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팟캐스트 EP 24

경쟁사 분석할수록 위험한 이유, 약점 말고 강점에 집중하세요

SEO 팟캐스트 EP 24. 경쟁사 분석할수록 위험한 이유, 약점 말고 강점에 집중하세요
SEO 팟캐스트 24화 · 2026년 10월 1일 공개 · 11분유튜브에서 보기

경쟁사 분석의 함정은 분석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없는 것만 세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계산이 정확할수록 오히려 시작도 못 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에서 제가 드린 답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에 먼저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드리는 답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약점이 아니라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송인성

경쟁사 분석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순서의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24화의 흐름을 따라 없는 것만 세면 왜 시작을 못 하는지, 내 강점은 어떻게 찾는지, 강점과 약점은 어떤 순서로 다루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카드와 장면을 함께 넣었고 섹션마다 해당 구간 영상 링크를 붙였습니다.

✦경쟁사 분석이 한숨으로 끝나는 이유

이 구간 영상 보기 00:20

저는 SEO에서 경쟁사 분석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거듭 강조해 왔고 지금도 그 생각은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경쟁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분석해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요.

막상 경쟁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분석을 해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아, 저 브랜드는 어떻게 저렇게 잘했을까?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 영상 장면. 송인성이 “분석을 해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분석을 해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24화 영상 0분 25초부터 보기.

경쟁 브랜드는 콘텐츠가 벌써 몇백 개이고 서비스 페이지와 제품 페이지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우리 쪽은 고객 후기도, 비포 앤 애프터도 없고 포트폴리오와 백링크도 부족해 보입니다.

경쟁 브랜드는 칸이 모두 채워진 사이트로, 우리 쪽은 점선 빈 칸으로 그린 도식. 저쪽 아래에는 글 수백 개, 서비스 페이지, 제품 페이지, 우리 쪽 아래에는 비어 있는 칸이라고 적혀 있다.
저쪽은 글 수백 개와 서비스 페이지, 제품 페이지로 칸이 채워져 있고 우리 쪽은 비어 있는 칸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 그림은 노트에만 넣었고 공개 영상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경쟁 브랜드가 AI 검색과 GEO까지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이렇게 비교하다 보면 내가, 우리 회사가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만 남습니다.

이 정도 차이 나면 SEO는 AI 검색은 우리가 할 게 아니구나. 그냥 돈 써서 빨리 유료광고나 쓰자. 뭐 다른 걸 하자. 이런 생각까지도 드셨을 겁니다.

✦경쟁사 분석의 함정, 없는 것만 세면 시작을 못 합니다

이 구간 영상 보기 01:31

얼마 전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공감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없는 것에 집중하고 없는 것을 센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뭐냐면 사람은 없는 것에 집중하고 없는 것을 센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뭔가를 도저히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송인성 · 들은 설교 내용을 전하며

다른 사람, 다른 회사와 계속 비교하면 우리에게 없는 것부터 빨간 불처럼 먼저 눈에 띕니다. 고객 후기, 비포 앤 애프터, 포트폴리오, 백링크 같은 것들입니다.

없는 것에 빨간 느낌표가 붙은 도식. 흰 카드 두 칸 사이로 고객 후기, 비포 앤 애프터, 포트폴리오, 백링크 네 칸이 빨간 점선 상자로 표시되어 있다.
우리에게 없는 것부터 빨갛게 눈에 들어옵니다. 카드에는 고객 후기, 비포 앤 애프터, 포트폴리오, 백링크 네 칸에 빨간 느낌표가 붙어 있습니다.

더 곤란한 점은 그 계산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 계산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또 사실적이에요. 계산이 정확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작도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송인성

✦오병이어, 빌립의 계산과 안드레의 도시락

이 구간 영상 보기 02:07

그 설교에서 나온 이야기는 요한복음 6장의 오병이어였습니다. 영상에서 전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자만 오천 명이 모인 자리에서 예수님이 제자 빌립에게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다 먹일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고 빌립은 계산부터 했습니다.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 영상 장면. 송인성이 “그 설교에서 요한복음 6장에”라고 말하고 있다.
“그 설교에서 요한복음 6장에”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24화 영상 2분 8초부터 보기.

빌립은 계산기를 두드린 거예요. 사람들에게 조금씩 주어도 200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합니다라고 한 거죠.

