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팟캐스트 EP 08

게리 베이너척이 제미나이를 AI 검색 승자로 꼽은 이유

SEO 팟캐스트 EP 08. 게리 베이너척이 뽑은 AI 검색 승자
SEO 팟캐스트 8화 · 2026년 7월 14일 공개 · 7분 · 솔로 진행 유튜브에서 보기
이번 화에서 다룬 대화
게리 베이너척 · 에드워드 스텀
VaynerX 회장 · SEO 팟캐스트 진행자

8화는 게스트 없이 혼자 진행한 회차입니다. 에드워드 스텀이 운영하는 SEO 팟캐스트에 게리 베이너척이 출연해 나눈 대화를 함께 보면서, AI 검색 시대에 검색의 입구가 어떻게 바뀌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원본 영상 제목은 “Gemini Is the Only Guaranteed Winner in AI Search”입니다.

원본 영상 출처는 EP 08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그대로입니다.

게리 베이너척이 SEO 팟캐스트에 나왔습니다

콘텐츠 마케팅과 소셜미디어로 유명한 그 사람이 SEO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기대가 됐습니다. 에드워드 스텀이 운영하는 해외 팟캐스트였고, 거기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즘 AI 검색 경쟁이 치열한데, 본인이 보기에는 확실한 승자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조급해집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고 지금도 가끔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끝까지 들으면 조급해할 이야기가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이야기였습니다. 8화는 그 대화를 같이 보면서 제 생각을 붙인 회차입니다.

없어지는 게 아니라 층층이 쌓인다

에드워드가 먼저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챗GPT나 클로드, 제미나이에 바로 물어보면 타깃이 명확한 작은 니치 블로그들은 힘이 빠지는 것 아니냐고요.

게리의 답이 의외였습니다. 그 일은 지금 시작된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해외에서는 원래 궁금한 게 있으면 구글에서 검색해 블로그로 들어가 정보를 찾았는데, 그 관심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으로 넘어간 지 오래됐습니다. 블로그가 힘이 빠진 게 AI 붐 때문만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인터넷이 있고 그 위에 검색이 한 겹 쌓이고, 그 위에 소셜미디어가 쌓이고, 이제 그 위에 AI가 올라오는 중이라고요. 무언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계속 층층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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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선수와 종합격투기

대화에 비유가 하나 나왔습니다. 요즘 NBA의 벤치 선수를 옛날 NBA 초창기 코트에 세우면 어떻게 되겠냐는 겁니다. 벤치 선수인데도 압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동안 쌓여 온 기술과 전략을 다 흡수한 상태로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에 종합격투기를 겹쳐 봤습니다. UFC 선수들은 대부분 자기 베이스가 하나씩 있습니다. 레슬링이든 유도든 주짓수든 복싱이든, 오래 해 온 핵심 기술 위에 다른 기술을 하나씩 얹어서 결국 종합격투기 선수가 됩니다.

게리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SEO를 오래 한 사람이 AI 검색이라는 새 흐름도 더 빨리 알아듣는다고요. 기본기 위에 얹히는 것이지, 기본기가 지워지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왜 제미나이인가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낸 건 에드워드입니다. 유튜브 자막을 읽을 수 있는 AI는 제미나이뿐이라는 겁니다. 유튜브에 쌓인 방대한 영상 내용을 제미나이는 쓸 수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게리도 여기에 동의하면서 생태계를 덧붙였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지메일과 구글 캘린더에 묶여서 살고, 거기에 구글 검색과 유튜브까지 있습니다. 클로드나 챗GPT는 뛰어난 기술을 가졌지만 맨땅에서 시작했고, 제미나이는 기술에 생태계까지 얹혀 있으니 출발선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온 표현이 “Guaranteed Winner”였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건 게리와 에드워드의 의견이자 시점상의 관찰입니다. 어떤 모델이 유튜브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서비스마다 계속 바뀝니다. 그러니 “제미나이가 이겼다”를 결론으로 가져가기보다, 왜 그렇게 봤는지의 근거를 가져가는 편이 오래 씁니다. 근거는 이미 쌓인 데이터와 이미 잡힌 사용자 습관입니다.

우리 브랜드는 어느 입구에 서 있는지

웹사이트, 유튜브, 링크드인 중 어디에서 우리가 검색되고 있는지는 재보면 바로 나옵니다. 지금 상태부터 같이 보겠습니다.

