에 참여를 한다든지 아니면 해외 정보를 조금 수집한다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이 지금 현 단계에서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아직 이런 GEO, AEO에 대해서 알고는 했지만 디테일하게 모르는 부분도 당연히 있기 때문에 이런 최신 정보, 어떻게 동향이 움직이고 있고 이런 동향들을, 인사인트들을 얻는데 조금 더 포커스해서 업무를 진행하는 것 같기도 해서요 지금 이제 예를 들어 법무법인 SEO를 하고 계시는데 SEO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보면 내 웹사이트로 SEO 노출을 시킬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노출을 시키기도 하잖아요.
아니면 해당 법무법인을 검색했을 때 여러 채널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이 SEO 안에서 꼭 웹사이트만 다루고 계시는지 아니면은 AEO를 위해서 저도 이제 이런 유튜브 팟캐스트도 하고 인스타그램도 하고 다른 채널을 통해서 저를 이제 언급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처럼 그런 단에서 좀 진행하고 있는 것들도 계실까요?
대부분 거의 다 이제 SEO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유튜브나 다른 채널에서의 유입도 많이 고려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그렇지만 다양한 경쟁사들도 이런 유튜브 촬영을 하거나 쇼츠를 해서 쇼츠를 제작해서 네이버에 올리거나 유튜브에 올리거나 해서 노출 빈도를 조금 더 넓히려고 하시는 경향들은 아무래도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트렌드도 있으신 것 같은데 저희는 전담 인력이 있어서 그분들이 주로 담당을 하시는 것 같아요.
네이버도 최근에는 네이버 클립이라는 게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시작했더라고요.
잘 되나요? 키워드마다 다르기는 한데 보통 큰 경쟁사 하나가 거의 다 먹고 있다거나 먼저 선점을 한 거죠.
네이버에도 올려야겠다 그렇군요.
선점을 하고 있다거나 왜냐하면 관련된 쇼츠나 정보가 잘 안 되어 있다거나 이런 것들이 많다 보니까 조금 더 고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유튜브도 유튜브 SEO가 있다 이런 게 있어서 그런 것들을 잘 적용하고 검증하고 하시는 분들이 네이버에서도 잘 노출이 되고 하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
안 그래도 이 지난 편에 촬영한 게 유튜브 SEO에 관해서 찍었는데 어쨌든 구글이라는 생태계 자체가 유튜브랑 좀 연관이 크다 보니까 그런 부분도 충분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또 웹사이트 안에 유튜브 영상을 넣기도 하잖아요.
체류 시간이나 올바른 정보를 주기 위해서 그런 부분도 활용을 하시나요?
내부에서도 콘텐츠 올리고 있거든요.
이거에 대한 체류 시간을 지금 단계에서 고려하고 있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애초에 유입 자체가 그렇게 길게 일어나지 않는 업계다 보니까 저는 법률 업계에 있으니까 법률 업계 분들은 되게 신중하신 분들이 많고 경험 위주로 많이 찾다 보니까 유튜브를 보시기는 하겠지만 쇼츠 위주로 좀 많이 보시는 것 같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좀 빨리 스킵스킵해서 보고 이러시다 보니까 체류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저희 홈페이지 상에서도 그래서 주로 하려면 바로 그냥 전화해서 상담을 하거나 바로 상담글을 남기거나 내가 원하는 정보만 얻고 이탈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영상에 관한 체류 관련해서는 따로 보고 있지는 않고 지금은 아직 웹사이트 전체의 체류 시간, 이탈률은 어디고 어디까지 페이지를 넘겨갔다가 봤냐 이런 퍼널적인 관점에서 좀 더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그 퍼널을 볼 때 가장 사용하는 툴이 GA인가요?
그렇죠, GA GA랑 저희가 내부적으로 데이터 수집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데이터 수집을 좀 활용해서 본다거나 하는 형태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렇네요 그래서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목적 자체가 결국에는 예약 문의 상담을 위한 그게 가장 주 목적이 되겠네요.