송인성 · 들은 설교 내용을 전하며

사람 수에 한 조각을 곱하면 가진 돈으로는 모자란다는 빌립의 계산 도식. 아래에 요한복음 6장 7절이 출처로 적혀 있다.
빌립의 계산을 그린 카드입니다. 사람 수 곱하기 한 조각은 가진 돈으로는 모자란다는 식이고, 카드 아래에는 요한복음 6장 7절 빌립의 말이 적혀 있습니다.

데나리온은 당시 일꾼의 하루 품삯이라고 합니다. 반년 넘게 일해서 번 돈을 다 써도 한 사람이 조금씩 맛보기에도 모자라다는 계산이었고 계산은 정확했습니다. 결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큰 숫자 200과 함께 이백 데나리온은 일꾼 이백 일 치 품삯이라는 설명. 아래에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이라고 마태복음 20장 2절을 표기했다.
카드에는 이백 데나리온이 일꾼 이백 일 치 품삯이고,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마태복음 20:2)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제자 안드레는 안 되는 이유를 계산하는 대신 지금 주어진 상황에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찾았습니다. 그때 한 아이의 도시락이 있었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가져갔습니다.

한 아이의 도시락 안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들어 있는 그림. 아래에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라고 적혀 있다.
안드레가 찾아낸 것은 한 아이의 도시락,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였습니다.

영상에서 전한 대로 그 작은 도시락으로 모두가 배불리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았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보리떡 5와 물고기 2로 5천 명이 먹고 12바구니가 남았다는 숫자 카드. 아래에 요한복음 6장 13절을 출처로 적었다.
카드에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이 먹고 12바구니가 남았다고 적었습니다(요한복음 6:13).

우리가 너무 똑똑하고 계산이 빠르기 때문에 그 계산 안에 스스로 갇혀버릴 때가 있다는 거예요.

송인성

한 제자는 없는 것에 집중했고 다른 제자는 지금 있는 것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영상에서 전한 두 제자의 차이를 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24화 2분 7초부터 전한 오병이어 이야기의 두 제자를 표로 옮겼습니다.
제자무엇에 집중했나영상에서 전한 내용
빌립없는 것에 집중했다.사람들에게 조금씩 주어도 200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고 계산했고, 결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안드레있는 것에서 답을 찾았다.지금 주어진 상황에 무엇이 있는지 먼저 찾았고, 한 아이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가져갔다.
빌립은 없는 것에 집중하고 안드레는 있는 것에서 답을 찾았다고 좌우로 대비한 도식.
빌립은 없는 것에 집중했고, 안드레는 있는 것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경쟁사 분석도 분석이 정확할수록 없는 것의 목록이 길어집니다.

✦나에게 있는 강점을 찾는 질문

이 구간 영상 보기 03:53

두 번째로 물어야 할 것은 나에게 있는 강점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나에게 있는 강점이 무엇이냐라는 거예요. 우리 회사 또 내 브랜드 그 브랜드마다 각각 가진 장점과 단점이 다 다르잖아요.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 영상 장면. 송인성이 “나에게 있는 강점이 무엇이냐라는 거예요”라고 말하고 있다.
“나에게 있는 강점이 무엇이냐라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24화 영상 3분 57초부터 보기.

24화에서 예로 든 강점과, 그 강점이 SEO에서 무기가 되는 자리는 이렇습니다.

24화 3분 53초부터 예로 든 강점을 표로 옮겼습니다.
이런 강점이 있다면SEO에서 무기가 되는 곳
개발팀이 있거나 개발 실력이 좋다.테크니컬 SEO와 보안
해외 각국의 여러 언어를 할 수 있다.그 나라 문화와 사람들에게 맞춘 현지화 SEO 콘텐츠
바이럴을 잘한다.사람들이 스스로 퍼뜨려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콘텐츠
네트워크가 많다.다른 브랜드 사이트와 좋은 콘텐츠를 주고받는 협업
한 산업을 깊이 안다. 예를 들어 법률 지식이 많다.그 산업의 전문 콘텐츠
강점 다섯 가지가 어떤 SEO 무기로 이어지는지 정리한 목록. 개발은 테크니컬 SEO와 보안, 언어는 현지화 콘텐츠, 바이럴은 스스로 퍼지는 콘텐츠, 네트워크는 콘텐츠 협업, 산업 지식은 예를 들어 법률처럼 전문 콘텐츠로 연결된다.
영상 카드에는 1 개발은 테크니컬 SEO·보안, 2 언어는 현지화 콘텐츠, 3 바이럴은 스스로 퍼지는 콘텐츠, 4 네트워크는 콘텐츠 협업, 5 산업 지식(예: 법률)은 전문 콘텐츠로 적었습니다.

