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정책을 안내한 챗봇
15화는 14화에 이어 녹음했습니다. 앞 회차가 AI가 사람을 잘못 소개하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그 오답이 돈으로 바뀐 사례에서 시작합니다.
밴쿠버에 사는 한 사람이 할머니 장례 때문에 급히 토론토로 가야 했습니다. 항공사에는 사별 요금이라는 할인 제도가 있습니다. 그가 에어캐나다 챗봇에 물었더니, 정가로 표를 산 뒤 90일 안에 환불 신청서를 내면 소급해서 할인해 준다고 답했습니다.
그런 정책은 없었습니다. 챗봇이 지어낸 것이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까 그게 지어낸 정책이. 거짓 정보. 네 챗봇이. 그래서 실제로 왕복 1,600달러인가 이렇게 했는데 그게 환불이 거부가 되면서 그거를 민사소송을 하게 된 거예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민사분쟁해결심판소는 2024년 2월 14일 항공사의 과실 있는 부실표시를 인정했습니다. 챗봇이 정확하도록 합리적인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배상액은 수수료를 포함해 812.02캐나다달러였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확인된 건 다른 쪽입니다.
그 챗봇이 인용을 해서 했는데 그게 전부 회사 책임으로 됐었어요.
✦관리 안 되는 사이트를 노립니다
재승 님이 이어서 꺼낸 건 블랙햇 쪽 이야기였습니다. 검색 순위를 비정상적으로 올리려는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쓰던 방법이, AI 답변을 겨냥하는 쪽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겁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수법으로 꼽은 건 방치된 홈페이지였습니다. 학원이나 식당이 사이트를 만들어 두고 관리를 안 하거나, 폐업했는데 사이트만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그런 사이트를 해킹해 게시판에 자기들 키워드와 링크를 심습니다. 글씨를 안 보이게 처리해 두기도 합니다.
운영자는 모릅니다. 사이트가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표적이 되는 조건입니다. 쓰지 않는 사이트라면 닫는 편이 낫고, 쓸 거라면 최소한 로그인과 게시판은 봐야 합니다.
✦AI 답변에 가짜 전화번호를 심습니다
같은 수법이 AI 답변으로 오면 더 직접적인 피해가 됩니다.
항공사나 여행정보, 항공정보를 검색한 그 유저들을 대상으로 스캠을 하려고 정보를 마구잡이로 뿌린 다음에 전화번호를 본인 스캠 전화번호를 넣는 거예요. AI 답변에 실제 항공사 전화번호가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스캠 전화번호가 뜨도록 유도를 하는 거예요.
검색창에서라면 도메인을 보고 걸러낼 여지가 있습니다. AI 답변은 번호만 뽑아서 문장 안에 넣어 줍니다. 판단할 재료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이 회차의 결론이 반복됩니다. AI 추천을 아직 다 믿으면 안 됩니다. 중요한 정보는 답변에 달린 인용을 열어 원문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GEO와 PR이 만나기 어려운 이유
브랜드 쪽으로 넘어오면 조직 문제가 나옵니다. AI 답변은 웹에 이미 쌓인 자료를 근거로 만들어지는데, 그 자료의 상당수는 마케팅팀이 아니라 PR팀이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두 팀은 예산도 캘린더도 따로 돕니다.
이 GEO를, AI 검색을 PR로 봐야 될 것인가. 아니면 예산에 있어서도 우리 팀이 달라요. 마케팅팀 예산이 있고 PR팀 예산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내보내야 되지.
재승 님은 이게 GEO에서 새로 생긴 문제가 아니라고 봤습니다. SEO 때부터 외부 채널에 같은 메시지가 나가야 하고 링크가 자사 도메인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요청해 왔는데, PR 조직의 문법과 달라 잘 안 됐다는 겁니다. PR은 새로 나오는 제품 소개가 우선이고, 과거 자료의 정합성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SEO와 GEO를 어떤 순서로 붙이는지는 9화 노트에 정리해 뒀습니다.
✦구글에 선호하는 출처 버튼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이야기가 꺾입니다. 재승 님이 서치엔진저널을 보다가 처음 보는 버튼을 발견했습니다.
선호할 수 있는, 신뢰하는 채널로 구글에 등록한다라는 거예요. 일종의 구독 버튼, 그런 느낌이에요.