네네네네 그래서 근데 개발 키워드 아 개발이 아니라.
법률 키워드 같은 경우는 CPC가 엄청 높아요.
그래서 SEO를 많이 하려고 그러신 것 같아요.
예전부터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당연히 아실 듯이 CPC가 너무 높아가지고 이 비용이 계속 무한정 늘어나니까 이걸 조금 억누르고자 SEO를 많이 고려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검색 사용자들도 채널이 네이버를 넘어서 GPT나 제미나이 이런 걸 많이 사용하시다 보니까 그런 것까지 고려하신 것 같아요.
GPT도 곧 여기에 광고를 띄운다는 얘기가 있죠.
지금 하고 있다고 지금 하고 있다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시겠네요.
내부적으로 그래서 니치 키워드 같은 경우도 그런 작은, 좁은 키워드들도 굉장히 많이 잡혀있을 것 같아요.
법률 쪽은 또 많이 잡혀있죠.
특정 전문 분야라든지 법무법인이 전문적으로 갖고 있는 그런 분야가 있잖아요.
그 안에서도 그리고 지역 기반 키워드도 많이 저도 한 5년 전에 해봤는데 그걸 원하시더라고요.
지역 키워드 엄청 집중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거를 좀 포화된 상태에서 또 다른 니치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해야 되는 건지 왜냐면 대부분 이런 포화 시장에서는 그런 싸움이 되어지고 있는 것 같고 또 구글 비즈니스 프로파일도 좀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도 좀 같이 신경을 쓰고 계시죠.
아무래도 지역 관련해서도 말을 안 할 수가 없는 게 저희 많이 찾잖아요.
땡땡 지역 예를 들면 수원에 변호사가 어디 있냐 강남에 이런 형사 변호사 어디가 잘하냐 이렇게 많이 찾아보시기도 하시고 실제로 많이 검색하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 키워드가 중요하다 의뢰인의 위치 기반으로 해서 보통 많이 찾아보시기 때문에 그 지역 키워드가 되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 키워드도 경쟁력이 되게 높아요.
그래서 단순히 SEO만 하는 게 아니라.
주로 유입원이 네이버니까 네이버 플레이스에 대한 관리라던지 이런 걸 조금 더 하는 편인 것 같긴 해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라는 부분이나 지식인이나 다른 플랫폼에서의 영향력도 생각하시는 편이신 것 같고 그리고 SEO도 단순히 순수 SEO만 하시는 경우는 잘 없으신 것 같아요.
저희는 좋아하지 않지만 백링크를 조금 업자에게 부탁을 해서 하신다거나 뭐 이런 경우가 조금 있으신 것 같거든요.
근데 이 업계 자체의 특징인 것 같아요.
이거를 안 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안 좋다는 건 알고 안 해야 된다는 건 알지만 안 할 수가 없게 되는 상태인 것 같아요.
두려움이 있잖아요 이걸 1년 정도, 2년 정도 했는데도 성과가 없으면 이런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아무래도 즉각적인 매출을 일으키고 싶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큰 것 같거든요.
네, 아무래도 또 경쟁사에서 한다는데 우리는 안 해도 되는 건가?
약간 이런 견제의식도 다른 업계에 비해서 많이 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기존에 이미 해오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걸 끊어냈을 때의 리스크를 조금 많이 고려하시는 것 같아요.
당장 끊기보다는 정말 이렇게 끊어도 되는 타이밍인가?
이걸 했을 때 리스크는 어떤 것들이 있고 이런 걸 좀 더 많이 고려하시다 보니까 단순히 순수 SEO만 하기보다는 이런 백링크 작업들이라든지 플레이스에서의 역할 뭐 이런 걸 조금 더 다이렉트로 연락이 많이 오게끔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지 이런 것들을 정말 많이 고민을 하시는 편인 것 같아요.