강점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남의 목록에서 없는 것을 세기 전에 우리 목록에 이미 있는 것을 먼저 적어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AI도 전문가가 더 잘 쓰는 것처럼요. 결국엔 강점을 계속 살려야 된다는 겁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제 새 글이 구글에서 더 잘 보입니다.

✦제 이야기, 해외 SEO로 방향을 맞춘 이유

이 구간 영상 보기 05:14

왜 호수미디어는, 왜 인성 대표님은 네이버는 안 하시냐는 질문을 정말 자주 들었습니다.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 영상 장면. 송인성이 “근데 이제 좀 해보려고 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근데 이제 좀 해보려고 해요”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24화 영상 5분 28초부터 보기.

그동안 저는 해외 SEO 쪽으로 방향을 맞췄어요. 특히 구글에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또 국내에서 해외로 가는 비즈니스를 제가 SEO를 하기 전부터 계속 해왔기 때문입니다.

해외와 국내를 점 지도로 놓고 해외에서 국내로, 국내에서 해외로 가는 양방향 화살표를 그린 도식.
해외에서 국내로, 국내에서 해외로 가는 두 방향의 비즈니스를 그린 그림입니다.

SEO 에이전시를 차리기 전에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서 해외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AR·VR 회사에서 국내와 해외 마케팅을 경험했고 그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갖고 있던 강점은 국내 마케팅과 또 해외 마케팅을 이을 수 있는, 또 영업을 이을 수 있는 그런 경험이었죠.

국내와 해외를 잇는 경험이라고 적힌 금색 상자와, 네이버 블로그로 계약한 경험도 있었지만이라고 적힌 점선 상자.
카드에는 “국내와 해외를 잇는 경험”이 강점으로, 옆 점선 상자에 “네이버 블로그로 계약한 경험도 있었지만”이 적혀 있습니다.

2021년에 SEO 에이전시를 창업했고, 그때도 SEO 에이전시와 전문가들 사이의 경쟁은 치열했습니다. 그 안에서 계속 일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를 저는 이렇게 봅니다.

국내에도 수많은 SEO 전문가들과 에이전시가 있지만 실무적으로 또 잘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가는 이 SEO 프로젝트의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저를 찾아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의 강점을 계속 파고드니까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감사하게요.

해외 SEO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는 해외 SEO 컨설팅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간 프로젝트의 검색 성과는 사례 모음에 기준값과 기간을 붙여 모아 두었습니다.

✦강점이 먼저, 약점 보완은 그다음

이 구간 영상 보기 07:32

세 번째는 순서입니다.

셋째는 순서가 있습니다. 강점이 먼저고 그다음에 약점입니다.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 영상 장면. 송인성이 “강점이 먼저고 그다음에 약점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강점이 먼저고 그다음에 약점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24화 영상 7분 35초부터 보기.

그럼 약점은 보완하지 않고 그냥 둬도 될까요? 이 질문에 딱 맞는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UFC 선수이자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김동현 선수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 영상입니다. 레슬링과 누워서 하는 그래플링이 강점인 김동현 선수가 브라질 UFC 선수와 대화하는 영상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 영상 장면. 송인성이 “챔피언 레벨에 계속해서 머무르려면”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동현 선수의 말을 전하며 “챔피언 레벨에 계속해서 머무르려면”이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24화 영상 8분 14초부터 보기.

챔피언 레벨에 계속해서 머무르려면 레슬링과 그래플링이 기본적으로 탑이 되어 있어야 그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탑 레벨에 올라가기 위해선 강점을 먼저 정상까지 끌어올리라는 거죠.