구글 검색에서 별표를 눌러 어떤 사이트를 선호하는 출처로 등록하면, 그 사이트의 새 글이 등록한 사람의 화면에서 더 자주 보입니다.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여야 합니다.
제 사이트 푸터에는 이미 붙여 둔 상태였고, 녹화 중에 재승 님도 넣겠다고 했습니다. 구글 검색이 지원되는 언어 전체에 적용되니 한국에서도 됩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제 새 글이 구글에서 더 잘 보입니다
✦공식 문서가 말하는 자리
여기는 정확히 적겠습니다. 녹화 중에 저희가 노출 범위를 넓게 말한 대목이 있는데, 구글 공식 도움말이 드는 자리는 다음 셋입니다.
- AI 모드와 AI 개요
- 주요 뉴스 섹션. 뉴스성 검색어일 때 나타납니다
- 검색의 뉴스 탭

디스커버는 공식 문서 목록에 없습니다. 영상에서 디스커버를 언급한 부분은 편집에서 덜어 냈습니다.
과장하지 않기 위해 함께 적어 둡니다. 이건 순위를 올리는 기능이 아닙니다. 등록한 사람의 결과에만 영향을 줍니다. 주요 뉴스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구글 문서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지 않는 출처는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내 사이트에 다는 법
버튼을 달기 전에 확인할 게 있습니다. 구글 소스 환경설정에서 내 사이트가 검색되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여기 안 나오면 버튼을 달아도 등록할 대상이 없습니다.
검색어를 도메인 전체로 넣으면 안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insungsong.com은 도메인을 통째로 넣으면 결과가 비어 있고, insungsong까지만 넣으면 호수미디어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이름 기준으로 색인되어 있어서입니다.
지원 범위도 정해져 있습니다. 도메인과 서브도메인은 되고 서브디렉터리는 안 됩니다. insungsong.com은 되지만 insungsong.com/blog 단위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버튼 자체는 스크립트 한 줄과 자리 표시 하나면 끝납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문서에 한 번 불러 두고, 버튼이 들어갈 자리에 지정된 속성을 가진 요소를 놓으면 구글이 그 자리에 버튼을 그립니다. 도메인을 따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코드 전체와 워드프레스에 넣는 방법은 서치엔진저널의 설치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도 이 방식으로 바꿔 두었습니다. 페이지 하단과 이 글 안에 있는 버튼이 그것입니다.
✦goto URL과 순위 추적
회차 후반에 나온 관찰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글이 검색 결과에서 사이트 주소를 그대로 보여 주지 않고, 자기 도메인의 goto 경로를 거쳐 넘기는 형태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순위 추적 도구에 영향을 줍니다. 결과 화면에서 주소를 수집해 순위를 재던 도구들이 원래 주소를 못 읽습니다. 재승 님은 Ahrefs에서 노출이 갑자기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이건 구글이 공식 발표한 내용이 아니라 업계에서 관찰된 변화입니다. 검색 결과의 페이지네이션을 없앤 것과 같은 흐름으로 읽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 적용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순위 도구 숫자가 갑자기 흔들린다면 이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맺으며
15화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AI 답변의 오류가 회사 책임으로 돌아온 판례가 나왔고, 같은 시기에 구글은 독자가 직접 출처를 지목하는 버튼을 열었습니다.
버튼 하나로 순위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를 이미 신뢰하는 독자에게 내 글이 더 자주 닿습니다. 언론사나 브랜드 콘텐츠를 꾸준히 내는 곳이라면 달아 둘 이유가 있습니다.
AI가 사람과 브랜드를 잘못 소개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14화 노트에 적어 뒀습니다. 이 회차는 그 뒷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는 진행 방식 페이지에, 팟캐스트의 다른 회차는 에피소드 목록에 있습니다.