지역 기반 키워드를 잡을 때 저는 요즘에 좀 제가 봤던 것들이 그러니까 브랜드의 도메인 말고 지역 관련된 키워드가 들어간 도메인을 만들어서 서브 사이트를 만드는 실제로 하는 곳들도 많더라고요.
그게 굉장히 한국에서는 잘 잡히고 있는 걸 보면서 저것도 하나의 방편이긴 한데 또 리소스가 굉장히 많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맞아요.
그런 게 정말 많거든요.
저희도 그렇게 하자라고 했었는데 아 그래요?
제가 관리하고 있는 사이트만 이미 열몇 개가 되기 때문에 많아요.
어떻게 그렇게 많아요?
업무 분야 세부 전문 분야별로 나눠져 있다 보니까 조금 많기도 하고 그 와중에 지사의 지역별 타기팅을 하기 위해서 지역별로?
또 만들자고 하시길래 그건 안 된다고 했어요.
이미 열몇 개를 제가 보고 있는데 아 그래요?
지역 근데 왜 한 사이트에서 안 하시고 보통은 이제 한 사이트에서 지역별로 또 쪼개서 할 수 있잖아요.
아 근데 그 법무법인이 지역별로 좀 있나요?
지사가 좀 있으신 편이고 이 지사별로 페이지를 만들자 라고 하셨었는데 그거 사이트로 만들지 말고 페이지로 만들자 하위 페이지로 만들자 라고 해서 그렇게만 지금 진행된 상황인데 경쟁사 보면 이걸 사이트로 그냥 별도 서브 도메인으로 만든 경우도 많으시거든요.
이거는 전략 차이라고 볼 수도 있고 있는데 일단은 저희가 업무 분야를 보통 저희는 생각하면 하나의 메인 도메인 안에 서브 디렉터리로 넣어서 볼륨을 키워서 형태로 많이 가져가잖아요.
예를 들면 이커머스라든지 대체적인 대기업도 그렇고 그렇죠.
그렇죠 그렇게 가져가는데 법률 업계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일단 전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조금 더 많이 보는 업계이기도 하고 그런 테마라고 해야 되나 이런 전문성을 조금 더 폭발적으로 넣기 위해서는 별도 사이트로 운영을 하는 게 사실은 좀 더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아 그럼 분야별로 형사라든지 이렇게 분야별로 쪼개져 있는 거예요?
사이트들이? 네 그래서 전부를 포괄하고 있는 거는 브랜드 사이트라고 해서 부모 사이트로 만들어놓지만 거기서 링크들을 각 분야별로 링크를 쏘는 내부 링크, 외부 링크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는 형태로 만들어놨어요.
이런 경우도 있고 지사 사이트를 만들기보다는 그냥 이런 좋은 도메인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걸 잘 받아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드는 게 더 나을 것 같고 그리고 이런 지사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 어떤 내용을 채울 거냐가 중요하다 보니까 그냥 원페이지인 사이트를 만들 거면 사실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냥 랜딩 페이지같이 이렇게 하나 만드는 거는 필요... 그리고 이게 도메인, 신규 도메인은 굉장히 또 불리하잖아요.
네 그러다 보니까 안에 채울 수 있는 내용도 빈약할 뿐더러 원페이지만 만들 거면 안 만드는 게 낫다 라고 해서 제가 어떻게 설득을 해가지고 저희는 만들진 않고 밑에 하위 페이지로 해서 만들어 놓은 상태이기도 하거든요.
다른 회사들을 보면 지사 사이트를 일부러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시더라고요.
전략의 차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의 사이트에서 하는 거를 좋아하긴 해요.
저도 한 페이지로 관리에 있어서도 그렇고 또 그런 도메인 권위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럼 테크니컬 위주로 일본에서 시작을 하셨는데 원래 개발 지식이 좀 있으셨을까요?
완전 전무했죠. 전무했는데 이제 소통을 해야 되다 보니까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겠더라고요.
거의 일본어로 계속 소통을 하셨죠.