송인성 · 김동현 선수 영상 내용을 전하며

김동현 선수의 말을 옮긴 인용 카드. 레슬링 그래플링이 기본적으로 탑이 돼 있어야 그다음으로 넘어간다는 문장과 함께 김동현, 유튜브 매미킴이라는 출처가 적혀 있다.
김동현 선수의 말을 옮긴 카드입니다(유튜브 매미킴). 카드에는 “챔피언 탑에서 오래 머물려면 레슬링 그래플링이 기본적으로 그 탑이 돼 있어야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거 같아”라고 적혀 있고, 영상에서 제가 말로 전한 문장은 위 인용입니다.

김동현 선수는 다시 선수 시절로 돌아간다면 타격에 더 비중을 두겠다고 했습니다. 요즘 종합격투기에서는 다들 레슬링과 주짓수를 기본으로 갖추고 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오히려 타격에 집중하는 거죠. 뾰족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레슬링도 잘하고 타격도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약점을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강점을 정상까지 올린 다음 나머지를 채우는 순서입니다.

✦AI 검색 시대의 SEO에 대입하면

이 구간 영상 보기 09:01

SEO도 지금 AI 검색 시대가 들어오면서 다들 기본으로 깔고 가는 판으로 바뀌고 있잖아요.

송인성

그래서 경쟁사가 벌써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말씀드렸습니다.

AI 검색이라고 적힌 화면 안에 사람 네 명이 나란히 서 있고, 말풍선에 경쟁사는 벌써 시작했대라고 적힌 도식.
AI 검색 화면 안에 여러 사람이 이미 서 있는 그림입니다. 말풍선에는 “경쟁사는 벌써 시작했대”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사가 벌써 시작했다는 말에 우리가 조급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강점부터 키우고 기본 이 빈틈, 약점들은 채워나가는 거예요.

영상 카드에 적은 순서는 세 줄입니다.

  1. 강점부터 키운다.
  2. 약점은 그다음.
  3. 기본 빈틈, 약점들은 채워나간다.
순서 세 줄 카드. 1 강점부터 키운다, 2 약점은 그다음, 3 기본 빈틈, 약점들은 채워나간다.
강점부터 키우고, 약점은 그다음에, 기본 빈틈과 약점들은 채워 나가는 순서입니다.

AI 시대에도 SEO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박세용 대표님과 나눈 23화 노트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오늘 해 볼 것, 우리 강점 적어 보기

이 구간 영상 보기 09:36

경쟁사 분석 반드시 해야 합니다. 또 중요합니다.

다만 빌립처럼 없는 것만 세지는 마세요. 경쟁사 분석을 하면서 저 브랜드에는 있고 우리 회사에는 없는 것만 생각하며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만 기억하세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가 강점이 되는 게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는 겁니다.

24화에서 강점 후보로 든 것은 다섯 가지입니다.

  • 디자인.
  • 개발 능력.
  • 카피라이팅.
  • 이 업계에 대한 특별한 전략.
  • 상품이나 제품, 서비스.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의 강점 적어 보기라는 과제 카드. 디자인, 개발 능력, 카피라이팅, 업계 전략, 상품·제품·서비스 다섯 칸이 예시로 적혀 있다.
오늘 할 일은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의 강점을 적어 보는 것입니다. 카드에는 디자인, 개발 능력, 카피라이팅, 업계 전략, 상품·제품·서비스가 예시로 적혀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강점과 비교하며 낙심하지 마시고 여러분은 어떤 강점을 갖고 계신지 24화 영상 댓글로 나눠 주세요. 그 강점을 살려 SEO와 AI 검색에서 탑 레벨에 함께 서시기를 응원합니다.

세 줄 요약

  1. 경쟁사 분석은 반드시 하되, 없는 것만 세지는 마세요.
  2.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가 강점이 되는 것을 적고 그 강점부터 키우세요.
  3. 기본의 빈틈과 약점은 그다음에 채워 나가세요.