출처
- Google 검색 고객센터, 「Google 검색의 선호하는 출처」(한국어). 원문 보기
- Search Engine Journal, “How To Add A Google Preferred Sources Button To Your Website”, 2026년 8월 28일. 원문 보기
- Moffatt v. Air Canada, 2024 BCCRT 149, 2024년 2월 14일 결정. CBC 보도. 원문 보기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EP 15, 「구글 검색에 새 버튼이 생겼습니다, 한국도 됩니다」. 영상 보기
인용문은 15화 대화에서 나온 말을 옮긴 것입니다. 유튜브 자동 자막이 아니라 교정을 마친 대본을 기준으로 했고, 읽기 편하도록 군더더기만 덜어 냈습니다. 선호하는 출처의 노출 범위는 대화가 아니라 구글 공식 도움말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에어캐나다 사건의 날짜와 배상액은 심판소 결정문과 보도를 따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등록한 사람의 화면에서만 그 사이트의 글이 더 자주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구글도 주요 뉴스에 표시되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구글 공식 도움말이 드는 자리는 AI 모드와 AI 개요, 뉴스성 검색어에서 나타나는 주요 뉴스 섹션, 그리고 검색의 뉴스 탭입니다. 디스커버는 공식 문서 목록에 없습니다.
도메인과 서브도메인은 되고 서브디렉터리는 안 됩니다. insungsong.com은 되지만 insungsong.com/blog 단위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지 않는 출처는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고 구글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스크립트를 문서에 한 번 불러 두고, 버튼이 들어갈 자리에 지정된 속성을 가진 요소를 놓으면 됩니다. 도메인을 따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달기 전에 구글 소스 환경설정에서 내 사이트가 검색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여기 안 나오면 버튼을 달아도 등록할 대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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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최근에 그 구글 Preferred Sources 라고 새로 나온 게 있더라고요 선호할 수 있는 신뢰하는 채널로 구글에 등록하라는 거예요 구글 뉴스나 AI 검색에서 Search Engine Journal이라는 사이트를 더 추천을 해준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넣었습니다 발빠르게 넣었습니다 또 제가 한 가지 재미있는 사례가 있었어요 몇 년 전에 어떤 분의 할머니 상을 당해서 급격하게 밴쿠버에서 토론토로 가야 되는 상황이 생긴 거예요 에어캐나다 챗봇에다가 보통 이런 항공사에 사별요금이라는
**00:32** 게 있는 경우가 있다더라고요 누군가가 사별을 해야 돼 가족상에 있을 때 할인이 되는 그런 정책들이 있는 곳들이 있는데 챗봇이 정가로 산 다음에 90일 안에 그걸 신청을 하면은 소급 할인을 해주겠다라고 이렇게 답변을 해준 거예요 챗봇이 근데 알고 보니까 그게 지어낸 정책이... 거짓말 거짓 정보 네 챗봇이 그래서 실제로 왕복 1,600달러인가 이렇게 했는데 그게 환불이 거부가 되면서 그거를 민사소송을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뭐 이것 때문에 배상을 수백 불을 해 뭐 큰 돈 아니지만
**01:02** 한 800 몇 캐나다 달러를 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슈들이 앞으로는 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본 사례도 실제 피해 사례는 아닌데 실제로 이제 GEO 쪽이 이제 SEO에서도 블랙햇 SEO 해가지고 되게 악의적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나 아니면은 조금 이제 뭔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그 링크의 순위를 갑자기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뭐가 있죠? 블랙햇 SEO가? 