네 그래서 기본적으로 뭐 태그를 어디에 심어주세요 뭐 이거 잘못됐어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아 그럼 이거 어디다가 넣어야 돼요 라고 했을 때 제가 대답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HTML 구조를 잘 모르니까 이걸,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는 했었는데 초반에는 그래서 그게 너무 개발자의 언어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 개발 언어가 아니라.
개발자가 말하는 그게 무엇인지가 너무 어려워서 많이 여쭤보고 많이 찾아보고 그때는 AI가 없었을 때니까 10년 전이면 다 구글링 하셨겠네요.
다 찾아보고 나랑 비슷한 상황의 케이스 스터디가 있나 이렇게 찾아보고 할 때였어서 그때 근데 오히려 더 지식 면에서는 조금 밀도 있게 이해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로바로 나오는데 결국에 다시 꼬리질문을 해야 되다 보니까 개념이 또 어떻게 되고 이런 걸 또 해야 되다 보니 좀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소통하기 편하려고 제가 소통하기 편하려고 개발 지식을 조금 스터디했었던 것 같아요.
야매로요. 직접 만들어 보시거나 이런 거를 하신 건가요?
아니면 그런 것도 잠깐 했었다가 이제 그거 말고 그때 당시에는 또 워드프레스를 또 많이 사용했었다보니까 워드프레스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내가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해 보기도 하고 제가 모르는 개발 내용이 있으면 실제로 물어보러 가기도 했어요.
개발자분께 제가 지금 이런 걸 공부 중인데 지금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이런 부분이다 그래서 이걸 내가 조금 더 쉽게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아예 개념 자체를 그냥 개발자에게 여쭤보시거나 여쭤봐서 습득을 하시거나 하는 케이스가 있었고 뭐든 내가 움직여야 알 수 있는 부분들인 것 같아요.
HTML을 사실 저도 전문적으로 공부했다기보다는 SEO를 하면서 HTML에 대해서 배우게 된 것 같아요.
네, 자연스럽게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웹사이트도 만들어보고 하면서 비슷하게 또 했었네요.
많이 물어보셨어요 오히려 이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냐고 역으로 질문 주시기도 하시고 요즘은 개발자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SEO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모든 팀과 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개발자분들 중에서도 개발적으로 해석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런 개발 코드들이 SEO에서 사용될 때는 다른 해석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소통을 할 때도 토론을 거치기도 하고 또 개발 코드들이 SEO에서 사용될 때는 다른 해석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소통을 할 때도 토론을 거치기도 하고 예를 들어 전체적인 코드를 바꿔야 되는 상황에서는 페이지들마다 걸쳐있는 이런 건 왜 넣어야 되는지 그리고 아무리 SEO적으로 좋아도 이거는 넣으면 우리한테 너무 큰 타격이 올 수도 있다는 부분도 있을 것 같거든요.
네 맞아요 구현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스키마 하는 것도 JSON도 있지만 메타 이런 것도 있고 여러 방식이 있다 보니까요?
리다이렉트 방식도 요즘은 많이 다양해졌고 이러다 보니까 어떤 게 좋냐 개발자에게서 봤을 때는 자바스크립트 리다이렉트이나 메타 리프레시 리다이렉트이나 똑같은 리다이렉트이거든요.
근데 저희가 봤을 때는 정석이 이미 있잖아요.
이거를 왜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또 드려야 되고 그래서 저희가 이런 걸 해야 된다라고 또 설득의 시간이 거치기 때문에 단순히 SEO를 한다고 해서 태그 정도만 알고 개발 지식은 없어도 된다라는 거는 지금은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고 그래도 어느 정도는 개발 지식이 있어야 이 소통의 오류를 이런 걸 좀 줄이고 명확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저도 필요에 의해서 많이 해본 것 같아요.
개발자분들도 이 SEO에 대해서 모른다면 저희가 또 같이 소통을 하면서 설명하면서 맞춰가야 되는 단계가 필요한 것 같고 디자인도 똑같지 않나요?