문의

사이트 주소와 목표 시장을 보내 주세요. 문의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문의하기

출처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4화 「경쟁사 분석할수록 위험한 이유, 약점 말고 강점에 집중하세요」. 영상 보기
  • 김동현 선수 이야기: 유튜브 매미킴 채널 영상. 영상 보기
  • 오병이어 이야기: 요한복음 6장. 송인성이 들은 설교 내용을 24화에서 전한 것입니다.
  • 송인성의 SEO 팟캐스트 23화, 박세용 Ascent AI 대표 1편. 노트 보기

인용문은 24화 공개 영상과 맞춘 검수 자막에서 글자 그대로 옮겼습니다. 말로 한 문장이라 끝에 마침표와 물음표만 붙였고 이어서 말하지 않은 부분은 인용을 나눠 적었습니다. 김동현 선수 이야기와 오병이어 이야기는 송인성이 영상에서 전한 내용이며 원 영상이나 성경 본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본문 그림은 24화 영상에 나온 카드와 장면이고, 첫 그림 한 장만 노트에 따로 넣은 카드입니다. 각 섹션 제목 아래 '이 구간 영상 보기'를 누르면 해당 구간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4화에서는 경쟁사와 비교할수록 우리에게 없는 것부터 눈에 들어오고, 그 계산이 현실적이고 정확할수록 오히려 시작도 못 하고 포기하게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경쟁사 분석은 반드시 해야 하지만 없는 것을 세는 데서 멈추지 말고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가 강점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 보는 데까지 가야 합니다.

아닙니다. 24화 정리 대목에서 저는 “경쟁사 분석 반드시 해야 합니다. 또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경쟁사 분석을 하면서 저 브랜드에는 있고 우리 회사에는 없는 것만 생각하고 고민하지 말고,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가 강점이 되는 게 무엇인지 적어 보라는 것이 24화의 이야기입니다.

브랜드마다 가진 장점과 단점이 다릅니다. 24화에서는 개발 실력, 여러 나라 언어, 바이럴, 네트워크, 한 산업에 대한 깊은 지식을 예로 들었고, 디자인, 개발 능력, 카피라이팅, 업계에 대한 특별한 전략, 상품이나 서비스도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해 이 가운데 우리가 앞서는 것을 적어 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강점이 먼저고 약점은 그다음입니다. 24화에서는 김동현 선수가 매미킴 채널 영상에서 챔피언 레벨에 머무르려면 강점인 레슬링과 그래플링이 먼저 탑이 되어 있어야 하고, 결국에는 타격도 잘해야 한다고 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강점부터 키우고 기본의 빈틈과 약점은 그다음에 채워 나가면 됩니다.

개발팀이나 개발 실력이 있으면 테크니컬 SEO와 보안에서, 여러 나라 언어를 할 수 있으면 그 나라 문화에 맞춘 현지화 SEO 콘텐츠에서 무기가 됩니다. 바이럴을 잘하면 사람들이 스스로 퍼뜨리는 콘텐츠를, 네트워크가 많으면 다른 브랜드 사이트와의 콘텐츠 협업을, 한 산업을 깊이 알면 그 산업의 전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24화에서는 AI 검색 시대가 오면서 SEO가 다들 기본으로 깔고 가는 판으로 바뀌고 있어, 경쟁사가 벌써 시작했다는 말에 조급해지기 쉽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럴수록 순서를 지켜 강점부터 키우고 기본의 빈틈과 약점은 그다음에 채워 나가는 것이 24화의 답입니다.

전체 대본 보기4,618자
말한 그대로 옮긴 기록이라 구어체이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은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사 분석을 하면 할수록 지는 이유 오늘은 그 이야기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영상을 꾸준하게 보셨던 구독자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저는 SEO에서 경쟁사 분석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거듭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그런데요 막상 경쟁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분석을 해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아, 저 브랜드는 어떻게

저렇게 잘했을까? 벌써 콘텐츠들이 몇백 개나 있고 서비스 페이지들은 저렇게 훌륭하게 되어 있고 제품 페이지들도 그렇고 우리는 고객 후기도 하나 없고 비포 앤 애프터도 없고 포트폴리오도 부족한 것 같고 창의적이지 않은 것 같고 백링크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저 경쟁 브랜드는 벌써 저만큼 갔고 아, 저곳은 벌써 AI 검색, GEO 이 영역까지 잘하고 있다고 얘기가 들려옵니다. 그래서 결국 정리를 한번 해보면 전부 다 이거예요.