예를 들어 그냥 무분별하게
**01:32** 백링크를 이제 다른 데다 쌓는 거죠 전혀 분야에 상관없이 예를 들면은 불법 도박 사이트 링크를 쏜다든지 그런 업체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게 국내에서는 자영업자에 관리되지 않는 홈페이지를 해킹을 해가지고 거기에 갑자기 백링크를 막 쏘는 거예요 해킹을 해가지고 게시판에다가 거기에 본인들의 키워드와 백링크를 막 심어놔요 그래서 보통은 자영업자 하시는 분들이 학원을 운영하신다던가 식당을 운영하시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경우가 있잖아요 근데 이제 그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02:03** 관리를 안 하시면은 뭐 뭔가 이제 아니면 학원이 이제 운영하다가 폐업을 했는데 그 홈페이지는 이제 유지가 계속되고 있었던 그런 상황이라던가 관리가 안 되는 사이트를 타겟하네요 관리가 안 되는 사이트를 타겟해서 해킹을 하는 거죠 그래서 마구잡이로 키워드 남겨놓고 본인들 거 거기에 자기들 링크 다 심어놓고 해서 안 보이게도 해놓잖아요 글씨를 안 보이게 해서 해놓기도 하고 그런 방식으로 잘못 비정상적인 루트로 검색엔진에다가 그런 신호를 보내서 활용하는데 그런 항공사 사례 예시를 말씀해 주시니까 생각난 게 GEO
**02:34** 그런 비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그런 전문가들이 항공사에 오정보를 굉장히 많이 심는데요 그래서 스캠하는 사기꾼들 있잖아요 그런 항공사나 여행정보, 항공정보를 검색한 그 유저들을 대상으로 스캠을 하려고 이렇게 막 정보를 마구잡이로 뿌린 다음에 전화번호를 본인 스캠 전화번호를 넣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AI 답변에 실제 항공사 전화번호가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스캠 전화번호가 뜨도록 유도를 하는 거예요 보이스피싱이네요 네네, 맞아요 그래서 AI의 그런 스캠 수법이
**03:05**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제 그걸 아마 이제 제가 본 것도 아마 12년 전인데 AI 쪽에서 그런 것들이 이제 필터링 되고 걸러지는 작업이 아마 있었을 수 있겠지만 아마 이제 그 나쁜 쪽으로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굉장히 빠르잖아요 이미 이런 쪽에서도 이쪽에서도 그걸 악용하기 위한 실제 Practice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이미 그분들은 활발하게 디지털에 자신의 잘못된 정보와 스캔 자산을 활발하게 남기고 있었다 그런 것들 보면 악용을 하는 사례들을 보면서
**03:35** 어떻게 하면 그런 부분들을 좀 우리가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이 필요할 것 같고 예를 들어서 AI 그러면 AI가 이렇게 추천을 해주는 거를 우리가 아직 다 믿으면 안 된다 라는 게 사실 계속 반복되는 저희의 주제인 것 같아요 오늘의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조금 더 신뢰성이 필요하거나 사실 이거 진짜야? 싶은 내용들은 저희가 AI에도 먼저 검색을 해보지만 사실 다시 검색창으로 돌아와서 재검색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게 맞아? 아니면 AI에 참고한 인용을 들어가서 관련 내용이 맞아? 이게 맞는 사실이야? 해서 다시 확인하기도 하고
**04:06** 그래서 어쨌든 브랜드 입장에서는 우리 하나의 잘못된 답변이 치명적일 수도 있고 그래서 뭔가 조금 더 빠른 대응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그 검색 대응이 정말 중요하다 근데 사실 안 중요한 브랜드가 있을까 싶죠 중요하죠 그래서 앞으로는 또 그럼 모니터링하는 전담팀 같은 것도 생길 것 같고 좀 제가 요즘에 이제 드는 생각은 이 GEO, GEO가 굉장히 PR이랑도 연관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대기업들이나 좀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팀들은 이제 PR팀이 따로 있단 말이죠 네네
**04:38** 그래서 저도 이제 고객사랑 얘기를 하면 아 이 GEO를 AI 검색을 PR로 봐야 될 것인가 아니면 예산에 있어서도 우리 팀이 달라요 여기 마케팅팀 예산이 있고 PR팀 예산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내보내야 되지? 뭐 이런 이슈들도 있어요 맞아요 그 조직 구성에 따라 뭐 다르겠지만 사실 SEO 조직이 거의 없다 보니까 저희 한국 기업 조직 특성상 이제 사실 SEO 할 때도 저희가 검색 결과창에서 외부 채널의 그런 콘텐츠들도 확인하게 된단 말이죠 그래서 어? 저희가 외부 채널에서도
**05:09** 동일한 메시지로 이러이러한 PR 채널에서 동일한 메시지로 콘텐츠가 발행이 되어야 하고요 가능하면, 불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면 이런 링크가 저희 닷컴으로 올 수 있도록 그리고 닷컴에서 관련 콘텐츠 URL로 떨어질 수 있도록 링크를 함께 남겨줄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세요 라는 게 사실은 SEO 때부터 외부 채널 PR도 중요하고 커뮤니티도 중요하고 해요 이제 했었던 주장인데 이제 지금 요즘에 와서 갑자기 갑자기 늘어난 전문가분들이 보지 못했던 세상에 많은 GEO 전문가들이 나타나서
**05:39** 이제 오해가 쌓인 거죠 저희 SEO는 사실 페이지 하나 그거를 위주로 작업을 하잖아 GEO에 와서는 PR도 하고 커뮤니티도 하고 잘해야 돼 