지금 상태부터 살펴보기

검색의 입구가 여러 개로 갈라진다

제게 가장 실용적이었던 대목은 이겁니다. 에드워드가 말하길, 요즘은 유튜브와 링크드인, 틱톡에 올린 콘텐츠가 구글 검색 결과에도 뜨고 AI 답변에도 인용됩니다. 챗GPT가 답할 때 웹을 검색하니, 여러 채널에 올라온 콘텐츠를 가져다 씁니다.

그래서 직접 쳐봤습니다. 구글에 게리 베이너척의 이름을 넣으니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링크드인, 엑스, 서브스택이 나왔습니다. 웹사이트 하나를 빼면 전부 다른 채널이었고, 몇 시간 전에 올린 영상까지 올라와 있었습니다.

제 일에서도 같은 장면을 봤습니다. 예전에 해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피부과 SEO 프로젝트를 했는데, 검색 결과에 병원 웹사이트만 뜨는 게 아니었습니다. 업계 플랫폼에 등록된 정보가 뜨고, 레딧이 뜨고, 리뷰 사이트가 뜨고, 강남언니가 뜨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떴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입구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추가됩니다. 그때마다 중요한 건 어느 채널이든 같은 메시지로 신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두는 일입니다. 어떤 경로로 들어오든 같은 정보가 나오게 하는 것이요.

한국은 늦은 걸까

해외는 검색을 구글이 다 가져갑니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검색에 맞춰 만드는 게 예전부터 당연했습니다. 한국은 달랐습니다. 네이버라는 강력한 포털이 있었고,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에 맞춰 만드는 데는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썼습니다. 아예 웹사이트 없이 네이버 블로그만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고객사와 늘 이 필요성부터 설명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왜 웹사이트가 필요한지, 왜 최적화해야 하는지부터요.

그런데 이게 불리한 걸까요. 저는 반대로 봅니다. 경험이 적다는 건 경쟁이 적다는 뜻입니다. 지금 제대로 쌓기 시작하면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맺으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새 채널이 하나 생겼다고 쫓아가느라 급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집중할 채널이 어디인지, 거기에 콘텐츠를 어떻게 계속 쌓을지, 채널끼리 어떻게 이어 둘지가 더 중요합니다.

8화 마지막에 앞으로 SEO에 집중하겠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는 다음 편에서 다루겠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9화 노트에 있습니다. SEO와 GEO, AEO가 무엇이 다르고 왜 여전히 SEO가 먼저인지를 다뤘습니다.

실제로 검색 결과에 제 이름을 쌓아 본 실험은 13화 노트에 화면 그대로 적어 뒀습니다.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는 진행 방식 페이지에, 팟캐스트의 다른 회차는 에피소드 목록에 있습니다.

출처

  • Edward Sturm, “GaryVee: Gemini Is the Only Guaranteed Winner in AI Search”, 게스트 Gary Vaynerchuk. 영상 보기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EP 08, “팔로워 4,500만 게리 베이너척이 뽑은 AI 검색 승자”, 2026년 7월 14일 공개. 영상 보기

원본 영상 출처는 EP 08 영상 설명란에 공개된 그대로입니다. 게리 베이너척과 에드워드 스텀의 발언은 그 대화에서 나온 것이며, 두 사람의 의견이지 검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어떤 AI 서비스가 유튜브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계속 바뀌므로 지금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피부과 프로젝트 사례는 제가 직접 진행한 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드워드 스텀의 SEO 팟캐스트에서 AI 검색의 확실한 승자는 제미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유튜브에 쌓인 영상 내용을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메일과 캘린더, 구글 검색으로 이미 사용자 습관이 잡혀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것은 그의 의견입니다.

게리는 없어지는 게 아니라 층층이 쌓이는 것이라고 봤습니다. 인터넷 위에 검색이, 그 위에 소셜미디어가, 이제 그 위에 AI가 올라오는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블로그의 영향력이 준 것은 AI 때문만이 아니라 유튜브와 소셜로 관심이 옮겨간 결과이기도 합니다.

입구는 계속 늘어나니 전부 쫓아가는 건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내가 만나려는 고객이 어디서 찾는지를 정하고, 그 채널에 꾸준히 쌓고, 채널끼리 같은 메시지로 이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어느 경로로 들어와도 같은 정보가 나오는 구조가 힘이 됩니다.