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우리 회사가 할 수 있을까? 내 브랜드가 할 수 있을까? 아 없어 난 저것도 없고 난 이것도 없고 이 정도 차이 나면 SEO는 AI 검색은 우리가 할 게 아니구나 그냥 돈 써서 빨리 유료광고나 쓰자 뭐 다른 걸 하자 이런 생각까지도 드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드리는 답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약점이 아니라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요 목사님 설교를 들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사람은 없는 것에 집중하고 없는 것을 센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뭔가를 도저히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계속 비교를 하고 다른 회사와 비교를 하면 우리에게 없는 것부터 빨갛게 빨간 등이 이렇게 먼저 눈에 띄잖아요. 게다가 이 계산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또 사실적이에요. 계산이 정확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작도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그 설교에서 요한복음 6장에 오병이어가 나왔어요. 여러분들 모르실 수도 있을 거예요. 남자만 오천 명이 모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 제자 빌립에게 물으신 거죠.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다 먹일 수 있겠느냐? 이렇게 물어보신 거예요. 빌립은 계산기를 두드린 거예요. 사람들에게 조금씩 주어도 200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합니다라고 한 거죠. 그러니까 데나리온은 그때 당시

일꾼의 하루 품삯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200일치 품삯 반년을 넘게 일해서 번 돈을 다 써도 한 사람이 조금씩 맛보기에도 모자라다는 거예요. 계산이 정확했어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결론은 불가능합니다라는 거였어요. 그런데 또 다른 제자 안드레가 있었어요. 이 안드레는 제자 빌립과는 다르게 안 되는 이유를 계산하는 대신에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찾아냈습니다.

그때 어떤 한 아이의 도시락이 있었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자 그 작은 도시락으로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셨어요. 어떠한 기적이었냐? 모두가 배불리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을 만큼의 풍성한 음식이 있었다는 거예요. 아, 저는 이 얘기가 가슴에 남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똑똑하고 계산이 빠르기 때문에 그 계산 안에 스스로 갇혀버릴 때가 있다는 거예요. 어떤 제자는 없는 것에 집중했고 어떤 제자는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현재 있는 것에 답을 찾으려고 했다는 거죠.

두 번째, 두 번째는 나에게 있는 강점이 무엇이냐라는 거예요. 우리 회사 또 내 브랜드 그 브랜드마다 각각 가진 장점과 단점이 다 다르잖아요. 어떤 브랜드는 개발팀이 있어요. 혹은 훌륭한 개발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테크니컬 SEO에 대해 또 보안에 있어서 굉장히 무기가 된다는 거예요. 또 나는, 우리 팀은 언어를 잘합니다. 해외 각국의 여러 언어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현지화된 SEO 콘텐츠 그 문화에 맞게 그 나라 사람들의 맞는 방향으로 잘 풀어낼 수 있다는 거죠.

또 우리는 바이럴을 잘해요라는 브랜드가 있다면 사람들이 스스로 퍼트리게 하는 자연스럽게 유입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저는 네트워크가 많아요 하면 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이 콘텐츠 협업을 위해 브랜드들의 사이트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방법도 있잖아요. 서로 좋은 콘텐츠를 주고받고 하는 거죠. 그리고 한 산업에 대해 깊이 알면은 그 산업의 전문 콘텐츠가 무기가 되는 거잖아요. 법률 지식이 많다면 법률 지식에 대한 내용을 쓸 수 있는 거고요. AI도 전문가가 더 잘 쓰는 것처럼요. 결국엔 강점을 계속 살려야 된다는 겁니다.

제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가 계속 듣는 얘기가 있어요. 아, 왜 호수미디어는 왜 인성 대표님은 네이버는 안 하시나요? 이렇게 물어봐요. 이 말을 정말 자주 들었습니다. 최근에도 듣고 근데 이제 좀 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지금 네이버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조율 중에 있습니다. 근데 그동안 저는 해외 SEO 쪽으로 방향을 맞췄어요. 특히 구글에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또 국내에서 해외로 가는 비즈니스를 제가 SEO를 하기 전부터 계속 해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에는 무역회사를 다녔고 카투사를 복무했어요.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서 해외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도 했고 또 AR, VR 이런 가상현실 증강현실 회사에서 국내 해외 마케팅을 다 경험했습니다. SEO 에이전시를 차리기 전에요. 그래서 이걸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또 좋은 결과를 내고 싶었어요. 제가 그 당시에도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계약이 이루어졌고 또 관공서들과 계약도 이루어지고 큰 계약까지 이루어졌던 적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갖고 있던 강점은 국내 마케팅과 또 해외 마케팅을 이을 수 있는, 또 영업을 이을 수 있는 그런 경험이었죠. 2021년에 제가 SEO 에이전시를 창업하면서 요즘은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한 것 같아요. 그때부터 이 SEO 에이전시들 전문가들 사이에서 경쟁이 나름 이 안에서 치열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너무나 감사하게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이거라 생각해요.