그래서 사실은 SEO 때부터 페이지 하나를 올리기 위해서 그 도메인 하나에 검색 결과를 올리기 위해서 사실 이것만 해야 돼요가 아니라 멀티 채널과 여기에 관련된 분야에 그리고 검색 결과 창에서 나오는 그 외부 채널을 참고해서 저희가 데이터적으로 외부 채널에 여기 채널에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런 메시지가 일관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야 돼요라는 그런 요청이 항상 있었는데
**06:10** 작업 현실상 그렇게 많이 못 됐던 이유가 PR 조직 말씀을 하셔서 아마 PR 조직이 가진 그런 예산도 있을 거고 PR 조직에서 가진 그 한 해나 아니면 그런 프로젝트나 그 제품에 대한 그런 캘린더와 이미 준비된 콘텐츠랑 준비된 예산이 있을 텐데 이제 그분들 입장에서는 SEO를 위해서, GEO를 위해서 이런 콘텐츠를 발행해 주세요가 지금 이제 조직 문화에서는 어? PR에서의 접근하는 문법이 아닌 거죠 그리고 다르죠 SEO와 GEO를 위한 우리가 뭐 언론 기사 송출해야 된다라고 했을 때 새로운 방식이라는 거죠 맞아요
**06:40** 본인들이 접근하는 콘텐츠 방식 작성하는 콘텐츠 방식이 아니기도 하고 기존에 뭔가 AI 답변을 봤을 때는 기존에 지금 나오고 있는 디지털 아카이빙 된 자료들을 근거로 뭔가 답변이 많이 만들어지잖아요 근데 이제 PR 쪽에서는 뭔가 브랜드를 하면 신규로 런칭되는 그런 제품 소개에 오히려 더 중요하고 오히려 그 과거 거는 더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이제 그 우선순위에서 Seo Geo의 액션을 밀어넣기가 좀 많이 어려운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그 부분들이
**07:10** 계속 저도 실제로 클라이언트들이 그런 부분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최근에도 우리가 예를 들어 SEO팀이랑 계약이 되어있는데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PR팀에서도 어필을 해서 이걸 어떻게 협업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오히려 그쪽 수요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고 요즘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좀 중요하다 그리고 브랜드가 AI에 검색되고 또 개개인들이 AI에 검색되는 시대에 굉장히 AI 검색이 우리 삶에 깊숙하게 들어왔다는 게 실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사이트의 정보
**07:41** 그리고 여러 페이지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챗봇이 인용을 해서 했는데 그게 전부 회사 책임으로 됐었어요 항공사의 책임으로 네 항공사의 책임으로 그래서 이런 부분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는 최대한 우리가 올바른 정보들을 내 사이트에서 공신력 있게 그러게요 그 이제 아마 지금 모든 AI 에이전트가 결제 프로토콜이라고 해야 될까요? 결제... 프로토콜을 계속 연결시키려고 배포하고 있잖아요 우리 구글도 제미나이가 가진 AI 봇 안에서
**08:14** 아마 근데 이제 이게 구글도 있고 뭐 GPT도 있고 뭐 다른 데도 있고 하는데 그런 연결을 하는 거 자체가 조금 더 잘못된 정보에서 뭔가 다른 루트로 결제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브랜드 공식 결제 라인을 그 쪽에 열어서 최소한 잘못된 데에서 잘못된 제3자 플랫폼에서 잘못된 정보로 결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중요하겠네요 실제로 결제될 때 이런 부분을 어떻게 우리가 안내를 해주느냐 말씀하신 것처럼
**08:45** AI의 정보에서 잘못된 오류가 나올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확인하셔야죠 확실하게 한번 체크를 해라 라고 해줄 수도 있는 거고 최근에 구글 Preferred Sources 라고 새로 나온 게 있더라고요 저도 이 서치 엔진 저널 그 사이트를 보는데 네 오시면... 뭐 이런 것들이 이런 것들이 생겼어요 이런 CTA는 어디로 연결이 되는 거예요? 잠시만요 오 그러니까 오 무슨 기능이냐면 네 를 누르면 이렇게... 선호할 수 있는 신뢰하는 채널로
**09:16** 구글에 등록한다라는 거예요 로그인한 유저가? 맞아요 그러면 이 페이지, 구글 뉴스나 AI 검색에서 Search Engine Journal이라는 사이트를 더 추천을 해준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일종의 구독 버튼?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아까 보여드린 빨라요 이 환경에도 아까 여기 이런 거 넣었어요 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네네네 그래서 저도 넣었습니다 발빠르게 넣었습니다 저도 넣어야겠는데요 발빠르게 그래서 여기 보시는 분들은 송인성 기재생 사이트 들어가셔서 여기 보면 저도 이걸 넣을 거예요
**09:46** 하단의 Footer에 추가를 하셨네요 Footer에 넣어도 되고 이런 블로그? 