네이버 중심 생태계 때문에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 맞춰 만드는 관행이 늦게 자리 잡은 건 사실입니다. 다만 그건 그만큼 경쟁이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제대로 쌓기 시작하면 선점할 수 있는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전체 대본 보기4,257자
말한 그대로 옮긴 기록이라 구어체이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검색쟁이 송인성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영상으로 SEO 관련해서 여러분들과 자주 소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게리 베이너척 아시죠?
콘텐츠 마케팅으로, 또 소셜미디어, SNS로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잖아요.
저도 오래전부터 이분의 책도 읽었고 영상들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즐겨 듣던 SEO 팟캐스트에 이분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게리 비가 SEO 팟캐스트에 나왔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 팟캐스트가 에드워드 스텀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SEO 팟캐스트예요.
해외에서 꽤 유명한데요. 거기에서 게리 비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요즘 AI 검색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챗GPT도 있고 클로드도 있고 제미나이도 있고. 근데 본인이 볼 때는 확실한 승자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어떠신가요?

좀 조급해지기도 하시나요?
다들 AI 검색으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데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화를 끝까지 듣고 조급해할 게 아니라.

내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맞을지, 나한테 맞는 방법이 뭘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그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화에서 에드워드가 이렇게 묻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AI를 통해 챗GPT나 클로드나 제미나이로 바로 물어보잖아요.

그럼 타겟이 명확한 웹사이트의 작은 블로그들, 해외에 많은 이런 니치 블로그들은 영향력이 줄어드는 게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게리 비의 답이 의외였습니다.
이 얘기가 지금 시작된 얘기가 아니라는 거예요.

원래 해외에서는 사람들이 예전부터 이러한 니치 블로그를 많이 참고한 거죠.
궁금한 게 있으면 구글에서 검색해 보고 블로그로 들어가서 정보를 찾았습니다.
근데 그러한 관심이 유튜브 그리고 인스타, 틱톡으로 넘어갔던 거죠.
그러니까 블로그가 힘이 빠진 건 단순히 지금 AI 붐 때문만은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 전부터 이미 벌어지고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게리 비는 이렇게 층으로 설명합니다.
인터넷이 있고 그 위에 검색이 한 겹 쌓이고 그 위에 소셜 미디어가 쌓이고 이제 그 위에 AI가 올라오는 중이라는 겁니다.
AI 때문에 무언가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계속 층층이 쌓이는 거라고 하는 거죠.
이 게리 비의 대화 중에 비유가 하나 있었어요.
NBA인데요. NBA 농구선수 벤치 선수를 데려다가 옛날 NBA 초창기 코트에 세우면 어떻게 되냐라는 거예요.
최첨단의 기술과 훈련을 받은 그 선수가 벤치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초창기 NBA 선수를 압도할 가능성이 많다는 거예요.

아, 이 벤치 선수도 대단하겠지만 그동안 쌓여온 다양한 기술과 진화된 전략들을 다 흡수하면서 뛰고 있는 거잖아요.
그 쌓인 것 위에 올라탄 사람이 강해지는 거죠.
이 관점이 와닿았습니다.
AI가 나왔다고 해서 이전 것들이 다 없어지는 게 아니라.

탄탄한 기본기 위에 하나씩 쌓여가는 거죠.
요즘 UFC를 좋아하는데요.
종합격투기 선수들도 그러더라고요.
대부분 자기 베이스 기술이 하나씩 있어요.

레슬링을 한다든지 유도를 했다든지 혹은 주짓수를 했다든지, 아니면 복싱이나 킥복싱, 태권도 이런 핵심 기술을 오랫동안 해온 선수들이 그 위에 다른 기술을 하나씩 장착하면서 결국엔 종합격투기의 전문가가 되는 거죠.
결국 이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기본기, 예를 들면 SEO도 이러한 기본기가 될 수 있겠죠.
실제로 게리 비도 말합니다.

SEO를 오래 해서 사람들이 AI 검색이라는 그 새 흐름도 더 빨리 알아들을 수 있다라고요.
그럼 지금 사람들은 어디서 정보를 찾을까요?
에드워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은 유튜브, 링크드인, 틱톡 이런 데 올린 콘텐츠가 구글 검색에도 뜹니다. AI 답변에도 많이 인용되고요.