국내에도 수많은 SEO 전문가들과 에이전시가 있지만 실무적으로 또 잘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가는 이 SEO 프로젝트의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저를 찾아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안 그랬으면 SEO 실무자로서는 제가 모르겠지만 저 개인의 브랜드 혹은 제 회사 브랜드로 살아남기에는 어려웠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강점을 계속 파고드니까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감사하게요.

셋째는 순서가 있습니다. 강점이 먼저고 그다음에 약점입니다. 그럼 약점은 보완하지 않고 그냥 두어도 되나요? 이렇게 질문할 수 있어요. 근데 제가 여기에 딱 맞는 영상을 하나 보게 됐어요.

얼마 전에 UFC 선수이자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는 김동현 선수 매미킴 채널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이에요. 레슬링이나 누워서 하는 그래플링이 강점인 이 김동현 선수가 브라질의 UFC 선수와 대화를 하는 최근 영상에서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챔피언 레벨에 계속해서 머무르려면 레슬링과 그래플링이 기본적으로 탑이 되어 있어야 그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탑 레벨에 올라가기 위해선 강점을 먼저 정상까지 끌어올리라는 거죠. 그리고 그 김동현 선수가 계속해서 영상에서 지금 본인이 다시 선수 시절로 돌아간다고 하면 타격에 더 비중을 둘 거라고 해요. 왜냐하면 요즘에는 이 종합격투기 신에서도 기본적으로 레슬링, 주짓수를 다 탑재해서 오기 때문에 다 레슬링을 잘한다는 거예요. 그런 상태에서는 오히려 타격에 집중하는 거죠. 뾰족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레슬링을 잘하고 또 타격 또한 다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SEO도 지금 AI 검색 시대가 들어오면서 다들 기본으로 깔고 가는 판으로 바뀌고 있잖아요. 그래서 경쟁사가 벌써 시작했다는 말에 우리가 조급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강점부터 키우고 기본 이 빈틈, 약점들은 채워나가는 거예요. 이 AI 시대에도 SEO가 특히나 중요하다는 것을 어제 대한민국 업계에서 이 권위자이신 박세용 대표님과의 팟캐스트에서 나눴잖아요.

자, 그럼 정리하겠습니다. 경쟁사 분석 반드시 해야 합니다. 또 중요합니다. 다만 예수님의 또 다른 제자 이 빌립처럼 우리가 없는 것만 세지 마세요. 경쟁사 분석을 하면서 저 브랜드에 대해 나에게 우리 회사에 없는 것만 생각하고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만 기억하세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가 강점이 되는 게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는 겁니다. 그게 디자인이 될 수도 있죠. 그리고 개발 능력이 될 수도 있고 카피라이팅이 될 수도 있고 이 업계에 대한 특별한 전략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상품이나 제품 서비스가 될 수도 있죠. 다른 것들의 강점과 비교하면서 낙심하지 마시고요.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각각 어떤 강점을 갖고 계시는지 댓글로 한번 나눠주세요. 우리가 그 강점들을 살려서 AI 검색 시대에 SEO와 AI 검색에서 탑 레벨에 우리가 함께 서시기를 응원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글쓴이
송인성
SEO·AI 검색 컨설턴트 · 호수미디어 대표

구글 SEO를 중심으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검색 성장을 돕습니다. 2021년부터 현장에서 쌓은 기준으로, 기술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와 구조를 함께 봅니다.

프로젝트 문의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 주세요

웃고 있는 SEO·AI 검색 컨설턴트 송인성
해외 진출, 외롭게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이트 주소와 목표 시장, 지금 막힌 곳을 들려주세요. 제가 직접 열어 보고, 도울 수 있는 일인지와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답해 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뉴스레터

아직 대화까지는 이르다면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확인한 것들을 보내드립니다. 검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엇이 실제로 통했는지 등 읽고 나면 하나는 시도해 볼 만한 인사이트 내용을 담습니다.

수신 동의

이 버튼을 누르시면 제 새 글이 구글에서 더 잘 보입니다.