이제 글, 아티클에 넣으신 맞아요 저런 뉴스 PR 채널에서는 이미 이 아티클에 반영을 한 매체도 있고 네 이런 데도 넣고 하거든요 여기 여기 넣고 그래서 이걸 누르시면 제가 좀 더 구글에서 자주 나올 수 있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런 언론사들이나 브랜드 콘텐츠를 운영하는 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넣어주시면 충분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게 아직까지 한국에서 활발하게 반영이 금방 될지 모르겠지만 밥에 이런 것들은 또 벌써 다 넣잖아요 빠르게
**10:19**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추가를 해 주시면 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것 같네요 뭔가 좀 더 개인화스러워지도록 AI 뭐 아티클 추천이라던가 추천에서도 그렇고 답변 인용 근거에서도 그렇고 영향이 있을 수 있겠네요 네네 한번 지켜보고 이거는 또 업데이트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최근 업데이트에서 어제 저도 확인한 건데 구글이 SERP에 원래는 직접 URL을 제공했었잖아요 근데 이제 구글에다가 서브 디렉토리를 goto라고
**10:50** 이렇게 URL을 붙여서 원래의 URL을 노출시키는 게 아니라 SERP상에서는 리디렉트 되기 전에 구글 goto라는 URL을 사용하도록 조금씩 테스트를 하고 변경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그런 SERP API같이 검색 결과창에 URL을 수집하셨던 그 서드 파티 툴을 결국에 이제 견제하고 못하게 하기 위한 일종으로 그래서 그런 게 다시 실행이 되고 있나 봐요 그래서 그런 경향을 실제 Ahrefs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그래서 뭔가 그런 트래킹했었던 툴들이 실제로는 이제 리디렉트
**11:20** 원래 URL로 리디렉트 되기 전에 그 goto URL로 지금 SERP상에 노출이 되고 있는데 이제 그런 트래킹 툴에서는 어 노출이 갑자기 줄었어 라는 경향으로 지금 보인다거나 아니면 이제 뭐 URL 서프 URL을 수집하지 못한다거나 그런 경향이 이제 확대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구글 측에서도 조금 적극적으로 이제 이전부터 우리가 이거 못하게 할 거야 이거는 하면 안 돼 그런 일환으로 이제 검색 결과창에 페이지네이션을 없앤다던가 이런 액션들이 있었는데 지금에는 goto URL이라는 본인들의 리디렉션을 활용해서
**11:51** 그런 서프의 URL 수집을 막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아마 생각보다 더 빠르게 적용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도 좀 공감이 되는 부분 중에 하나 우선은 아까 말씀드린 Preferred Sources 이 부분은 올해 초부터인가요? 몇 번 일시적으로 미국이랑 인도 이런 나라들부터 시작을 했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걸쳐 최근에 이제 오픈을 한 것 같고 또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런 Semrush나 Ahrefs 이런 툴들 있잖아요 앞으로 이런 GEO 툴들이 많아지고 SEO 툴들도 계속 생기고 있는데 우후죽순
**12:22**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저는 누군가가 이 사이트를 요즘에 바이브 코딩을 하기 위해서 다 그냥 긁어가서 복제를 하는 그런 사례들도 많아지고 있어서 아예 그냥 못 긁어가도록 차단을 하는 그런 것들도 좀 많아지는 것 같아요 네 그런 크롤링 사실 하고자 하면 뚫고 그냥 무시하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활동의 일환으로 구글 역시도 계속 스팸에 대한 코어 업데이트가 있잖아요 그러면서 거기에 영향을 받기도 하면서 어떤 웹사이트들은 갑자기 노출이 실제로 줄기도 하고 노출이 사라지기도 하고
**12:53** AI로 정말 복제되듯이 만든 것들은 당연하게 그런 데서 필터링되면서 아예 노출이 싹 빠지는, 사라지는 그런 경우도 있고 계속 그런 스팸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색인을 관리하는 거는 구글이 아무래도 검색 엔진 짬바가 있어서 그런 것들을 잘 해내고 있지 않을까? 