디자인도 네 그리고 이제 너무 아까 말씀하셨지만 요즘 한국은 그런 영상을 넣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또 그러면 페이지 스피드가 또 엄청 무거워지니까요?
페이지들 많아지고 그런 거에 있어서도 내부적으로 좀 설득하는 과정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네 많이 있고 진짜 뭐 설득의 연속인 것 같아요.
왜 이거 이거? 이거 왜 해야 돼요? 이 렇게부터 시작하는 거부터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이거 왜 해야 되는데요?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시고 처음에는 그랬던 것 같아요.
이거 왜 해야 돼요?
라고 하면은 그냥 그냥 당연하게 해야 된다는 게 머리에 있어서 당연히 해야 되는데 이러다가 지금은 이제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공을 들여서 잘 말씀드리려고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약간 노이로제 걸릴 법한 질문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이거 언제 결과 나와요?
이거 바꾸면 언제 결과 나와요?
몇 개월 걸려요? 이 렇게 얘기하시는데 저희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왜 해야 되냐? 다시 또 도돌이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어보는 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할 수밖에 없는 그렇죠.
그 부분이고 또 그런 걸 기대하기 때문에 그런 거고 또 이런 보고 형태도 지난번에 한 번 저희가 얘기했었잖아요.
매일 서치 콘솔이랑 애널리틱스 들어가서 보는 거는 정신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다 좋을 때면 모르겠지만 맞아요.
하루 걸러 하루 이렇게 내 거가 노출이 된다 순위가 어떻게 변했나 아무리 좋아도 이게 이렇게 우상향이 돼도 하루 단위로 보면 이렇게 되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걸 매일 보셔서 그렇게까지 안 보셔도 된다 정말 많고 보통은 어느 정도 단위로 기간으로 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까요?
그래도 최소 주 단위로는 보는 게 맞아요.
한 달 단위로 보세요라고 하면 너무 불안하시니까 그렇죠.
1, 2주 단위로 보셔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정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면은 오늘 콘텐츠를 발행했다고 해서 오늘 바로 색인 처리해가지고 노출시켜줘 이런 게 아니고 그들도 이거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시간이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불안하다면 1~2주에 한 번 정도 봐라 이렇게 빈번하게 본다고 해서 더 빨리 인식이 되고 이런 건 아니니까 너무 하루에 이렇게 기뻤다가 슬펐다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불안하지 않으면 매일 봐도 되고요.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거, 조사를 하든지 경쟁사 분석을 하든지 이런 쪽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셨죠.
또 오늘 많은 얘기를 했는데 저희가 사실 이게 좀 재촬영이잖아요.
그래서 곱씹어보면서 지난번에 이제 얘기 나눴던 게 이게 노출이 먼저냐 아니면 전환이 먼저냐 유입이 먼저냐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지원님께서 노출이 먼저다라고 얘기하셨어요?
어떤 관점에서 그런 부분을 얘기하셨을까요?
저는 최종적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건지 안 할 건지에 대한 관점에서 생각하면 검색을 당연히 하시잖아요.
요즘은 물건 하나 사는데도 당연히 검색을 하는 것처럼 검색이라는 것 자체를 떼고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뭐 하나 이용하더라도 후기를 찾아본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러면 자사 서비스가 자사 브랜드가 먼저 노출이 되고 사용자 눈에 띄어야 인식이 되기 시작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있어야 당연히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사용자나 유입이 많이 발생을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유저들 사이에서의 다시 또 어필 포인트가 또 매칭돼서 전환까지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노출이 당연히 기본이지 않을까?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면 내 브랜드가 잘 노출되고 사용자들에게 인식되기 위해서라면 노출이 먼저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게 클릭을 받지 못할지언정 이렇게 노출되는 리스트가 보고 자주 반복되면 이 브랜드가 눈에 익게 되잖아요.