챗GPT가 답할 때 웹을 검색하거든요.
열어보면 여러 채널들에 올라온 콘텐츠들을 가져다 쓴다는 겁니다.
제가 직접 쳐봤습니다.
구글에 개리 베이너 쳐 하고요.

화면 보시면요. 인스타, 유튜브, 페이스북, 링크드인, 엑스, 서브스택 웹사이트 하나 빼면 전부 다른 채널들이에요.
몇 시간 전에 올린 영상까지도 올라와 있죠.
에드워드가 말한 게 딱 이겁니다.
채널에 올린 콘텐츠가 그대로 검색의 입구가 되는 거죠.

저도 5년 동안 SEO 일을 하면서 이런 경우들을 종종 봤습니다.
예전에 해외 환자 대상 피부과 SEO 프로젝트를 했는데 검색 결과를 보니까 병원 웹사이트, 의원 웹사이트만 뜨는 게 아니에요.
업계 플랫폼에 등록된 정보가 뜹니다. 레딧도 뜨고 리뷰 사이트도 뜨고, 강남언니도 뜨고, 인스타그램도 뜨고, 유튜브도 떠요. 구글에서 피부과 하나만 검색해도 이렇게 여러 경로의 결과가 같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게리 비는 왜 제미나이를 확실한 승자로 꼽았을까요?
이 얘기를 먼저 꺼낸 건 에드워드입니다.
에드워드는 유튜브 자막을 읽을 수 있는 AI는 제미나이뿐이다라는 겁니다.
유튜브에 쌓여진 그 방대한 양의 유튜브 영상 내용을 제미나이는 쓸 수 있다는 거죠.

게리 비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지메일이랑 구글 캘린더에 묶여서 살잖아요.
특히 해외는 더 많이 사용되고요.
거기에 구글과 유튜브도 있고요.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는 거예요.
클로드나 챗GPT는 훌륭한 뛰어난 기술이 있지만 맨땅에서 시작했고, 제미나이는 훌륭한 기술과 함께 생태계, 유튜브까지 더해지니까 굉장히 유리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게리 비는 어 Guaranteed Winner라고 했어요.
확실한 승자가 제미나이가 될 것입니다.

구글과 유튜브에 콘텐츠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기 때문에 결국 유리하다는 거죠.
핵심은 이겁니다. 입구는 계속 추가가 된다는 겁니다.
구글 검색으로 웹사이트에 들어오고, 구글 검색으로 소셜 미디어로 검색하게 되고, 유튜브로도 검색하고 이제는 AI한테 물어보고 입구가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군데로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중요한 건 어느 채널이든지 콘텐츠를 잘 쌓아두는 거예요.
내 웹사이트가, 내 콘텐츠가, 내 채널이 고객이 봤을 때 신뢰할 수 있는 입구인지, 소셜 미디어도 같은 메시지로 신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지이고, 같은 메시지로 신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지. 그래서 어떠한 경로로 검색을 하든 동일한 메시지로 내 정보가 전달되는 것이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까 게리 비도 말했죠.

기본기 탄탄한 사람이 새 흐름을 탄다고요.
해외는 검색을 구글이 다 가져갑니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검색에 맞춰 만드는 게 예전부터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생태계는 달랐습니다.
네이버라는 강력한 포털이 있고, 그래서 홈페이지를 검색 엔진에 맞춰 만드는 데는 상대적으로 외국에 비해 신경을 덜 썼습니다.

아예 웹사이트가 없기도 해요.
네이버 블로그만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저도 고객사랑 항상 이 필요성부터 얘기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왜 웹사이트가 필요한지, 최적화해야 되는지 그 설득부터 시작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불리한 걸까요?
아닙니다. 저는 반대로 봅니다.
경험이 적다는 건 경쟁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죠.
지금 제대로 쌓기 시작하면 좋은 자리를 또 선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AI 검색 시대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어떤 채널이든지 입구, 그 입구는 앞으로 계속 바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채널 하나 생겼다고, AI 채널 생겼다고 쫓아가느라 마시고요.
쫓아가느라 급해지지 마시고, 내가 집중해야 될 채널이 어딘지, 그곳에 어떻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우리가 쌓아갈 것이냐,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을 시킬 것이냐,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SEO에 집중을 할 건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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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컨설턴트 송인성
글쓴이
송인성
국내·글로벌 SEO 컨설턴트 · 호수미디어 대표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8년간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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