맞습니다 네 오랜만에 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오늘은 신선했던 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실무적인 내용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은 좀 더 큰 범위에서 AI 검색이 우리 삶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시작 단계처럼 보여지거든요 이런 내용들 주제들을
**13:25** 먼저 이렇게 던져주셨어요 앞으로 또 어떤 부분들을 저희가 또 찾아보고 또 저는 좀 생각하는 게 이런 중요하잖아요 방금도 AI 검색을 정치랑 연결이 되어 있고 실제로 잘못된 정보를 통해 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이런 상황들 또 아까 환불 사건 같은 경우도 항공사에 그런 사건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흥미를 갖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희가 어떠한 부분들을 앞으로 좀 나누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태계에 대해서 AI 검색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될 수 있을까요? 저희가 요즘에는 TV매체에서도 볼 수 있는 게
**13:58** 제가 본 게 여행 프로그램이 되게 많잖아요 주로 어떤 채널들 보세요? 제가 최근에 보게 된 거는 노홍철, 빠니보틀, 고경표, 최강록 이렇게 유럽의 테마파크들을 여행을 다니시더라고요 근데 갈 때마다... GPT를 활용해서 이 관광지는 어떤 것들이 있지? 어떤 것들이 유명하지? 그리고 이 테마파크에는 어떤 내용이 있지? 어떤 정보가 필요하고 어떤 게 가장 재밌고 스릴이 넘치고 이러지? 이런 걸 전부 다 AI 검색해서 계속 이 관광지는 이게 좋대요 여기로 가야 될 것 같아요 이 숙소에 대한 정보는 이런 것들이 있네요
**14:28** 이래서 유명하대요 라는 걸 계속 AI 활용해서 검색해서 출연자나 출연자가 그걸 확인하고 정보를 이야기하면 그걸 또 바탕으로 또 뒤에 영상 정보를 백업하는 그런 형태로 계속 그 정보를 전달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여행 관련돼서도 그런 것들을 아마 플래닝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러면 거기에 관련된 여행 업계라든가 관광지에 소상공인이라든가 식당이라든가 아니면 테마파크 관리자라던가 이런 분들도 그런 데 대응해야 된다 그래서 저희가 GEO, SEO가 어쨌든 AI 모델들을 두고서
**14:59** 우리가 AI 자체의 성능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저희는 AI가 실생활에 이용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내용들이 실제 유저들에게 우리 브랜드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되고 있지를 확인하고 고치기 위한 일환으로 우리가 모델을 바라보고 실생활적으로 계속 사용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개선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뭔가 일반인 분들이어도 AI 성능평가 맨날 점수 이렇게 어떤 기관에서 매긴 것보다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AI 답변은 이렇게 하더라 라고 이렇게 보여주는 게 뭔가 재밌지 않나? 그래서 이제 요즘에 유튜브 침착맨 채널을 봐도
**15:30** "그러면 제미나이한테 물어볼까?" "GPT한테 물어볼까?" 마음에 안 드는 답변이 나오면 이제 또 회초리 들고 뭐 이런 때문에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정말 이제 우리가 검색을 한다는 게 검색창 플러스 AI로 너무 많이 넘어온 게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그 체감 속에서 체감되는 부분을 주제로 가져가면서 하나하나씩 또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이 제가 봤을 때는 정치인들은 무조건 해야 된다 중요하다고 보여지죠 그 누구보다 이런... 잘못된 스탠들이 나온다거나 하면 또... 치명적이잖아요
**16:01** 유명한 영향력이 있는 분들은 다 해야 되고 또 하기가 수월해진 시대에 다 특히 웹사이트를 기반해서 하는 방식은 누구나 바이브 코딩으로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충분히 시도해보고 또 여러 채널들에서 나오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내 보이스를 갖고 대표할 수 있는 채널들이 필요한 시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또 장시간 감사합니다 너무 또 재밌게 얘기했고 또 이러한 주제로 또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재밌었습니다 또 다음번에는 이제 다른 분들도 같이 또 참여해서
**16:31** 여러 명이서 또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네, 좋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찾아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럼 이상으로 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8년간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