저는 그런 인식 강화의 관점에서도 노출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유입이나 클릭을 받지 못하고 전환을 못 일으킨다고 하여도 노출이 되어야 뭐든 그게 스타트 라인 아닐까 순서가 동의합니다.
네네네 어떻게 보면 노출을 시키려고 유료광고를 쓰는 거잖아요.
그런 CPC를 하고 이 노출만으로도 사실 엄청난 우선순위로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는 거고 클릭을 못 받았는데 이걸 왜 노출시켜야 되냐고 하시는 분들 간혹 정말 있으시거든요.
근데 저는 이제 그런 거는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우리랑 좀 관련 없는 키워드가 노출되는 거에 있어서 들어왔을 때 우리 웹사이트의 이탈률만 좀 떨어뜨리는 네 주로 뭐 어덜트 키워드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런 것들을 뭐 그런 것들은 당연히 노출 안 시키게끔 내부에서 조정을 해야 된다 노출 안 시키기 위한 액션을 해야 되는 건데 기본적으로는 노출을 해야 된다 그게 클릭을 받든 안 받든 일단 노출부터 해보고 그때 다시 전략을 세우자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거는 아직도 변함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번에 저희가 얘기했을 때 지원님 얘기를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굉장히 정석적으로 하신다는 생각을 많이 들었어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두세 달 전이었는데 하드 코딩을 선호하신다 워드프레스 같은 CMS보다는 요즘에 바이브 코딩도 좀 유행이고 하잖아요.
오히려 그런 AI를 통해서 하드코딩 하기가 더 좋은 시대가 되지 않았나요?
네네 그렇기는 한데 하드코딩을 조금 더 선호하는 이유가 좀 안전하다라고 제가 생각하는 것도 있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 좀 안전할까요?
예를 들면 하드코딩을 하지 않고 바이브 코딩을 한다라는 거는 개발자가 하실 수도 있지만 보통 이런 바이브 코딩은 비개발자죠.
네 이다 보니까 잘못된 요소들이 들어갔을 때 파악하기가 어려워요 내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했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되는지에 대한 것을 바이브 코딩이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게 정답인 거거든요.
작동이 잘 되면 되는 거예요.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를 고쳐야 되는지 찾는 데 오히려 더 시간이 걸린다거나 아니면 잘못했음에도 어디가 잘못했는지를 내가 알기 어렵다거나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뭐 간편하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요.
라는 관점에서 SEO를 버리고 생각한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만약 SEO를 고려한다고 하면은 저는 하드코딩을 추천하는 편이긴 하거든요.
나중에 SEO 할 겁니다.
우리 웹사이트가 하드코딩이 아니라.
뭐 이런 간편하게 만들어졌는데요.
라고 하면 100이면 100 안 되는 지점이 생길 거예요.
뭐 렌더링 방식에서 SEO가 선호하지 않는 형식으로 렌더링이 되어 있다거나 하는 방식이면 다시 또 고치는데 공수가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기초를 탄탄하게 집을 지어 놓고 틀이 없는 거죠?
가두는 틀이?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하드 코딩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인 것 같아요.
저는 사실 하드 코딩을... 저도 선호를 하긴 하지만 제가 그 정도의 개발 지식을 제가 갖고 있지 않고 개발팀과 협업을 하는 방식으로 이제 했기 때문에 저는 좀 워드프레스를 많이 선호를 하는 편이거든요.
그나마 이제 좀 그런 플러그인들도 많고 또 일부 하드코딩도 또 반영이 되는 거기 때문에 좀 선호를 하는 편이긴 한데 그럼 예를 들어서 이런 CMS 같은 워드프레스나 웹플로우와 하드코딩을 비교를 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드코딩을 하는 이유도 아까랑 좀 비슷한 관점이신가요?
네, 왜냐하면 워드프레스도 정말 많이 쓰시거든요.
이런 CMS 정말 많이 쓰시는데 단점이 보안이 조금 취약하다는 점 보안이 취약하죠.
네, 그러다 보니까 은행 업계에서는 당연히 못 쓰고요.
왜냐하면 보안이 하도 중요하다 보니까 그리고 또 저희도 법률업계이다 보니까 사용자 정보를 많이 갖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워드프레스를 또 일부러 쓰지는 않아요.
이런 보안이 너무 약하다 보니까 너무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좀 약하고 취약한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사용하지 않게끔 하는 업계인 것 같아요.
안 하도록 하는 게 그냥 보편화된 것 같고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은 그냥 블로그 발행용으로 쓸 거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이어붙여서 사용하겠다라고 하면 저는 그거는 오케이인 상태인 것 같아요.
단순히 우리가 메인으로 쓰고 있는 서비스를 CMS로 하겠다고 하면 저는 정말로 괜찮겠냐 이런 운영 방향이나 해야 되는 SEO 관점에서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는 더 고려돼야 될 것 같은데 정말로 CMS로 만드는 게 적절한 판단인지를 조금 앞서서 검토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하드코드... 하드코딩으로 하기가 더 쉬워진 시대가 된 거는 맞으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보안까지 챙길 수 있는 SEO 전문가도 지원님은 그런 쪽으로 잘 하실 수 있어서 어필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이런 CMS나 바이브 코딩 할 때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보안이 또 중요하기 때문에 사용하더라도 또 어떤 식으로 우리가 이 보안을 할 수 있는지 그런 것도 같이 구축을 해 보면 좋고 저도 이제 시중에 보안 서비스를 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활용을 하고 문제가 되지 않게끔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네 그러시면은 개인적으로 지원님은 이제 SEO 마케터로서 요즘에 좀 관심이 있는 주제가 있어요.
이제 거의 마치려고 하는데 네네네 당연히 대두되고 있는 뭐 GEO, AEO죠.
많이 관심이 있던 부분이기도 하고 GEO, AEO 하는 방법 뭐 이런 거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거예요?
아니면 아 방법보다는 알고 그게 어떻게 구현 원리?
네, 그게 알고리즘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이거가 어떻게 작용이 돼서 노출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고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궁금해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런 걸 대응을 해야 되다 보니까 이 AI 생태계가 어떻게 지금 되어 있고 이 정보들을 어떻게 수집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알아야 전략을 세우든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생태계가 조금... 저도 최근에 관심사인 것 같기는 해요.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 조금 궁금하기는 합니다.
저도 이제 이런 사실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그런 부분을 저도 배우고 또 같이 나누고 이제 하고 싶어서인데 저희가 이런 교류를 통해서 나누고 하면서 SEO도 20몇 년 동안 지금 정립이 된 것처럼 GEO, AEO도 그런 과정 중에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또 앞으로 또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좀 잘 저희가 나눠가면 좋겠습니다.
저도 좋은 정보가 있으면 많이 영상에서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좀 하고 싶은 얘기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제 SEO라는 게 어느 정도 정적인 형태로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정적인 걸 고집하는 이유도 사실 SEO가 정석적인 부분들을 많이 고려하다 보니까 제가 이런 걸 좋아하게 되고 이런 걸 많이 고집하게 됐는데 꼼수를 부리는 게 좀 어렵기 때문인 게 사실상 그래서 뭔가 GEO, AEO도 이제 막 대두되고 유명해진 만큼 기초에 더 탄탄하게 가져갔으면 좋겠다 이게 일반화가 됐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AEO, GEO도 이런 걸 기반으로 해서 더 확대되고 그리고 한 가지 바람점은 SEO를 하시는 분들이 국내에서도 이제 꽤 많아지셨잖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조금 더 활발히 서로서로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장소, 이런 자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그래서 오늘 이렇게 SEO에 대해서 다양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치콘에서 또 뵙기로 했잖아요.
그때 또 같이 참여하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또 아침 일찍부터 또 장시간 또 촬영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녹화는 마쳤고요.
네 감사합니다.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8년간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